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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토크콘서트] 2017 제13회 ‘곽노의’편 ‘자연주의 교육이란?’

2017.01.18

[유니세프토크콘서트] 2017 제13회 ’곽노의’편 현장보기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 유니세프가 어린이들이 행복해질 수 있는 교육법을 소개하기 위해 지난 1월 11일 유니세프토크콘서트 ’곽노의’편을 진행했습니다. 약 100명의 후원자와 함께 한 토크콘서트는 서울교육대학교 유아특수교육과 곽노의 교수를 강연자로 초청하여 ‘자연주의 교육은 어떻게 하는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자연주의 교육이란 무엇일까요?


물과 바람 그리고 나무가 있는 곳에서 뛰어 노는 것만이 자연주의 교육일까요?


사람의 본성에 따라 행동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것 또한 자연주의 교육입니다. 어린이들이 가진 본성을 찾아 그 것을 바깥으로 이끌어내는 것이 자연주의 교육의 목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햇빛이 필요한 어린이에게 그늘을 내려주고, 그늘이 필요한 어린이에게 햇빛을 쐬어준다면 제대로 된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고 할 수 있을까요? 어린이들이 가지고 있는 본성이 무엇인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해 봐”, “할 수 있어”, “잘 할 수 있을 거야”. 곽노의 교수는 자녀에게 이와 같은 세 가지 말을 전하라고 추천합니다. 자녀가 용기 내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고, 응원해주는 것이 자연주의 교육의 방법 중 하나입니다. 사회나 가정에서 요구하는 기준들이 견딜 수 없을 때 어린이들은 힘들어하고, 스스로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사회적 요구에 맞추기 보다는 개개인의 개성을 존중해줄 때 행복한 어린이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따르면 모든 어린이들은 충분히 쉬고 놀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놀다 지쳐 잠들 수 있어야 한다.” 곽노의 교수가 말하는 자연주의 교육의 방향성입니다. 자연에서 스스로의 감정에 충실하여 친구들과 함께 뛰어놀다 보면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회성도 기를 수 있다고 합니다. 원래 가지고 태어난 것을 강제로 바꾸는 것이 아닌 본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고 독려하는 것. 이 것이 자연주의 교육법의 핵심이 아닐까요?


어린이를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교육방법은 바로 우리 옆에 있습니다. 조금만 더 신경 쓰고, 어린이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귀 기울인다면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습니다. 유니세프도 계속해서 어린이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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