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 및 병원 등 사업장: donor@unicef.or.kr로 신청
설립이념
역사
활동 목표
후원 기금 사용처
후원자 참여
착한상품
자원봉사
개인이 후원
단체에서 후원
이마트 ·한국코카콜라 ·해태제과 Schools for Asia를 위한 기금 후원 |
2014.01.22 |
---|---|
이마트(사장 허인철), 한국코카콜라(대표이사 차석용), 해태제과(대표 신정훈)가 유니세프의 ‘Schools for ASIA’를 지원하기 위해 1월 9일 기금 6천만 원을 우리위원회에 기부했습니다. 이번 기금은 이마트 개점 20주년을 맞아 코카콜라와 해태제과의 제품으로 기획상품을 만들고 매출의 1%를 적립해 모은 것으로 아시아 어린이의 교육을 돕자는 세 회사의 공통된 의지가 기금조성의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또한 이마트는 2천만 원을 추가로 유니세프의 교육사업에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2013년부터 시작한 원두커피 판매금액의 1%를 적립해 기금을 조성하고 있는 이마트는 올해부터 적극적인 판매와 품목을 늘리겠다는 의지를 표명하였습니다. 전달식에 참석한 최성재 이마트 식품본부장은 “앞으로도 경품 또는 사은품 등 협력회사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기부 프로모션을 더욱 활성화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사진 왼쪽부터) 이태경 이마트 가공식품담당, 이종만 해태제과 영업본부장, 오종남 사무총장, 정승화 LG생활건강 음료사업부장, 최성재 이마트 식품본부장) |
다음글 | ㈜쎄코, 필리핀 긴급구호 기금 전달 | 2014.02.06 |
이전글 | 유한킴벌리, 필리핀 태풍피해 긴급구호를 위해 4000만원 후원 | 2014.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