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내용 바로가기 링크

후원자 참여

후원자 참여 이미지

유니세프 후원자님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

MORE

착한상품

착한상품 이미지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희망이
전해지는 착한상품

MORE

자원봉사

자원봉사 이미지

세계 어린이를 위해 활동하는 다양한 유니세프 자원봉사

MORE

스토리

공지사항

[시리아 어린이 이야기] “폭탄을 피해 동굴과 헛간에서 공부해요”

2017.02.17

시리아 분쟁은 170만 명의 시리아 어린이 교육에 심각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시리아 남서부 다라 지역에서 학교를 다니는 것은 생사의 문제와 직결되지만, 어린이들은 동굴이나 지하실, 오래된 헛간에서 공부를 계속 해나가고 있습니다. 시리아 다라 지역에서는 매일 80여 명의 어린이들이 오래된 헛간에 모여 읽기와 쓰기를 배우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이 어린이들을 위해 책가방과 학용품, 교과서와 같은 학습 물품을 제공했습니다.

 

 

오래된 헛간에 모여 읽기와 쓰기를 배우는 80여 명의 시리아 다라 지역 어린이들

 

의자가 부족해 차가운 바닥에 앉아있지만 수업에 집중하는 어린이의 모습

 

 

 

책상이 충분하지 않아 딱딱한 바닥에 노트를 대고 엎드려 공부하는 어린이들

 

“매일 학교에서 공부하고 싶어요. 저는 선생님이 될 거니까요.”

 

“학교에 처음 왔는데, 친구들과 놀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2011년 내전이 시작된 이후, 시리아에서는 학교를 포함한 지역시설 전체에 4천 건 이상의 무차별 폭격이 자행되어 왔습니다. 이에 시리아 북서부 이들리브 지역의 교사 출신 아흐마드 부부는 폭격에도 안전하게 공부할 수 있는 동굴을 찾아 교실을 열었습니다. 

 

조명과 의자도 없는 어둡고 차가운 동굴에 모여 수업을 듣고 있는 어린이들


현재는 120명 정도가 수업을 듣고 있지만 어린이 전체를 수용할 수 없어 부부는 2교대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폭격에 비교적 안전한 동굴 교실이지만, 조명도 없는 어두운 동굴 속 차가운 돌바닥 위에서 어린이들이 공부하기엔 매우 열악한 상황입니다. 교과서와 노트, 책가방 등 학용품도 부족한 상황입니다.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