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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아동권리협약 채택 30주년 기념,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국제 서밋 열려

2019.10.15

 

-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에 참여하는 세계 각국의 시장과 청소년들

- 10월 15~18일 독일 쾰른에 모여 ‘아동 친화적 도시 만들기’ 다양한 의견들 나눠 

 

독일 쾰른, 2019년 10월 15일– 유니세프본부는 유엔아동권리협약 채택 30주년을 맞아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제1회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국제 서밋’을 진행합니다. 이번 서밋은 세계 각국의 시장과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동친화적 도시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교환하는 자리입니다.

    

개막식에 참석한 각 나라의 시장과 지역사회 지도자, 전문가 및 아동, 청소년 등의 참가자들은 ‘아동과 청소년에게 적합한 도시 및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아동의 참여가 더욱 적극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서밋에 참가한 독일의 제스(Jess, 17세)는 기자회견에서 “아동권리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서밋 같은 이러한 기회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더 많이 주어져야 합니다. 지금 행동하지 않는다면 언제 할 수 있을까요?”고 반문합니다.

 

이러한 의견은 서밋에 앞서 유니세프가 발표한 ‘U-Report’의 설문조사에서 모인 의견들이 반영된 것입니다. 조사에는 나이지리아, 영국, 라이베리아, 멕시코, 독일, 말리, 시에라리온, 카메룬, 세네갈, 모잠비크, 남아프리카공화국, 우크라이나, 베트남 등 100여개국 어린이들 뿐 아니라, 15~34세의 청소년과 청년층 등 총 9만 1천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들 중 절반 이상은 자신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에 스스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하고, 자신의 의견이 도시와 지역사회에 반영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설문조사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은 서밋 마지막날인 18일 ‘아동·청소년 선언문’으로 시장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기니 출신의 아이사투(Aissatou, 18세)는 “미래세대인 우리가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자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동과 청소년이 자유와 행복을 느끼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은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 아동과 청소년의 의견을 반영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 없이는 도시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울 것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유니세프 민간모금국 게리 스탈 국장은 “유엔아동권리협약 채택 30주년을 기념하는 서밋인 만큼 아동권리 증진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도 함께 짚어 봐야 합니다. 아동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지역 정책과 프로그램 등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아동의 목소리와 필요성, 우선 순위, 아동권리가 반영되지 않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미래 세대에 대한 투자 없이는 더 이상 지속 가능한 미래도 없습니다”라고 덧붙입니다.

 

유니세프와 함께 이번 서밋을 공동 주최한 쾰른시 헨리에타 레커(Henriette Reker) 시장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서밋은 아동과 청소년의 권리를 적극 홍보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의 삶에 아동권리가 있음을 확실하게 인지해야 합니다. 시장, 지역사회 지도자, 시민 사회는 도시와 지역사회가 젊은 시민들의 권리와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필요한 기반을 마련해야 합니다.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아동권리가 진정으로 우리 도시 안의 삶의 일부가 될 수 있습니다”라고 강조합니다.

 

도시와 지역사회는 아동권리를 실현하는 데 주요 원동력입니다. 아동에게 영향을 미치는 정책, 서비스 및 시설이 아동의 관심사와 아이디어 및 우선순위를 반영할 수 있도록 아동의 적극적인 참여를 장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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