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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에게 놀이란? 선택 아닌 필수: ‘놀 권리’ 이야기 가득했던 국제포럼

2018.05.10
어린이에게 놀이란? 선택아닌 필수!
2018 놀이정책 국제포럼: 놀 권리, 지역에 뿌리내리기

 

2018년 5월 4일 금요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성북구와 함께 ‘2018 놀이정책 국제포럼: 놀 권리, 지역에 뿌리내리기’를 개최하였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어른들의 인식 변화

 

유니세프 보고서를 통해 영국이 아동 복지분야에 낮은 순위에 머물러 있는 것을 보고, 놀이를 위한 공공 시설 확충과 교육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치기 시작했다는 영국. 오랜 시간동안 놀이를 위해 영국 정부와 협력해온 놀이 컨설턴트 팀 길(Tim Gill) 은 한국 어린이들의 행복 수치가 굉장히 위험하다고 경고하였습니다.

 

어린이가 노는 데에 필요한 네 가지 요소: 공간, 시간, 어른의 지지, 친구 중 가장 중요한 것으로 어른의 지지를 꼽았습니다. 어른들의 인식 개선을 통해 한국의 아동 기반 시설이 진정으로 어린이를 위해 만들어 졌는지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고 합니다.

 

 

 

놀이가 없다면 죽습니다

 

일본의 모험 놀이터 만들기 협회 총괄이사로, 다양한 놀이 옹호 활동을 해온 아마노 히데아키(Amano Hideaki)는 놀이의 필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놀이를 억제당한 어린이는 행복하지 않고, 마음이 죽어갑니다.

"내가 살아온 환경과 지금 어린이의 환경은 다릅니다”

내가 어린이었을 때를 생각하고 어린이들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놀이 환경과 자유가 너무나도 부족한 지금 어린이의 입장으로 생각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한국에서도 학교와 지역으로부터 놀이공간 다시 만들기 프로젝트가 열리고 있어

 

어린이가 찾지 않는 한국 놀이터들을, 자유롭게 어린이들이 뛰어 노는 놀이터들로 바꿔 온 편해문 놀이 활동가는 한국에서 진행된 다양한 놀이 정책을 소개하였습니다. 미세먼지, 너무나도 안전해 재미가 없는 놀이터 등 한국 놀이 현실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다양한 사례를 소개해 주었습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교육청, 학교, 지자체, 다양한 활동가들과 함께 모든 어린이들이 맘껏 놀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1.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놀이를 소개하고 함께 할 수 있는 교사, 부모 활동가를 양성합니다.

2. 학교와 함께 어린이 참여형 놀이터 재구성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3. 정책 관계자들과 협력하여 제도적으로 어린이들이 놀 수 있게끔 주장합니다.


이 외에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놀이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우리의 생각이 바뀌는 것입니다.

 

 

600명이 넘게 가득 찬 행사장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 환경과 인식 변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포럼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놀 권리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모든 어린이들이 맘껏 놀 수 있는 세상에 조금 더 가까워 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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