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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캠페인
기상예보 내일은 홍수와 태풍입니다.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 어린이들은 내일 더 심각한 홍수와 태풍을 견뎌야 합니다.
01. 홍수와 태풍 피해 어린이 1억 6,000만 명 특히, 아동 인구가 밀집된 인도 북부, 이집트, 몽골 지역은 카테고리 5
					이상의 가장 심각한 홍수와 태풍 지역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02. 홍수와 태풍 지역에 사는 산모, 신체적, 정신적 기능이 손상된 아기 출산 나이가 어릴수록 홍수와 태풍에 특히 취약합니다. 5세 미만
					어린이의 사망 원인 중 50%가 영양실조인 만큼, 홍수와 태풍으로 인한 식량 부족은 어린이들의 생명을 위협합니다.
03. 땅이 메말라 우물 바닥까지 물을 찾아 헤매는 어린이들 엘니뇨 현상으로 홍수와 태풍이 더욱 심각해진 에티오피아에서는
					어린이들이 물을 구하기 위해 10시간(약 30Km)을 걸어야 하며, 찾을 물마저도 박테리아와 배설물에 오염되어 있습니다.
어린이는 이 홍수와 태풍을 혼자 이겨낼 수 없습니다
유니세프는 아이들 편입니다.
01 영양식과 식수를 공급합니다 - 유니세프는 작년 한해 동안 영양실조치료식 1,219,158개와 식수/위생 물품
					14,163개를 공급하였고 올해도 대량 긴급 공급이 필요합니다
02 어린이가 있을 곳 어디에나 있습니다 - 홍수와 태풍은 종교, 국적, 인종을 뛰어 넘어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문제입니다. 유니세프는 190여 개 국가사무소에서 직접 피해 어린이의 생명을 구하는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03 규모있는 대응을 진행합니다 - 유니세프는 국제 구호단체들의 조정 기관인 IASC의 영양, 식수/위생,
					어린이 보호 분야의 리더로서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가 있는 현장의 지휘관 역할을 합니다
04 전문적으로 접근합니다 - 유니세프는 독립된 리서치 센터를 통해 기후변화가 어린이게게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며 정부와 국제사회에 호소하고 어린이 관점에서 가장 시급한 해결방안을 우선적으로 실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돕지 않으면 내일도 홍수와 태풍은 멈추지 않습니다 - 심각한 홍수와 태풍을 격고 있는 짐바브웨, 수단을 위해
					필요한 후원금의 80%를 더 모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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