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도심 빈민가의 어린이들에게 꿈은 사치입니다.
먼저 살아남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루 벌이가 끊기면 곧장 굶주림으로 이어지는 이곳에서
아이들은 가족의 생계를 위해 학교가 아닌 일터로 향합니다.
우리가 먼저 발견하지 않으면,
이 어린이는 기회를 잃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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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 YOU?세상을 변화 시킬 선한 영향력을 가진 사람,
더 나은 세상을 이끌 수 있는 사람,
어린이를 돕는 일에 한계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 -
I AM.바로 당신입니다
잊혀진 방글라데시 어린이들을 위한
우리의 # I AM, WE ARE
- 어린이가 도움을 요청할 때, 누가 응답할 수 있을까요?
- 세상을 변화 시키는 일, 누가 이끌어 나갈 수 있을까요?
- 이름 그 이상으로 기억되는 것 , 누가 할 수 있을까요?
제 영향력을 사용하겠습니다
©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방글라데시 어린이들은 [숨은 노동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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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아이들:
배움의 기회를 잃은 세대방글라데시에는 2천만 명 이상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학교 밖 어린이‘ 입니다.
6~15세 어린이 6명 중 1명, 18세 미만 청소년의 40%가
학교 밖에 있으며, 15~24세 청년 1,000만 명도
교육과 직업훈련 없이 미래를 잃고 있습니다. -
일터에 내몰린 아이들:
보이지 않는 노동5~17세 어린이 약 490만 명이 농업, 제조업, 건설 등
위험한 환경에서 일하며, 성인 임금의 10분의 1도 되지 않는
수준으로 착취 당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의류공장, 거리노점, 쓰레기 수거, 가사노동 등에서
기본적인 권리도 보장받지 못한 채
각종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 I AM, WE ARE.
© UNICEF/UNI407015/Bangladesh
방글라데시 어린이들이
다시 교실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함께해주세요.
모든 아동은 위험한 노동이나 착취, 배제가 아닌 존중 받으며 안전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권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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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보호 시스템아동 노동을 예방하고 가장 취약한 어린이들도 소외되지 않도록 포괄적이고 확장 가능한 보호 모델을 구축합니다.
ⓒ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
교육학교 밖 아동과 청소년 2만 명에게 기술교육과 직업훈련을 포함한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
지역사회접근이 어려운 지역사회에 커뮤니티허브(CPCH) 250개를 신규 설립·운영하여, 지역의 참여를 촉진합니다.
ⓒ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
지속가능성정책지원과 지역 기반 기술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확대하여 장기적이고 자립적인 변화를 만듭니다.
ⓒ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UNICEF Honours Club
세상의 임팩트를 만드는 분들의 모임,
유니세프 아너스클럽(Honours Club)은 2015년에 창립된 고액 기부자들의 명예로운 모임입니다.
회원님들께는 유니세프 맞춤후원 프로그램, 사업현장 방문기회 등 다양한 예우를 제공합니다.
세상의 임팩트를 만드는 분들의 모임,
유니세프 아너스클럽(Honours Club)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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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스클럽의 이름으로, 함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