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선대사 임명
- 2007년 5월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특별대표 임명
- 2015년 3월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친선대사 임명
소리꾼 장사익 씨는 2007년 5월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특별대표에 임명되었습니다. 이후 8년여 동안 음악을 통한 어린이 사랑을 꾸준히 실천한 공로로 2015년 3월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친선대사가 되었습니다. 2006년 12월부터 유니세프 기금 마련을 위한 소리판을 시작으로 2007년 6월 미주순회공연을 통한 수익금 기부, 2013년 11월 한국위원회 20주년 기념 KBS 열린음악회 참여, 2015년 3월 세종문화회관 후원자 초청 공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유니세프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