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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전세계 유아 60만 명 대기오염으로 사망

2016.11.04

유니세프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어린이 3억 명, 즉 7명 중 1명의 어린이가 심각한 대기 오염 지역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지역의 대기 오염 수준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국제 기준보다 6배 이상 높은 수치입니다. 


대기오염, 매년 60만 명의 어린이 죽음과 연관


엔서니 레이크 유니세프 총재는 “대기 오염과 관련된 질병으로 매년 5살 미만의 어린이 60만 명이 죽음을 맞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말라리아와 HIV/에이즈로 인한 어린이 총사망자 수를 뛰어넘는 수치입니다.



또한 “오염물질은 어린이의 폐 성장에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뇌장벽을 지난 오염물질은 뇌 성장에 영구적으로 영향을 준다”고 밝히며 대기 오염은 현재 우리 사회에서 해결해야 하는 긴급한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대기오염 기준치 초과 지역에 사는 어린이 20억 명


자동차 매연, 화석 연료, 쓰레기 소각으로 인해 세계보건기구가 정한 대기질 권고기준보다 나쁜 대기 환경에서 사는 어린이 수가 약 20억 명에 달합니다. 이 중 남아시아가 6억 2천만 명으로 가장 많으며, 아프리카가 5억 2천만 명으로 그 뒤를 따릅니다. 동아시아와 태평양 지역에서는 4억 5천만 명의 어린이들이 세계보건기구(WHO)의 기준을 초과하는 대기오염 지역에서 사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이번 보고서는 요리와 난방을 위해 석탄과 나무를 사용하는 저소득 국가의 실내 공기 오염에도 경종을 울리는 내용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내부와 외부의 공기 오염으로 폐렴 및 다른 호흡기 질병이 발생해, 5살 미만 어린이 10명 중 1명꼴로 사망하고 있습니다. 공기 오염은 어린이를 죽음에 이르게 하는 가장 심각한 문제 중 하나입니다. 


어린이가 대기오염에 더 취약…뇌에도 영향


어린이는 어른보다 폐, 뇌, 면역 체계가 완전한 성장을 이루지 않았기 때문에 어린이의 호흡기에 오염물질이 더 많이 침투하게 됩니다. 나이가 어린 어린이일수록 어른보다 호흡을 빠르게 하며 더 많은 공기를 들이마십니다. 또한, 경제적으로 빈곤하고 건강 관리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어린이들은 대기오염으로 인한 질병에 더 취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루 종일 고기 굽고 검은 이물질 토해내는 소년


15살의 이브라함은 하루 종일 고기를 굽고, 이것들을 팔기 위해 시장에 갑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다른 일이 없기 때문에 이 일을 하고 있어요. 이 일은 굉장히 힘들어요. 뜨겁고요. 기침을 하면 검은 게 나와요" 때때로 의사에게 진찰을 받으러 가지만 그 후 다시 일터로 돌아와야만 합니다.


엔서니 레이크 총재는 말했습니다.


“우리가 마시는 공기가 맑을 때, 우리는 어린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이 두 가지는 우리의 미래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유니세프는 유엔 기후변화 회의 (COP 22)를 앞두고 세계 정상들에게 긴급히 어린이의 의료시스템 지원 강화, 화석연료 사용 자제, 재생에너지 투자를 실행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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