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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의 얼굴’ 이완 맥그리거, 어린이를 위한 진짜 모습?!

2016.10.12

영국을 대표하는 배우이자 유니세프영국위원회 친선대사 이완 맥그리거가 지난 9월 18일 유니세프 70주년을 기념하며 국제사회 지도자들에게 어린이를 보호해 달라고 호소하는 자리에서 난민과 이주자 어린이를 위한 연설을 했습니다.


난민과 어린이를 위한 연설
 

 

이완 맥그리거는 2004년에 유니세프영국위원회의 친선대사로 임명되어, 전 세계 어린이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왔습니다. 그는 “남은 인생 동안 내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유니세프 친선대사직을 맡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완 맥그리거 친선대사는 올해 7월 말에도 이라크 북부를 방문하여 이라크와 시리아를 엄습한 내전이 어떻게 어린이의 삶을 황폐하게 만드는지, 그 현장을 직접 목격하고 왔습니다. 내전으로 인해 사망한 어린이의 숫자만 수천 명에 달하며, 그보다 더 많은 어린이들이 신체적, 정신적 피해를 입었습니다. 내전을 겪고 있는 이라크와 시리아의 어린이들은 가족과 헤어지고, 강제 노동에 시달리며, 고문을 당하기도 하고, 어린이 병사로 징집되기도 했습니다. 이완 맥그리거는 이라크의 디베가(Debaga) 캠프를 방문해 잔혹한 폭력이 일어나고 있는 이라크 북부 모술 지역을 탈출한 가족들, 시리아 난민과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라크 어린이들의 상황은 점점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약 360만 명의 어린이, 즉 5명 중 1명의 어린이가 죽음, 부상, 성폭력, 유괴, 소년병 모집 등의 심각한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내전으로 인해 가족과 헤어졌으며 안전한 곳을 찾아 스스로 고향을 떠나 위험한 여행을 시작하고, 그중 일부는 인신매매범의 손에 넘겨지기도 했습니다. 하게 되었으며, 인신매매범의 손에 넘겨졌습니다.


“어린이를 이 시련에 홀로 내버려둬서는 안됩니다” 


“내전의 영향으로 가족과 헤어진 어린이는 더 큰 위험에 처하곤 합니다. 어린이를 이 시련에 홀로 내버려둬서는 안됩니다 제가 이라크에서 만난 많은 어린이는 어쩔 수 없이 홀로 고향을 떠나야 했으며, 위험한 이동 과정에서 그들의 삶을 위협받고, 상상할 수 없는 공포에 사로잡혀야 했습니다.” 라고 이완 맥그리거 친선대사는 지난 8월 이라크 북부를 방문한 후 이같이 말했습니다.
 

난민이기 이전에 어린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푯말을 든 어린이들과 함께, 유니세프 본부 70주년 행사장에서


또한 “세계는 전례가 없는 ‘난민 위기’의 상황에 놓여있으며 우리는 폭력적인 내전으로 집이 파괴된 수많은 어린이를 보호해야 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직접 오토바이 이끌고 오지에 백신 전달 


이완 맥그리거는 2011년에 오지 마을에 백신을 운송하는 프로젝트에 참가해 인도의 농촌마을과 네팔의 산간 오지, 콩고강을 거슬러 올라가야 닿을 수 있는 중앙아프리카 국경 마을 등 접근이 가장 어려운 3개 지역에 백신을 운송했습니다. 그의 백신 운송 여정은 2부작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어 영국 BBC 방송을 통해 2012년에 2회에 걸쳐 방송되기도 했습니다. 
 

 

작품을 찍을 때마다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천의 얼굴’이라는 수식어가 붙어도 전혀 낯설지 않은 배우. 나이가 들수록 멋진 주름과 함께 삶의 깊이를 보여주고 있는 이완 맥그리거의 행보가 앞으로도 기대됩니다. 그의 작품은 물론, 어린이를 위한 활동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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