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사는 우리 누리
전세계 인구는 68억 명, 그 중 22억이 18세 미만의 어린이입니다.
해마다 새로 태어나는 어린이는 1억 3천 6백만 명.
이 세상에 살고 있는 100명의 어린이 중
53명은 아시아에서
19명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
9명은 중남미 지역에서
7명은 중동과 북아프리카에서
5명은 동유럽과 옛 소련연방 지역에서 태어납니다.
7명은 미국이나, 캐나다, 서유럽과 일본, 호주 등 선진국에서 태어나지요.
이 세상에 살고 있는 100명의 어린이 중
30명은 다섯 살이 되기도 전에 영양실조로 고통받습니다.
26명은 예방접종을 받지 못해요.
19명은 안전한 식수를 마시지 못하고
40명은 위생적인 화장실 없이 살아요.
9명은 다섯 살 생일 전에 생명을 잃고
살아남은 91명 중 17명은 초등학교에 가지 못하며, 이 중 9명은 여자어린이입니다.
어린이 5명 중 1명은 노동에 시달립니다.
오늘 태어난 아기들은 평균 63세까지 살겠지요.
선진국에서 태어났다면 평균 78세까지 살 수 있겠지만
에이즈 환자가 많은 나라에서 태어났다면 평균 58세까지 밖에 살 수 없어요.
이 세상 어린이 4명 중 1명은 아주 가난해서
하루에 1달러도 안 되는 돈으로 살아갑니다.
우리가 살기 좋은 세상
2002년 5월 유엔아동특별총회에 참석한 각 나라 어린이 대표들이 발표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