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위한
유니세프 카드그림
그리기 공모전
유니세프 최초의 카드는 7살 어린이가 그린 그림으로 시작되었습니다.
1948년 제 2차 세계 대전이 끝난 직후, 유니세프로부터 도움을 받던 한 어린이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그림을 그렸습니다.
어린이의 그림을 받아본 유니세프 직원들은 큰 감동을 받았고, 이 그림으로 유니세프 카드를 만들어 판매를 시작하였습니다.
이 카드가 바로 최초의 유니세프 카드입니다.
7살 어린이가 그린 그림으로 시작된 이 한 장의 카드가 수많은 어린이에게 생명과 건강, 학교에 가는 기쁨을 선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