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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세계보건기구·국제적십자연맹·국경없는의사회, 전 세계 에볼라 백신 비축물량 수립

2021.01.12

△ 콩고의 에볼라 치료 센터에서 서로 미소 짓는 아기와 엄마

 

 

뉴욕/제네바, 2021년 1월 12일– 유니세프, 세계보건기구, 국제적십자연맹, 국경없는의사회는 백신 제공에 관한 국제 조정그룹(International Coordinating Group (ICG) on Vaccine Provision)과 함께 에볼라 대응을 위한 전 세계 백신 비축물량을 수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비축물량은 전 세계 에볼라 발병 국가에서 위험에 처한 사람들에게 백신을 제공해 향후 에볼라 확산 억제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백신은 프로토콜에 따라 승인 전 기니에서 35만 명, 2018-2020년에는 콩고에서 투여된 적이 있습니다.

 

백신은 에볼라 면역 전략 자문 그룹의 추천을 받은 것으로 가장 일반적인 자이르 에볼라 바이러스를 보호하는 데 쓰일 예정입니다.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은 “코로나19를 계기로 치명적인 바이러스로부터 생명을 지키는 백신의 힘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에볼라 백신은 생명을 위협하는 무서운 질병을 예방합니다. 이번 비축 물량은 국제기구와 민간이 생명을 구하기 위한 연대, 과학, 협력의 좋은 예가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유니세프는 콜레라, 뇌막염, 황열병 백신과 마찬가지로 ICG를 대표해 백신 비축물량 관리 및 배분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스위스에 보관된 비축물량은 긴급 대응을 위해 각국으로 보낼 준비를 마쳤습니다. 백신 배분은 각국의 요청을 받아 48시간 이내에 배송을 위한 저온 포장까지 완료합니다. 해당 지역으로 배송되기까지 총 7일 정도가 소요됩니다.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는 “에볼라 발생 시 신속한 통제를 취할 수 있게 돼 기쁩니다. 에볼라 백신을 비축하게 된 덕분에 가장 필요한 사람에게 가능한 한 빨리 백신을 공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에볼라는 예측 어려움으로 백신 시장이 형성돼 있지 않습니다. 백신 비축물량을 확보해 놓아야 발생 즉시 환자 및 의료진 등에게 신속히 공급할 수 있습니다.  

 

현재 6천 890회는 바로 접종할 수 있으며, 연내에 더 많은 공급이 이뤄질 것입니다. 백신 공급 속도에 따라 에볼라 백신의 최소 비축물량인 50만 회를 유지하는 데는 2~3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유니세프와 세계보건기구, 세계백신면역연합, 백신 제조업체는 전 세계적 수요 증가를 대비해 공급량에 대한 평가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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