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동석•조직위)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엑스포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프리 오프닝 이벤트(‘3차 예행연습)을 열고 수익금 4억2500만원을 유니세프에 전액 기부했습니다. 이 기금은 조직위가 지난 4월 한 달동안 예행연습 관람 입장권을 온라인을 통해 일반인들에게 3000원에 판매해서 조성된 것으로 총 14만5000여 장이 판매되었습니다.
이 날 오전 11시 국제관에서 열린 기금전달식에는 송상현 유니세프 회장(현 국제헌법재판소장)과 박동은 부회장, 강동석 조직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전달식을 빛내기 위한 초청손님으로 우리 시대 최고의 소리군 장사익 씨 유니세프 특별대표가 참석했습니다. 전달된 기금은 전 세계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의 영양, 보건, 식수공급, 위생, 기초교육 지원 사업 등에 쓰일 예정입니다.
여수엑스포는 바다를 주제로 오는 12일부터 8월12일까지 93일간 열리며, 104개 국가전시관과 하루 70회 이상의 공연 등을 볼 수 있습니다.
2012 여수세계박람회 홈페이지
http://www.expo2012.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