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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도 얼게 만드는’ 유럽 한파…난민 어린이 위기

2017.01.18

강을 건너다 얼음에 갇힌 여우가 있습니다.


최근 중부 유럽, 동부 유럽, 러시아 일부 지역에서 기록적인 한파가 발생했습니다. 영하 30도 안팎의 기록적인 한파로, 유럽 전역에서 6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또한, 유럽 다뉴브 강이 얼어붙어 900km가 넘는 구간의 배 운항이 중지되었으며, 강을 건너던 여우가 통째로 얼어붙는 일까지 생겼습니다. 


살인적인 추위, 노숙자와 난민은?


살인적인 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노숙자와 난민의 상황은 더욱 심각합니다.


이번 한파로 시리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아프리카 등을 탈출해 그리스와 발칸반도 국가들에 있는 난민 어린이가 동사할 위험에 놓여있으며, 그리스의 난민촌에 수용된 15,500명의 이민자와 난민의 생명유지와 복지가 위태로운 상황입니다.

 


겨울철 쉼터가 없는 어린이 난민


유니세프는 이미 이 지역의 난민과 이주자들에게 자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지원은 충분하지 않습니다. 특히 어린이가 있는 가정은 유럽 한파로 인한 위기에 더욱 취약합니다.



유니세프의 대변인 사라 크로우(Sarah Crowe)는 그리스의 상황을 ‘끔찍한’ 상황으로 보고 있으며 “불필요한 관료적 준비를 할 것이 아니라, 목숨을 구해야 한다”고 말하며 정부 관료들이 ‘극한의 날씨’를 고려해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터키에 있는 약 6,000명의 시리아 난민들은 적절한 겨울철 쉼터에서 지낼 수 없으며, 세르비아에 있는 7,5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적절한 보온 시설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또한, 레바논의 임시 난민촌에서 약 100건의 천막 붕괴 사건이 보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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