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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영화 <라이언> 속 주인공, 모바일 앱 RapidFTR에 등록되었더라면…

2017.01.25

25년 전 헤어진 가족, 다시 찾을 수 있을까?


형을 기다리다 잠이 들어 기차역에서 형과 헤어진 ‘사루’. 어쩌다 타게 된 열차는 멈추지를 않고 2~3일 쉴새 없이 내달립니다. 그리고 도착한 곳은 같은 인도지만 사루가 사용하는 힌두어가 통하지 않는 곳. 사루는 집에 가기 위해 어른들 사이에서 표를 사기 위해 노력하지만, 사루가 찾는 고향은 인도 전역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후 25년의 시간이 흐릅니다.

 


집을 잃은 사루는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까?


영화 <라이언>은 유니세프를 통해서 그동안 많이 다루어진 문제 중 하나인 ‘혼자가 된 어린이’를 떠올리게 합니다. 영화 속 사루는 길을 잃고 갈 곳 없이 서성이다가 사람들에게 납치될 뻔한 경험을 여러 번 하게 됩니다. 


보호자 없이 이동하는 어린이는 질병, 트라우마, 폭력, 착취와 인신매매에 노출될 위험이 큽니다. 2016년 유럽에 도착한 난민 중 여성과 어린이의 비율은 60%로 급등했습니다. 유니세프는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난민의 이동 거점에 ‘블루 도트’를 설치해 잠시라도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안전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루에게 ‘구글어스’가 있다면 유니세프에는?


‘사루’는 25년의 세월이 흘러 인도에서 7,600km 떨어진 호주에서 살고 있습니다. 대학원에서 교류하게 된 인도 친구들과의 만남에서 우연히 ‘젤라비’라는 디저트를 먹게 되는데 이 음식으로 어린 시절이 강렬하게 떠오르게 됩니다. ‘구글어스’로 세계 모든 곳을 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사루는 기억 속의 집을 찾아 ‘구글어스’ 속을 헤매고, 결국 기억 속 그곳을 3년 만에 발견해냅니다.


만약 사루가 유니세프의 RapidFTR에 등록되었더라면 사루의 운명은 달라졌을까요?

 


 
유니세프는 가족과 헤어진 어린이가 신속하게 가족의 품에 되돌아갈 수 있도록 가족 추적 통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RapidFTR(Rapid Family Tracing and Reunification)을 개발했습니다. 혼자가 된 어린이가 난민 캠프에 도착하면 자원봉사자들은 이 어플을 활용하여 어린이의 사진, 신상정보, 음성메세지 등을 실시간으로 등록합니다. 이곳에 등록된 정보는 RapidFTR 앱을 사용하는 모든 휴대기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진짜 가족을 찾아주기 위한 ‘혁신적인 도움’이 있었더라면 사루의 운명은 달라졌을지도 모릅니다. 

 

  
유니세프 ‘후원자 감사’ 영화 시사회


1월 24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유니세프 후원자 초청행사 – 영화 <라이언> 시사회’를 CGV압구정 안성기관에서 진행했습니다. 


2월 1일 국내 개봉 예정인 영화 <라이언>은 제 8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작품상, 음악상, 남우 조연상, 여우 조연상 등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습니다. 인도 거리에서 캐스팅되어 4000:1의 경쟁률을 뚫고 ‘사루’를 연기한 5살 써니 파와르, 25년 후의 사루를 연기한 <슬럼독 밀러어네어>의 주인공 데브 파텔이 극을 이끌며, 니콜 키드먼, 루니 마라 등이 출연해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의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렸습니다. 


영화를 관람한 후원자 중 한 분은 “정말 재미있는 영화였다. 게다가 실화라니…” 등의 감상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한편, 유니세프는 후원자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영화 시사회 이외에도, 안성기, 김혜수, 수잔, 마크 등 유니세프 친선대사 및 특별대표 초청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후원자 합창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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