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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론 이다이가 강타한 모잠비크∙말라위∙짐바브웨를 돕는 유니세프

2019.04.09

▲ 4월 2일, 모잠비크에 도착한 유니세프 구호물품

 

지난 3월 14일 목요일 밤(현지 시간), 폭우와 최대 시속 170km 강풍을 동반한 사이클론 이다이가 상륙하여 말라위, 모잠비크, 짐바브웨 등 3개 나라가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모잠비크에서는 어린이 100만 명을 포함한 190만 명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베이라 시의 주요 인프라는 파괴되었고 모잠비크 한 해 농작물 생산량의 50%는 손실되었습니다. 

말라위에서는 어린이 44만 명을 포함해 87만 명 이상이 피해를 입었으며, 이재민이 8만5천 명 발생했습니다.

짐바브웨에서는 어린이 12만 명을 포함한 27만 명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게다가 오염된 물, 위생시설 부족, 시신 부패, 임시 쉼터의 과밀 등은 설사, 말라리아, 콜레라 등 어린이에게 취약한 질병을 유발합니다. 모잠비크 보건당국은 사이클론 이다이의 여파로 콜레라 1,052 건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 3월 21일, 모잠비크 사모라 마이클 고등학교에 설치한 유니세프 구호물품 분배 텐트

 

유니세프는 지난 수십 년간 아프리카에서 일어났던 자연재해 중 최악으로 꼽히는 이번 재해로 인해 피해 입은 어린이와 가족을 돕기 위한 보건 서비스와 물·위생 관련 구호물품을 공급합니다. 또한, 영양실조를 예방하고, 재난 중 고아가 되거나 부모와 헤어진 어린이를 파악하며, 어린이가 교육을 다시 받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국가 별 주요 구호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 4월 5일, 모잠비크 임시쉼터에서 식수를 받는 어린이

 

모잠비크

더 이상 오염된 물을 마시지 않도록 가정용 식수 정화제 5만 병을 공급하였고, 정부와 협력하여 식수와 위생 관련 대응 방안을 제공했습니다. 무엇보다 이미 한 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콜레라를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 콜레라 백신 약 90만 개를 공급하는 등 신속한 대처를 취하고 있습니다.

 

 

▲ 4월 6일, 모잠비크 베이라 시 이재민 임시 쉼터에서 올바른 손씻기에 대해 알려주는 유니세프 직원

 

말라위

고인 물로 인해 모기가 번식해 말라리아, 댕기열 등 질병이 퍼질 것을 우려하여 살충처리 모기장 수 백 개를 제공하고, 항생제 1,300개도 공급했습니다. 식수·위생 사업으로는 비누 5,200개를 공급하고 위생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4,500명이 사용가능한 임시 화장실을 설치했습니다.

 

짐바브웨

짐바브웨에서는 학교의 지붕이 날아가는 등 건물이 파괴되어 학교에 가지 못하는 어린이가 많습니다. 유니세프는 이 어린이가 교육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학습 상자 120개를 공급하였습니다.

 


▲ 4월 2일, 모잠비크에 도착하는 유니세프 구호 물품

 

 

유니세프는 향후 9개월 간 피해 어린이 및 가족을 돕기 위해 1억 2600만 달러를 모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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