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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린이 아빠’ 올랜도 블룸이 아프리카 니제르를 방문한 까닭은?

2017.03.07

 

“당신이 겪어 보지 않았다면 보코하람 폭력 피해 어린이들의 고통을 이해하기가 굉장히 힘들 거예요. 
저는 뼈아픈 고통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의 현실을 이곳에서 직접 목격했습니다. 
그것은 어떤 어린이도 겪어서는 안 되는 경험입니다.” 올랜도 블룸, 2017.02.24


영화 ‘반지의 제왕’의 ‘레골라스’로 잘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이 올해 2월 말 아프리카 대륙의 중서부 지역에 위치한 니제르 디파 지역을 유니세프와 함께 방문했습니다. 



올랜도 블룸은 왜 니제르를 방문했을까요?


자신을 판박이처럼 닮은 6살 아들 플린 블룸을 둔 아빠이기도 한 올랜도 블룸은 이번 여행에서 특히 상처 입은 어린이들과 교류하며, 이 어린이들이 처한 상황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올랜드 블룸이 방문한 니제르를 포함하여, 나이지리아, 차드, 카메룬에서 폭력으로 인해 230만 명의 사람들이 현재 난민이 되었으며, 이는 아프리카 난민 위기를 빠르게 증가시키는 원인 중 하나입니다. 


“니제르와 차드 호수 지역의 많은 어린이가 보코하람의 폭력사태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었습니다” 라고 유니세프의 중서부 아프리카 담당 이사 마리에 피에르 포이러(Marie-Pierre Poirier)는 밝혔습니다.  


올랜도 블룸 “아빠로서 상상하기 너무 힘든 일” 


 “아빠로서 많은 어린이가 이러한 분쟁에 휘말렸다는 사실은 저에게 너무 고통스러워요. 저는 이번 여행 도중, 안전한 집과 학교를 포함하여 모든 것을 남기고 두 발로 떠나야 하는 어린이들의 참혹했던 이야기를 직접 들었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12살의 에타와 대화 하고 있는 올랜도 블룸. 


“보코하람 악몽으로 한 달간 잠들지 못하는 소녀” 


12살 소녀 에타는 블룸에게 자신에게 일어났던 일을 어렵게 털어놓았습니다. 에타는 2년 전 보코하람에게 공격을 당하던 날을 생생히 기억합니다. 에타는 총소리에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에타의 집에 보코하람이 쳐들어와 에타의 아버지를 찾았습니다. 아버지를 내놓지 않으면 모두가 죽을 것이라고 협박했고, 그들은 결국 에타의 아버지를 포로로 끌고 갔습니다. 


에타는 한달 이상을 잠들지 못했습니다. 보코하람이 꿈 속에 나타나 죽일 것이라는 악몽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트라우마로 힘들어 하던 에타는 현재 유니세프가 지원하는 심리 치료 센터를 매일 다니며 트라우마를 치료받고 있습니다. 이제는 잠을 잘 수 있습니다. 그녀의 꿈은 의사가 되어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것입니다.

 

 

유니세프의 친선대사로서 2007년부터 활동을 해 온 올랜도 블룸은 이번 방문을 통해서 보코하람 피해 어린이들의 아픔을 깊이 공감하는 한편, “트라우마를 겪던 어린이가 친구와 놀며 웃을 수 있게 된 것은 유니세프의 노력이 만들어 낸 놀라운 일입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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