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내용 바로가기 링크

설립이념

유니세프 설립이념 이미지

어린이가 살기좋은 세상은
모두가 살기좋은 세상입니다

MORE

역사

유니세프 역사 이미지

1946년 창립된 유니세프의 역사를 알아보세요

MORE

후원자 참여

후원자 참여 이미지

유니세프 후원자님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

MORE

착한상품

착한상품 이미지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희망이
전해지는 착한상품

MORE

자원봉사

자원봉사 이미지

세계 어린이를 위해 활동하는 다양한 유니세프 자원봉사

MORE

뉴스

공지사항

유니세프, 필리핀 긴급구호 위한 370억(US$3,400만)의 기금 지원 호소

2013.11.14


유니세프는 지난 8일 필리핀 군도를 초토화한 태풍 하이옌으로 피해를 입은 4백만 명의 필리핀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370억 원의 기금을 지원해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이 금액은 피해 어린이들과 가족을 6개월간 돕기 위해 필요한 기금으로서 이에 한국위원회도 12일부터 모금활동을 긴급히 시작하였습니다.

대부분의 태풍 피해 지역이 전기, 식수, 식량과 의약품이 없는 상태여서 이러한 기금지원이 특히 긴급하게 이루어져야 하는 상황입니다.


“하루가 지날수록 수천명의 어린이들이 쇠약해가고 질병에 취약해지고 있습니다. 모든 학교와 집 그리고 식수 및 위생시설이 파괴되어 어린이들이 엄청난 위험에 처해있고 도움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라고 유니세프 필리핀 사무소 토모 호즈미 대표는 호소했습니다.



이미 이동 화장실 등의 일부 지원물품이 타클로반 시에 도착 했고 비누, 세제 등 위생용품과 학용품, 놀이용품을 실은 트럭들이 피해지역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예상보다 많은 피해를 입었고 절실하게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이 시간이 지날수록 확연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식수 및 위생 시설들이 거의 완전히 파괴되었고 수도 파이프는 물에 잠기고 전기가 없어 물을 펌프로 퍼 올리거나 위생적으로 처리하는 것도 불가능한 상태이다. 어린이들을 질병으로부터 보호하는데 필수적으로 필요한 식수가 없는 상태에서 영양실조까지 겹치게 되면 생명이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많은 의료시설과 분만 시설도 파괴되어 모성사망의 위험도 도사리고 있습니다.


약 6만 명의 임산부와 약 10만 명의 5세 미만 어린이들이 집을 잃고 이재민이 된 것으로 추정된다. 식수나 위생시설도 없는데 제대로 먹지도 못하게 되어 어린 유아들이 영양실조의 위험에 처해있습니다.

280만 명의 유치원 및 취학 아동들이 집을 잃고 이재민이 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특히 피해가 심각한 비사야스 동부 지역에서는 약 3천 개의 학교와 2,400개의 어린이 집이 파괴되었습니다.

이렇게 수백만의 이재민이 발생한 상황에서는 어린이들이 착취와 학대의 위험에 처하기도 합니다.
유니세프 필리핀 대표사무소는 태풍이 오기 전 필리핀 어린이 지원금으로 필요했던 2013년 기금추산액 320억 원도 13%밖에 충당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태풍까지 겹쳐 추가로 370억 원이 필요하게 되어 총 690억 원의 긴급한 기금 지원을 호소했습니다.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