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위원회 뉴스

  • 제목 한가인, 김범 유니세프 스페셜 엔보이에 임명
  • 첨부파일 날짜2012.04.09 조회수3613

배우 한가인과 김범이 유니세프의 스페셜엔보이(특별홍보사절)가 되어 지구촌어린이 돕기 활동에 나섭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회장 송상현)는 4월 9일 ‘해를 품은 달’, ‘건축학 개론’ 등 방송과 영화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인 한가인씨와 최근 드라마 ‘빠담 빠담’에서 좋은 연기로 호평받은 김범씨를 유니세프 <생명을 구하는 선물>을 홍보하는 특별홍보사절에 임명했습니다. 

유니세프 <생명을 구하는 선물>이란 영양실조치료식, 구충제, 홍역예방백신 등 지구촌 어린이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주는 구호물품을 뜻합니다. 어린이를 위해 후원자가 이 선물을 구입하면 유니세프가 해당물품을 구매자 이름으로 개발 도상국 현지 어린이에게 보내주는 것입니다. 

한가인과 김범씨는 이 캠페인을 홍보하는 캠페인 영상, 화보촬영 등에 참여하게 됩니다. 김범씨의 경우 2011년 이미 캠페인 홍보영상을 한 차례 촬영한 바 있습니다. 한가인씨는 SBS 희망 TV 프로그램에 나래이션으로 참여하는 등 어린이와 소외 계층을 돕는 일에 관심을 가져오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한가인씨는 “지구촌 어린이들을 돕는 유니세프 활동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앞으로 많은 활동을 통해서 어린이들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김범씨도 "지난해 유니세프 캠페인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기부활동에 더 깊은 관심을 갖게 돼 이번 엔보이 활동에도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특별홍보사절은 유니세프의 특정 캠페인을 일정 기간 동안 홍보하는 사절로서 활동 기간이 지난 후 성과에 따라 유니세프특별대표 등의 공식 명칭을 갖게 됩니다. 2009년 6월 고소영이 '비바글램 아티스트 프로젝트' 엔보이 타이틀을 부여 받았으며, 2010년에는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같은 프로젝트에 임명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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