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한 청소년 중
위기 징후가 없었던 청소년,
전체의 73%
우리는 이들을
침묵군이라 부릅니다
- 교육부 '학생자살사망사안보고서(2017-2023)'
자살한 청소년 중
위기 징후가 없었던 청소년,
전체의 73%
- 교육부 '학생자살사망사안보고서(2017-2023)'
정말 아이들은
침묵하고 있는 걸까요?
사실 아이들은 아이들만의 주파수,
10.19Hz로 끊임없이 이야기하고 있어요
우리가 듣지 못할 뿐이죠
주파수를 맞추지 못해
그저 사춘기 투정처럼 들리던 이야기
대화와 공감, 경청으로 주파수를 맞추면
비로소 들리는 이야기들
이런 거 진짜 싫어
어차피 난 안 될 거야
아무것도 아니야
어차피 나는 안 중요하잖아
그래 다 내 탓이지
걔는 원래 잘 했잖아
나에 대해 뭘 알아?
아무것도 하기 싫어
너무 힘들어서 그랬어
기대했다가 상처받기 싫어
나 좀 바라봐 줘
어떻게 도와달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어
내 탓이 아니라고 말해줬으면 좋겠어
나도 잘하고 싶은데 자신이 없어
내 말을 들어줘
사실 아무런 의욕도 생기지 않아
10.19Hz로 변환 중
0% 0%
10.19Hz
혹시 위 이야기를 읽고
동일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마음이 불편한 청소년이 있다면?
예방부터 치료까지
지원할 수 있는
'마음건강지원통합법' 제정
가정·학교·지역사회·
정부의 관심 촉구,
국가 차원의 마음건강
지원 정책과 예산 마련
모든 아동이 스스로
마음을 지키도록
사회정서학습 제도화
커피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과 함께 하는
지지 서명에 참여해 주신 분께는
11월 22일 파이팩토리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깊은 마음속 10.19Hz-말없는 물건展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마음건강 사업은 예방적 측면을 강조하며, 아동과 청소년의 마음건강 문해력* 증진을 돕기 위해 시작됐습니다. 이를 위해 초·중·고 마음건강 문해력 교육 자료와 보호자 대상 워크북, 교사 연수, 캠페인 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마음건강 문해력(mental health literacy): 자신의 마음이 어떤 상태인지 알고,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방법을 알며, 필요할 때 적절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능력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매년 마음건강에 대한 대중의 인식 전환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5년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들려준 마음속 이야기와 고민을 전시하여, 대중의 공감과 마음건강에 대한 인식 변화를 이끌어내는 ‘깊은 마음속 10.19Hz’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이를 통해 청소년의 목소리를 사회적으로 확산하고, 마음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네 맞습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 개발한 '마음건강 프로그램'에 참여한 52개교 200명의 학생들과 SNS 이벤트 <마음속 이야기를 들려줘> 등에 참여한 600명의 학생들이 실제 작성한 이야기입니다. 그 중 몇 가지 이야기를 선정해 전시했습니다. 다만, 모든 이야기는 가명 혹은 무기명으로 작성되었기에 본 페이지에도 가명을 사용하였습니다.
또한, 오디오북은 16명의 청소년 목소리 재능기부자들이 직접 참여해 제작되었습니다.
제1회 "말없는 물건展"은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책읽는 서울광장에서 진행이 완료되었습니다.
그리고 제2회 "말없는 물건展"은 11월 22일(토) 파이팩토리 스튜디오에서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진행하는 "2025년 서울교육 학부모·시민 참여 한마당"의 부스로 돌아옵니다.
온라인에 전시된 이야기 외에도 수많은 청소년들의 마음속 이야기를 보고 들을 수 있으며 유니세프 굿즈도 받을 수 있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수집된 개인정보는 서명 참여자 확인, 리워드 전달, 오프라인 캠페인 초대장 발송 등 참여와 관련된 목적에 한해서만 사용되며, 그 외의 용도로는 일절 사용되지 않습니다.
서명에 참여해 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100분께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며, 이는 캠페인 종료 후 11월 중 개별 발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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