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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드블룸, 라이베리아 방문

2015.03.31
 
유니세프 국제 친선대사 올랜도 블룸이 지난 3월 16일부터 4일간 ‘에볼라’ 피해 지역인 라이베리아에 방문하여 주민들을 격려하고 왔습니다.

라이베리아 수도 몬로비아의 종교·청년 지도자들을 만난 올랜도 블룸은 “이곳에서 만난 모든 사람들이 에볼라 퇴치에 사력을 다하고 있으며, 다시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각 마을이 에볼라 격퇴의 최전방에서 노력하고 있는 만큼, 발병률을 ‘제로’(0)로 만들기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합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올랜도 블룸은 잠정 폐쇄되었다가 7개월 만에 문을 연 시에라리온 국경 인접 마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내 에볼라 안전 규정을 관계자들과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이 안전 규정에는 학교에 도착한 어린이들을 체온을 확인하고, 교실에 들어가기 전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는 등 전염성을 낮추기 위한 다양한 방법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에볼라 발병으로 인해 라이베리아 내 100만 명에 달하는 어린이들의 연간 수업 과정을 반으로 줄여야 했습니다. 아이들은 교실로 돌아올 수 있어 굉장히 기뻐했지만, 안전 규정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준수하여 예방에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점은 여전히 숙제로 남아있습니다.”

사하라 이남 전 지역 내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피해 인구수는 어린이 5,000명 이상을 포함한 약 24,000명에 달하며 그 중 10,000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 지역의 에볼라 발병률은 점점 감소하고 있지만, 에볼라를 완전히 퇴치하기 위해서는 아직 가야 할 길이 멀기만 합니다. 이 싸움을 완전히 끝내기 위해서는 보건과 교육을 재정비하고 사회 보호 시스템을 확립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한편, 반지의 제왕, 캐리비안의 해적 등 블록버스터 영화의 주인공으로 열연한 바 있는 올랜도 블룸은 2009년 10월에 유니세프 국제 친선대사로 임명되었으며 작년 시리아 사태로 위험에 처한 가족과 어린이들을 만나기 위해 유니세프와 요르단에 다녀온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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