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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공지사항

1년 6개월 동안 학교에 못 간다면

2016.10.21

10월 초에서 중순은 우리나라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중간고사를 보는 기간입니다. 중간고사 기간에 “지금만 지나면 자유다” 라며 공부와 성적의 압박을 느껴본 적 없으신가요?


충분히 공부할 수 있는 환경에서 책도 읽고 미래의 꿈을 키워 나가는 학생들이 있는 반면, 재난, 자연재해, 내전 등의 이유로 학교를 다니지 못하는 열악한 환경에서 공부를 하고 책을 읽을 수 있기를 소망하는 어린이들이 있습니다. 


 

시리아 알레포 난민 어린이가 무너진 학교에서 책을 읽고 있습니다. 이 학교는 현재 쉼터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2016년 8월 말, 시리아 알레포의 어린이들은 폭력적인 상황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었습니다. ‘피투성이 알레포 어린이 ‘옴란으로 대표되는 시리아 알레포의 폭력 상황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입니다. 10만 명의 어린이들이 7월 초부터 이곳에 갇힌 채로 머물러 있습니다. 

 


 

1년 6개월을 난민 캠프에서…학업은?


15살의 난민 어린이 모하메드가 난민 캠프 앞에서 책을 읽고 있습니다. 모하메드는 가족과 함께 이곳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유니세프가 지원하는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시리아 남서 지역의 골란 고원에서 살던 모하메드는 2년 전 내전이 발발해 고향을 떠나야 했습니다. 그 후, 난민 캠프에서 지금까지 1년 반 동안 생활하고 있습니다. 


처음 모하메드의 마을에 공중 폭탄이 날아들었을 때, 그는 그의 친구들과 함께 밖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하루 후 그 폭탄은 모하메드의 집을 덮쳤고 그의 가족은 어쩔 수 없이 요르단 국경을 넘어야 했습니다. 


 

 

 

“저는 커서 파일럿이 되는게 꿈이에요” 


피지의 11세 소년 윌리엄은 올해 2월 사상 최고 강도의 사이클론으로 인한 피해를 입은 지역에서 살고 있습니다. 지붕이 날아가버린 학교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있는 윌리엄은 현재 학교로 돌아갈 수 없는 상황입니다. 도서관의 건축 자제가 나뒹굴고, 피해를 입은 책들이 주변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남수단의 한 소년이 유엔평화유지를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는 민간인 보호 쉼터에서 수학 공책에 필기를 하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굶주리고 학교에 오는 어린이들


올해로 4학년이 되는 칼카이단은 에티오피아의 한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칼카이단은 교내의 우등생 중 한 명 입니다. 이 학교의 많은 학생들은 경제적인 이유로 제대로 된 학습용 책도 살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 학교는 다른 학교들과 비교해서, 학교 예산과 학습 물품을 공급할 수 있는 여건이 좋지 않은 것으로 분류되었습니다. 

 

 

네팔의 두 소년과 한 소녀가 한 건물의 외부 통로에 앉아 책을 읽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긴급 상황 속에서도 어린이들이 교육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학교 보내주기 캠페인(Back-to-School) 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1994년 르완다의 대량 학살 사건 이후 유니세프는 이 지역에서 ‘학교 보내주기’ 캠페인을 처음 소개하였으며, 이 캠페인은 내전과 자연재해 등의 영향을 받는 어린이들의 교육 환경을 보호하는 강력한 첫 반응과 전략을 이끌어 냈습니다.

 

94년부터 시작된 ‘Back to School’


이 캠페인은 1994년부터 2012년까지 55개 국에서 굉장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실행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긴급상황이 발생한 이후, 어린이들이 되도록 빠르게 교육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강력한 목표를 설정하였습니다. 빠르게 교육용 자료가 배포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임시 학습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정부, 지역 사회, 후원자 와 관련 파트너와 협력하여 집중적으로 어린이 교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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