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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전염병’ 말라리아로 막내를 잃은 엄마에게 절실한 것

2017.05.26

초여름을 앞두고 경기도, 강원도, 인천시에서 모기를 매개로 한 말라리아 등의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이달 18일 합동 방역을 벌였습니다. 국내에서는 삼일열 말라리아가 휴전선 접경지역인 이 지역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말라리아는 생명에 큰 지장이 없지만, 열대지방에서 발생하는 말라리아는 치사율이 높습니다.


“모기 전염병 말라리아로 막내를 잃었어요”


 

5살 아들 체어, 3살 아들 댕과 함께 서 있는 21살의 엄마 아촉은 아프리카대륙 남수단의 아웨일 변두리 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아촉은 원래 3명의 자녀가 있었지만, 태어난 지 9개월밖에 안 된 막내를 말라리아로 잃었습니다. 


아프리카에서 말라리아는 흔한 질병입니다. 말라리아에 걸리면 주기적으로 오한과 열, 빈혈, 비장비대증이 주요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전 세계에서 30초마다 어린이들이 말라리아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매년 3억 5천 명 ~ 5억 명의 사람들이 말라리아에 걸리며 100만 명의 사람들이 죽고 있는데, 이들 중 대부분이 아프리카의 어린이들입니다.



아촉에게 모기장과 말라리아 치료제가 있었더라면


말라리아 위험 지역의 모기장 보급률은 2010년에 34%에서 5년 만에 60%로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말라리아 위험 지역의 40%의 사람들은 언제 말라리아에 걸릴지 모릅니다.


유니세프에서는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 말라리아 위험 지역에 말라리아 치료제와 살충 처리된 모기장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말라리아 치료제는 말라리아 증상인 설사, 뇌 손상, 혼수상태 등의 증상으로 생명을 잃을 수 있는 어린이들을 구할 수 있습니다. 살충 처리된 말라리아 모기장은 엄마와 어린이를 말라리아로부터 손쉽고 안전하게 지켜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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