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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와 함께하는 영화배우 이보영 씨의 특별한 여정

2008.10.20

몽골의 6세 소녀 자야의 월동준비 위해 몽골 방문



영화배우 이보영 씨가 몽골 어린이를 위한 수호천사로 나섭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이보영 씨가 10월 19일부터 24일까지 몽골 울란바타르 근교 바얀주르크(Bayanzurkh)의 빈민 가정을 방문해 6세 소녀 자야 가족의 생활을 도와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보영 씨는 10월 초 자야 가족의 어려운 사정을 유니세프로부터 전해 들은 뒤 선뜻 그들을 위해 몽골행을 결정하고 19일 오전 몽골로 출국했습니다.

이보영 씨가 방문하게 될 가정은 32세의 싱글맘이 4자매(10살과 6살, 2살, 생후 2개월)를 키우면서 살아가는 빈민가정으로 자야는 6살 된 둘째 딸입니다. 이들은 공동묘지 옆의 낡고 허름한 게르(몽골의 이동식 거주지)에 살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교육도 받은 적이 없고 전문기술도 없는 문맹자로 시장에서 장작을 팔거나 잡일을 하며 근근히 생계를 꾸리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인 자야는 어린 동생을 돌보고, 물도 긷고 게르 청소도 하며 엄마를 돕고 있습니다. 영하 40도가 넘는 몽골의 혹한을 견디기 위해서 자야의 가족에서 지금 가장 시급한 것은 월동준비 입니다.

이보영 씨는 보건소에 동행해 아이들의 건강검진을 돕는 한편 아이들과 함께 시장에 가 방한복과 신발, 이불 등 월동용품을 구입하며, 낡고 추운 게르를 보수하기 위해 보온용 바닥재를 깔고 외벽도 점검하는 등 자야 가족의 겨울나기를 도울 예정입니다. 또한 물 긷기, 아기 돌보기 등 집안일도 도와주게 됩니다.

이보영 씨의 이번 몽골 방문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tvN의 월드스페셜 '러브'팀이 함께 진행하는 것으로, 이보영 씨는 이번 여정을 통해 열악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몽골의 어린이들과 정을 나누는 진솔하고 따뜻한 모습을 보여주게 될 것입니다.

이보영 씨는 이번 몽골 방문을 계기로 유니세프카드 홍보사절인 유니세프카드 후견인으로 활동할 예정이며 이보영이 몽골에서 아이들과 함께 보낸 시간은 11월 중 케이블TV tvN 월드스페셜 '러브'를 통해 방송됩니다.

이보영 씨는 '유니세프로부터 자야 가족의 사진을 미리 받아볼 수 있었다. 사랑스럽고 천사 같은 아이들을 하루라도 빨리 만나보고 싶고, 자야에게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겨울을 보내게 해주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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