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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단 영양실조, 어린이들은 더이상 기다릴 수 없습니다

2014.07.30


유니세프 총재와 세계식량계획(WFP) 총재는 7월 26일 남수단을 방문해 내전으로 심각한 영양실조를 겪는 어린이들과 어머니들을 만났습니다. 두 총재는 남수단은 더 이상 도움을 기다리고 있을 상황이 아니라며, 즉각적인 전세계의 도움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앤서니 레이크 유니세프 총재는 수만 명의 난민들이 대피해 있는 말라칼(Malakal) 지역을 방문해 "매일 늘어나는 남수단 어린이들의 죽음이 세상에 알려지기만을 기다려선 안됩니다."라고 말하며 "오늘 내전과 굶주림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과 어머니들을 만났습니다. 어머니들은 아이들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더 많은 어린이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라고 전했습니다. 

두 총재는 남수단이 ‘아프리카의 뿔’(북동부 10개국) 지역처럼 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3년 전 소말리아를 포함해 ‘아프리카의 뿔’ 지역은 기근과 영양실조에 대한 조기 징후가 있었음에도 공식적인 기근으로 발표되기 전까지 아무런 조치가 없어 상황이 크게 악화된 바 있습니다. 

남수단은 현재 5세 미만 어린이 100만여 명의 급성 영양실조 치료가 시급한 상황입니다. 치료식 공급 확대 등의 도움을 주지 못한다면 올해 안에 약 5만 명의 어린이들이 영양실조로 목숨을 잃을 것입니다. 또한 남수단 난민 3명 중 1명은 심각한 식량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세계식량계획 총재 어서린 커즌은 "세계식량계획과 유니세프를 포함한 지원 단체들은 내전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쉬지 않고 일하고 있습니다. 이들을 위해 더 많은 도움을 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더 많은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자원이 필요합니다. 바로 지금이 전세계의 도움이 필요한 때입니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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