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유니세프 온라인 사진전

[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만난 전 세계 어린이들의 이야기와
후원자님의
사랑이 만들어낸 변화의 순간을 만나보세요!

]

※ 네 분의 작가님과 함께 사업현장의 생생함을 담아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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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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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만난

[에티오피아]
어린이

행복의 아름다움은 ‘관심’‘희망’속에서
색을 얻어 사랑으로 피어나는 것이다.

김제원 작가

01 / 02
소녀의 미소

ⓒ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김제원

소녀의 미소

에티오피아 아파르 지역, 목마른 길 끝에서 만난 소녀. 길어 올린 것은 생명이 아닌 흙탕물이었습니다.
낯선 손님에게 환한 미소로 괜찮다 말하며,
오염된 물통을 짊어지고 되돌아가는 그 가냘픈 그림자가 마음속 깊이 아립니다.

갈망의 물, 흙빛 한 모금

ⓒ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김제원

갈망의 물, 흙빛 한 모금

황량한 길의 끝에 마주한 물줄기.
하지만 우리는 선뜻 입술을 적실 수 없는 탁하고 흙빛으로 일렁이는 물이었습니다.
그럼에도 귀하게 받들고 가는 그 모습은, 목마름의 깊이를 짐작하게 하여 더욱 마음이 아픕니다.

염원이 깃든 물길

ⓒ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김제원

염원이 깃든 물길

생명을 잇는 귀한 물 한 방울을 얻으려, 사람들은 긴 침묵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짊어진 것은 비록 흙빛 물일지라도, 그 무게 속에는 사랑하는 가족이 건강하길 바라는 간절하고 맑은 염원이 가득 차 있습니다.

안도의 미소

ⓒ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김제원

안도의 미소

맑은 물길이 만난 후, 배앓이 없는 기쁨을 말하는 이 아이의 옅은 미소 앞에서 긴 안도의 한숨을 내쉽니다.
나눔이 빚어낸 생명의 기적이, 벅찬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햇살 아래 걸린 희망

ⓒ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김제원

햇살 아래 걸린 희망

흙빛 물의 흔적은 여전하지만, 아이는 단단한 삶을 널어냅니다.
이 힘겨운 일상 속에서 피어난, 지치지 않는 맑은 웃음이야말로 희망 그 자체입니다.

새벽 들녘, 꿈을 묻고

ⓒ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김제원

새벽 들녘, 꿈을 묻고

학교 대신 새벽 들녘으로 향한 아이들.
이들의 여린 손으로 아침부터 가족의 끼니가 될 곡식을 갈무리합니다. 배움의 시간 대신 삶의 무게를 짊어진, 묵묵하고 고단한 일상입니다.

다시 피어난 생명의 불씨

ⓒ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김제원

다시 피어난 생명의 불씨

탁한 물로 인해 설사와 구토에 시달리던 작은 생명이 마침내 웃음을 되찾았습니다.
먼 길을 뚫고 온 기적 앞에서, 아이는 이제 건강한 삶이라는 소중한 희망을 품고 단단히 성장할 것입니다.

가장 순수한 기쁨

ⓒ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김제원

가장 순수한 기쁨

가진 것 없는 이 땅 위에서도, 아이들은 폐타이어 하나로 가장 순수한 기쁨을 만들어냅니다.
세상의 모든 근심을 잊고, 지금 이 순간의 행복에 오롯이 머무는 맑고 강인한 희망을 발견합니다.

삶의 가지에 기대어

ⓒ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김제원

삶의 가지에 기대어

메마른 가지에 의지한 채, 아이는 세상의 모든 피로를 담은 듯 지친 눈빛을 보냅니다.
탈수로 지친 고단함 속에서 손에 쥔 노란 약만이 생명의 약속처럼 아이 곁을 지킵니다.

순수한 환영

ⓒ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김제원

순수한 환영

낯선 존재 앞에서도 아이들의 눈빛은 이내 순수한 환영으로 빛납니다.
경계의 옅은 장막은 무너지고, 호기심 가득한 맑은 웃음을 먼 길 찾아온 이방인에게 따뜻한 희망처럼 건넵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만난

[우간다]
어린이

사진 작가인 제가 가장 잘하는 일을 통해
아이들의 희망을 기록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한상무 작가

01 / 02
희망을 아로새긴

ⓒ 유니세프 한국위원회/한상무

희망을 아로새긴

우간다 카라모자 지역, 빈곤의 끝에서도 아이들이 놓지 않는 것은 바로 배움의 끈입니다.
파란 노트 한 권이 세상을 바꾸는 무기가 됩니다. 교육이야말로 가장 강력하고 지속 가능한 희망임을 우린 이미 알고 있습니다.

따듯한 위로

ⓒ 유니세프 한국위원회/한상무

따듯한 위로

학교에 다닐 수 있다는 기쁨이 곧 모든 희망이 되어, 아이의 순수한 미소 속에 눈부시게 피어납니다.
그 작고 강인한 빛이 우리 모두에게 따듯한 위로를 건넵니다.

희망을 품은 아이들

ⓒ 유니세프 한국위원회/한상무

희망을 품은 아이들

책가방 속엔 배움을 향한 간절한 믿음과 절망을 넘어 내일을 시작하려는 희망이 담겨 있습니다.
이 아이들의 눈빛에서, 우리는 기적의 가능성을 발견합니다.

따뜻한 한 끼

ⓒ 유니세프 한국위원회/한상무

따뜻한 한 끼

빈곤의 땅 카라모자, 학교는 아이들에게 배움만이 아닌 귀한 한 끼를 내어줍니다.
온전한 행복이었을 그 식사를, 아이들은 가족을 위해 작은 통에 조심히 덜어내기도 합니다.

돌이 되어버린 꿈 1

ⓒ 유니세프 한국위원회/한상무

돌이 되어버린 꿈 1

난이딕 광산, 아이들은 날카로운 대리석을 옮기며 가혹한 노동의 무게를 감당하지만, 그 지친 눈빛 속에 순수한 꿈의 파편들이 더욱 애처롭게 빛납니다.

돌이 되어버린 꿈 2

ⓒ 유니세프 한국위원회/한상무

돌이 되어버린 꿈 2

40도가 넘는 숨 막히는 열기 속, 맨손과 맨발로 날카로운 대리석을 깨는 아이들의 침묵이야말로, 우리가 외면할 수 없는 가장 잔인한 비극입니다.

물길을 잇는 여인들

ⓒ 유니세프 한국위원회/한상무

물길을 잇는 여인들

거친 대지 위에 피어난 푸른 선인장처럼, 어린이들이 물통을 이고 굳건히 섰습니다.
걸음 걸음마다 희망을 싣고 생명의 물길을 잇는 여정이자, 강인한 삶의 의지 그 자체입니다.

돌의 무게

ⓒ 유니세프 한국위원회/한상무

돌의 무게

너무 일찍 철이 든 파스카. 병든 엄마의 삶을 대신하여 난이딕 광산의 돌을 깹니다.
돌을 팔아야만 굶주림을 면하는 잔혹한 현실이 이 작은 아이의 여린 어깨 위에 놓여 있습니다.

힘찬 목소리를 짊어지고

ⓒ 유니세프 한국위원회/한상무

힘찬 목소리를 짊어지고

가방 안에는 배움을 위한 책뿐 아니라, 세상에 전할 목소리가 담겨 있습니다.
아이는 침묵을 깨고 자신과 공동체의 문제를 세상에 알리는 힘을 짊어지고 밝은 내일을 향해 걸어갑니다.

병상 위 피어난 환희

ⓒ 유니세프 한국위원회/한상무

병상 위 피어난 환희

병상의 고단함을 넘어, 엄마의 눈빛은 오직 아기에게만 머무는 지극한 사랑.
영양실조의 그림자를 벗어난 벅찬 환희가, 아기를 띄워 올리는 엄마의 손길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만난

[모잠비크]
어린이

어느 곳, 어디에서나 그들을 만나는 것은 축복이다.

문덕관 작가

01 / 02
파란 희망

ⓒ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문덕관

파란 희망

언제나 그래왔던 듯 푸른 약속을 마주한 아이는 순수한 웃음을 터뜨립니다.
작은 만남이 온 마음을 여는 기쁨으로 번집니다.

꿈 대신 닿은 물길

ⓒ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문덕관

꿈 대신 닿은 물길

카사바 밭 너머, 아이들의 여린 꿈은 강물로 닿습니다.
지식의 문 대신 생존의 길을 택해야 하는 무거운 현실. 그 작은 희생이 가족을 위해 흘리는 가장 애틋한 물방울입니다.

무너진 지붕 아래

ⓒ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문덕관

무너진 지붕 아래

태풍이 할퀴고 간 자리, 교실의 지붕은 힘없이 훼손되었습니다.
하지만 하늘이 뻥 뚫린 그 공간 아래, 아이들의 배움을 향한 눈빛은 결코 꺼지지 않는 불꽃처럼 뜨겁게 타오릅니다.

희망으로 가는 길

ⓒ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문덕관

희망으로 가는 길

모잠비크 남풀라 지역, 배움의 문이 열린 이곳.
낡은 교실이 내일을 만들어가는 기적의 장소가 되는 순간.
밝은 미소엔 곧 마주할 희망이 담겨 있습니다.

손에 쥔 희망

ⓒ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문덕관

손에 쥔 희망

아이들이 어깨를 맞대고 미래를 채워갑니다.
손에 쥔 너덜너덜한 노트는 배움을 향한 끈질긴 열망이 빚어낸 가장 희망적인 증거입니다. 이 작은 교실 속에서 아이들은 미래의 서사를 채워나가고 있습니다.

미래가 움트다

ⓒ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문덕관

미래가 움트다

세월의 흔적이 깃든 칠판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표정에는 세상의 모든 어둠을 밝힐 순수한 열망이 가득합니다.
배움만이 미래를 밝게 비추리라는 간절한 믿음이 우리의 마음까지 밝힙니다.

달리기

ⓒ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문덕관

달리기

낡은 교실의 문을 박차고, 아이들은 순수한 자유를 향해 돌진합니다.
즐거움의 크기를 말하듯 발밑에서 흙먼지가 솟아납니다.

공놀이

ⓒ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문덕관

공놀이

비닐로 엮어 만든 공 하나에 세상 모든 것을 잊고 몰입하는 아이들.
뜨거운 흙바닥 위, 땀과 웃음이 뒤섞인 얼굴 위로 순수한 행복이 빛납니다. 아이의 자유로운 발걸음이 즐거움의 순간을 새겨 넣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미래 1

ⓒ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문덕관

흔들리지 않는 미래 1

태풍이 남긴 상흔, 교실의 지붕은 무너져 위태롭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배움을 향한 열정은 하늘로 뚫린 틈 사이로 더 강렬한 희망을 솟아 올립니다. 휘청이는 교실 속에서, 아이들은 결코 흔들리지 않을 미래를 꿈꿉니다.

흔들리지 않는 미래 2

ⓒ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문덕관

흔들리지 않는 미래 2

세상의 모든 소음이 사라진 듯, 오직 배움의 소리에만 온 마음을 쏟는 강렬한 눈빛.
그 얼굴 위에 결핍마저 잊게 하는 강렬한 지성의 불꽃이 타오릅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만난

[필리핀]
어린이

크고 작은 손길이 켜켜이 쌓아온 시간,
그 몽글한 온기를 조용히 마음에 담은 기억

이준경 작가

01 / 02
빛과 그림자

ⓒ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이준경

빛과 그림자

마천루의 눈부신 창가에서 몇 걸음 뒤 갑자기 마주한 판잣집.
하지만, 가난의 그림자 속에서도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만이 희망을 봅니다.
배움으로 성장의 벽을 넘으려는, 작고 강한 꿈.

빛나는 눈망울

ⓒ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이준경

빛나는 눈망울

낡은 교실의 책상 위, 소박한 도시락 속의 따스한 한 끼를 마주할 때, 아이의 눈빛은 어떤 빌딩의 조명보다도 밝게 빛납니다. 배움의 충만함이 만든, 순수한 희망의 빛.

천진한 빛

ⓒ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이준경

천진한 빛

낡은 교실 바닥. 그 위에 앉은 아이가 수줍게 웃습니다. 낯선 시선마저 녹이는, 순수함 밝은 미소. 그 천진한 빛이 모든 어둠을 환히 밝힙니다.

빗소리가 덮지 못하는

ⓒ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이준경

빗소리가 덮지 못하는

비가 내리면 천장에서 물이 스미는 판잣집. 그 좁은 온기 속에서, 엄마는 작은 아기를 안고 있습니다.
낯선 이의 방문에 두려움 대신 피어난 순한 눈빛과 미소. 빗소리가 덮지 못하는, 작고 소중한 사랑의 풍경입니다.

결코 꺾이지 않는 희망

ⓒ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이준경

결코 꺾이지 않는 희망

눈부신 성장의 명암 속, 극명한 양극화가 드리운 이 도시.
하지만, 이 슬픈 그림자 속에서도 아이들은 결코 꺾이지 않는 작은 희망을 밝힙니다. 배움이라는 씨앗을 품고, 기어이 미래를 피워냅니다.

내일을 위한 꿈

ⓒ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이준경

내일을 위한 꿈

낡은 교실의 빛 아래, 아이들은 숙인 고개마다 조용히 내일의 꿈을 꾸고 있습니다.

시선 넘어 희망

ⓒ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이준경

시선 넘어 희망

작은 소년은 누나의 수업 끝을 기다립니다.
그 시선 끝, 배움의 빛이 스미는 공간. '나도 곧 저 안에서 꿈꾸리라'는 순수한 기대가 소년의 입가에 맑은 미소를 피워 올립니다.

낡은 책상 위의 묵상

ⓒ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이준경

낡은 책상 위의 묵상

세월의 얼룩이 깊게 박힌 낡은 나무 책상. 그 위에 기댄 소년의 시선이, 낯선 이의 움직임을 따라 멈춥니다.
빗물이 스밀 판잣집. 그 묵직한 걱정이, 소년의 눈빛 속에 작은 그림자를 드리웁니다. 지금 이 순간, 배움의 희망과 현실의 무게가 교차합니다.

답을 외치다

ⓒ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이준경

답을 외치다

자신이 가진 모든 대답을 온몸으로 외치고 있는 어린이.
아이는세상의 모든 벽을 넘어, 기어이 자신을 증명하려 합니다.
가장 순수하고, 가장 뜨거운 희망의 몸짓으로.

희망찬 눈빛

ⓒ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이준경

희망찬 눈빛

배움의 빛이 가득 찬 반짝이는 눈망울. 이 교실 안에서만큼은, 현실의 모든 무게를 기꺼이 내려놓습니다.
아이의 미소는 마치 주문 같습니다. '더 성장하고, 맘껏 꿈꿀 수 있다'는 강하고 순수한 희망을 담아 조용히 빛납니다.

더 많은 어린이 돕기
슬로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앞으로
30년 동안
지켜야 할 가치와 나아갈 방향을
한 문장 슬로건으로 정리했습니다.
어린이라는 존재 자체가 목표라는 철학,
국경을 넘어선 연대, 구호를 넘어 어린이의 자립과
우리의 미래까지 함께 만들어가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존재 이유
를 담았습니다.
어린이, 우리는 오직 그 하나를 위해 나아갑니다.
다른 이유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자라나는 새싹을 통해
유니세프가 구호하는 것이
어린이의 미래임을 상징

어린이의 꿈을 밝혀주는
등대 같은 유니세프의 역할,
안전과 보호, 희망을 상징

도움을 주고 받는
손길이 맞닿은 따뜻한 모습,
유대감을 상징

자라나는 새싹을 통해
유니세프가 구호하는 것이
어린이의 미래임을 상징

어린이의 꿈을 밝혀주는
등대 같은 유니세프의 역할,
안전과 보호, 희망을 상징

도움을 주고 받는
손길이 맞닿은 따뜻한 모습,
유대감을 상징

01 / 02
엽서북 액자 유니세프 씰
엽서북 액자 유니세프 씰
엽서북 액자 유니세프 씰
엽서북 액자 유니세프 씰
01.

어린이들의 사진이 담긴
엽서북 1권

02.

소중한 순간을 전시할 수 있는
친환경 액자 1개

03.

특별한 유니세프 씰 1개
(5종 중 랜덤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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