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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밖에서 놀다가 머리에 총을 맞은 시리아 어린이

2017.01.17


11살 어린이의 머리에 총상의 흔적이 보이시나요?


11살 시리아 어린이 파이살은 시리아 난민입니다. 지금은 시리아를 벗어나 요르단에서 살고 있습니다. 파이살은 친구들과 함께 밖에서 놀다가 머리에 총을 맞았습니다. 피격 당시 파이살의 엄마는 그의 바로 앞에 있다가, 그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현재 파이살의 가족들은 치료를 위해 요르단의 암만으로 이동해 이곳의 작은 아파트에서 살고 있습니다. 



큰 상처를 입었던 파이살은 유니세프의 지원으로 집 근처의 어린이 지원 센터(Makani centre)에 나가, 다른 어린이들과 어울리며 대화하면서 자신을 표현하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혁신적인 공간 ‘마카니’


유니세프는 가장 소외되고 취약한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초점을 맞추고 정부와 시민 사회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혁신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요르단의 아동 친화 공간 ‘Makani’는 ‘나의 공간’이라는 뜻으로 “나는 안전하다, 나는 배운다, 나는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모토로 합니다.



파이살과 같은 시리아 난민 어린이가 요르단의 아동 친화 공간 ‘Makani’에서 심리적 치료와 교육을 받으며 앞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삶의 기술들을 터득하게 됩니다. 


시리아의 현재 상황은?


평화회담을 앞두고 있는 시리아는 현재 어떤 상황일까요? 


6일 유니세프에 따르면 시리아 다마스쿠스와 주변지역에 2주 동안 물 공급이 차단되었습니다. 다마스쿠스의 외곽에 있는 와디바라다(Wadi Barada)와 주변에서 내전이 일어나 주요 수자원 공급원이 있는 이 곳이 타격을 입었습니다. 


수자원 배급을 통해 일부 지역에서는 3~4일에 최대 2시간 동안 물을 공급받을 수 있었습니다. 많은 주민들이 개인 적으로 물을 구하기 위해 비공식 루트를 의지했는데 그 가격과 수질은 규제를 받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어린이가 수인성 질병에 걸리기 쉬운 환경입니다. 많은 지역에서 가족들은 비공식 루트를 통해서 1,000리터 당 12 달러에 물을 사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은 가족을 위해 물을 구하는 일에 동원됩니다.



“시리아의 잃어버린 세대”


유니세프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 발전기 세트와 예비품을 제공했으며, 350만 명의 사람들이 마실수 있는 물을 생산하기 위해 매일 15,000리터의 연료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수도 시설을 포함한 민간 기반 시설을 보호를 위해, 갈등 당사자들에게 국제 인도법 하에서의 의무를 이행할 것을 촉구합니다. 


 “잃어버린 세대” 로 불리우는 시리아 난민 어린이는 총 560만 명입니다. 이 어린이들을 위해 지금 당장 행동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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