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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의 학교, 어린이들에겐 두번째 집입니다

2014.09.12
9월 14일이면 가자지구의 학교들도 새 학기가 시작됩니다. 하지만 정부가 운영하는 395개의 학교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의 내전으로 개학을 연기했습니다. 

50일간의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내전이 8월 26일 휴전협정으로 일단락됐지만 아직도 학교 문이 열리지 않은 곳이 많습니다. 공습으로 대부분의 학교시설이 파괴되는 등 피해를 입었기 때문입니다. 

유니세프는 2학기가 시작되기까지 가자의 모든 어린이들이 학교로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4개 부문을 집중 지원할 계획입니다.
 
1. 난민 어린이들과 학교롤 잃은 어린이들이 이웃 학교로 등교할 수 있도록 준비
2. 난민 가족의 대피소로 활용되었던 학교들을 수리 및 청소해 교육공간으로 원상복귀  
3. 숙련된 스태프의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통해 정신적 상처를 입은 어린이들을 가려내고 해당 어린이들에게 심리상담 등을 지원
4. 난민 어린이들을 위해 학교 가방, 학용품, 학습 도구, 교복, 신발 등을 지원



▲ 가자지구의 어린이들이 유니세프가 심리치료의 일환으로 제공하는 레크리에이션 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가자지구 사무소장 퍼닐 아이언사이드는 "이 곳 어린이들은 끔찍한 상실감으로 고통스러워하고 있습니다"라며, "그래서 가능한 한 많은 어린이들을 학교로 돌려보내야 합니다. 어린이들은 더 친숙한 공간인 학교에서 더 잘 회복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교실로 어린이들이 돌아가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학교로 돌아가 친구들을 보는 게 너무 슬픈 일이에요." 가자지구의 학교 대피소에서 생활하는 17살 하나디는 말합니다. "난 내 친구들이 죽었는지 살았는지 아직 몰라요. 전 아직 공부를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에요. 어떻게 학교생활로 돌아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16살 새미는 학교로 돌아가는 것이 일상으로 돌아가는 시작점이라고 말합니다.
"제겐 학교가 두 번째 집이에요. 학교로 돌아와서 너무 기뻐요." 

공습으로 약 500명의 어린이들이 목숨을 잃고, 3,374명의 어린이들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26개의 국공립 학교가 완전히 파괴됐고, 207개 학교는(유엔에서 운영하는 75개교를 포함) 다양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이언사이드는 "유니세프와 파트너들은 학교와 교육시설의 장기적인 재건활동 전 과정에 참여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여러분의 후원이 필요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유니세프의 백투스쿨(Baco to School) 캠페인은 올해 말까지 약 1,600만 달러의 예산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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