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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병’이 돼야 했던 ‘세상에서 가장 젊은 나라’의 어린이들

2016.12.08

세계에서 가장 젊은 나라는 어디일까요?


이 나라는 아프리카 대륙에 있습니다. 2011년 수단에서 독립해 아프리카의 두 번째 신생 독립국이 되었습니다. 이 나라는 어디일까요? 안타깝게도 이 국가에서 전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젊은 나라 남수단. 내전이 시작된 2013년 이래, 약 230만 명의 사람들이 고향을 탈출했습니다. 많은 사람이 익사하거나 굶주림과 질병으로 죽었으며, 2천 명의 어린이들은 전쟁 폭력의 희생양이 되었습니다.


남수단은 오랜 내전 끝에 수단에서 독립했지만 이후 남수단군과 무장세력의 갈등으로 내전이 발생했으며, 어린이까지 군대에 징집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유니세프는 2015년 1,775명의 소년병을 구해냈습니다. 그러나 그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파악됩니다.



전쟁의 가장 어두운 부분 ‘소년병’


전투병으로 어린이들이 징집되면서 이미 처참했던 내전에 더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웠습니다. 1만 6천 명의 어린이가 소년병으로 징집된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은 아니지만, 많은 어린이가 강제로 징집되었습니다.


“군대는 마을을 장악하고 어린이들을 인질로 잡아 목숨을 위협하며 소년병이 되도록 강요했습니다” 또한 남수단 무장단체가 현지 거주인들에게 부와 지위의 상징인 소를 몰수하겠다고 위협하며 어린이들을 보내도록 유인했습니다.


남수단의 다와(Dawa) 초등학교에 다니는 15살 가쿠오는 최근 군대에서 제대했습니다. 가쿠오는 13살에 군대에 소년병으로 징집되었습니다. “저는 군인이 되고 싶지 않았어요. 군인이 되어서 좋은 것은 하나도 없어요. 다만, 군대에서 받는 돈이 좋았어요. 총을 들고 해야만 했던 일들은 끔찍했어요. 저는 군대에서 도망치려고 노력했고, 군대에서 탈출에 성공했을 때는 정말 기뻤습니다. 저는 지금 고모와 함께 살고 있어요. 앞으로 커서 의사가 되어서 많은 사람을 돕고 싶어요” 



소년병 지원 프로그램, 중요 포인트는?


2015년, 유니세프의 소년병 징병 근절 노력은 큰 진전을 이루었습니다. 유니세프는 역사상 가장 많은 숫자인 1,775명의 소년병을 구해내, 이 어린이들을 관리했습니다. 풀려난 어린이들에게 교육의 기회와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자원을 제공했습니다. 유니세프의 목표는 소년병이었던 어린이가 속한 지역사회를 재건하고 이 어린이들의 미래를 밝혀주는 것입니다. 소년병 어린이들이 다시 징집되는 것을 막는 것이 유니세프의 소년병 지원 프로그램의 중요 포인트입니다. 


어린이 인권에 대한 중대한 위반


남수단 지도자의 어린이 징집을 막기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어린이들은 여전히 소년병으로 징집되고 있습니다. 수백 명의 어린이들이 지난 1월 이후 징집되었습니다.

 

유니세프 사무차장 저스틴 포사이스가 최근 풀려난 소년병의 가정을 방문했다.


유니세프 사무차장 저스틴 폴사이스는 “650명의 어린이가 지난 1월 이후 소년병으로 징집되었습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남수단의 내전으로 위험한 이 시기에, 더 많은 어린이가 군대에 징집될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유니세프는 걱정을 표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남수단 어린이들은 군대 징집 외에도 내전으로 심각한 위협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남수단군과 무장단체에 의해 수천 명의 어린이들이 죽고, 다치고, 성적으로 착취당했으며 유괴되었습니다. 특히 성폭행, 성매매, 유괴는 점점 퍼지고 있습니다. 민간인 보호 구역 밖의 여성과 소년들은 2년 반 동안 이와 같은 폭력에 노출되었습니다. 또한, 음식과 땔감의 부족으로 여성과 소녀들은 민간인 안전구역을 떠나 그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것을 충족시키기 위해 안전한 곳에 계속 머무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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