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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블루라이팅] S.E.S. 바다, 모리타니아에 희망의 빛을 밝히다.

2016.12.19

[지금, 블루라이팅] S.E.S 바다, 모리타니아에 희망의 빛을 밝히다.

 

14년만에 S.E.S 컴백으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바다 씨! 컴백 준비로 바쁜 와중에도 지난 10월 아프리카 서쪽에 위치한 모리타니아에서 유니세프와 함께 어린이를 위한 희망의 빛을 선물하고 왔습니다. 바다 씨는 평소에도 S.E.S 멤버, 팬들과 함께 자선 바자회 등으로 나눔에 앞장서고 있는 가수입니다.

 

 

모리타니아는 우리나라에서 20시간 이상 비행기를 타야 도착할 수 있는 먼 곳인데요. 모리타니아의 수도는 '거센 바람이 부는 곳'이라는 뜻의 누악쇼트(Nouakchott) 입니다. 모리타니아는 연평균 강수량이 150mm도 채 되지 않기 때문에 가뭄이 자주 발생하고 매년 더 넓은 지역이 사막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안심하고 마실 물이 필요한 모리타니아 어린이

 

모리타니아 전체 인구의 32%가 깨끗하지 못한 물을 마십니다.

 

수도 시설이 잘 갖춰지지 않은 모리타니아. 물을 구하기 어려운 사람들은 이틀에 한번 씩 당나귀에 물을 싣고 오는 상인에게 물을 사서 마십니다. 온 가족이 마시기엔 턱없이 부족하지만, 가뭄이 심할 때는 그마저도 구할 수 없습니다.

어렵게 구한 물도 안심하고 마실 수는 없습니다. 모리타니아는 배수 시설이 잘 갖춰지지 않아 마을 곳곳에 악취가 나는 오염된 물이 고여있는데요. 상인들이 역시 이런 오염된 물을 떠와서 파는 경우가 많습니다.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가 오염된 물을 마시면 설사병, 콜레라와 같은 수인성 질병에 걸리기 쉽습니다. 오염된 물로 매년 185만 명의 어린이가 세상을 떠납니다. 말라리아로 목숨을 잃은 어린이의 수보다 2배나 더 많습니다. 유니세프는 어린이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식수 정화제를 제공하고 물탱크의 수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합니다. 또한 각종 수인성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아이들에게 손씻기, 화장실 사용하기 등의 위생 교육을 진행합니다.

 

 

걸을 기운도 없는 6살 무하마드

 

 

한 눈에도 6살이라고는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마른 무하마드. 어려서부터 자주 아팠던 무하마드는 수년간 지속된 설사병과 구토 증세로 제대로 걸을 힘조차 남아 있지 않습니다. 아이는 매일 방안에 누워 학교에 가거나 뛰어 노는 또래 친구들을 그저 바라만 봅니다. 무하마드를 두 번째 방문하던 날, 아이는 열이 심해 아무 것도 먹지 못하고, 힘이 없어 화장실도 갈 수 없었습니다.

 

이 작은 생명을 위해 깨끗한 물이 필요해요

 

 

다행히 유니세프가 지원하는 의료센터에 입원한 무하마드는 이틀만에 기운을 되찾았습니다. 무하마드를 응원하기 위해 병원을 찾은 바다씨는 “깨끗한 물 한 잔이 작은 생명을 살리는 큰 힘이 된다. 아이가 기운을 차려 너무 다행이다”라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바다 씨와 무하마드의 모든 이야기는 2017년 1월 14일 오후 5시 30분, KBS1채널에서 방영되는 “블루라이팅 페스티벌”에서 함께 만나실 수 있는데요. 오염된 물로 고통 받는 모리타니아 어린이들을 위해 희망의 빛을 선물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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