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꿈꿀 힘 전하기 건강하게 살아갈 힘 전하기 배고픔을 이겨낼 힘 전하기

알고 계시나요?

한국전쟁, 가장 힘든 시기 대한민국을 도와준 친구들이 지금 전쟁에 처해있습니다

이제, 우리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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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ICEF/UN0160366/Nybo

한국전쟁, 우리를 도와준 친구들

  • 기부금과 구호품을 지원해 준 시리아
  • 지구 끝에서 끝으로 지상군을 파병해 준 에티오피아
  • 야전병원 부대를 보내 생명을 구해준 인도

하지만, 지금 친구들은 현실은 전쟁, 코로나 19, 굶주림으로 우리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 UNICEF/UNI319706/Albam
© UNICEF/UNI193313/Bindra
© UNICEF/UNI62179/Sokol

“피난 가는 길에 다리를 잃었어요”

시리아 친구 얀은 피난을 가던 중에 다리 부상을 입었습니다 충분히 치료가 가능했음에도 불구하고 제때 조치를 받지 못했던 얀의 다리는 결국 절단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시리아에서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약 11년간의 내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의료 시설의 50%가 폐쇄되거나 부분 기능만 수행하고 있는 전쟁 상황 속에서 신체·정신적 장애를 가진 어린이 2/3 이상이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시리아의 친구를 위해 지원기금을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2012~2019 시리아  난민 지원금 372만 달러 (한화 약 40억원) 난민 어린이 심리치료 프로그램 지원 교육 및 의료 사업 지원

한 다리로 미래를 꿈꾸는 얀을 위해 당신의 힘을 보여주세요

© UNICEF/UNI310492/Al-Droubi

“갓 태어난 아이의 심장이 멈출까 봐 무서워요”

인도 친구 파티마는 코로나19로 인해 출산 시설 부족으로 여러 병원을 전전하다 매우 열악한 환경 속에서 간신히 아이를 낳았지만, 작고 약하게 태어난 아이는 병원에서 집중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인도에서는 코로나와 전쟁중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1초에 4명 감염 | 1분에 2명 이상 사망

이로 인해, 출산 서비스 시설이 부족하여 매년 백만명의 신생아가 4주를 넘기지 못하고 사망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인도의 친구를 위해 코로나 장비등을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3,000개 산소농축기 지원 500대 코로나19 검사 키트 지원Special Newborn Care Unit 신생아 케어 시스템 운영

파티마와 아이가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당신의 힘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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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 뿌리로만 끼니를 때우니 아이들이 온종일 힘이 없어요”

에티오피아의 알리나테와 그녀의 네 자녀가 오늘 먹을 수 있는 음식은 고작 말린 완두콩 한 움큼과 백합 뿌리가 전부입니다 그것마저 악어가 출몰하는 지역에서 채취해야 하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게 구하고 있습니다

매년 2천 6백만명에 해당하는 동남부 아프리카의 어린이들이 영양실조로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허기를 달리기 위해 말린 완두콩, 말린 국화 뿌리 등을 먹으며 버티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에티오피아의 친구를 위해 치료식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플럼피넛 제공 하루에 3봉지 씩 한 달간 섭취 시, 영양실조 어린이가 건강을 되찾는 기적의 치료식

알리나테와 자녀들이 배고픔 없이 살 수 있도록 당신의 힘을 보여주세요

© UNICEF/UNI310492/Rich

내가 가장 가난하고 힘들 때, 도와준 친구가 어려움에 처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신과 함께라면 우리는, 유니세프는 끝 없는 전쟁에서 친구들을 구해낼 수 있습니다

나를 도와준 친구들 구해주기
© UNICEF/UN0371491/Soteras/AFP
© UNICEF/UNI366048/Chouf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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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ICEF/UNI365213/Panjwa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