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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후원자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후원자들의 축제 ‘2019 유니세프 후원자 페스티벌’ 열려

2019.09.30
 

유니세프 후원자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후원자들의 축제
‘2019 유니세프 후원자 페스티벌’ 열려

          

 - 후원자들, 연주 노래 원데이 클래스 등 각자의 다양한 재능으로 함께해
-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설립 25주년 맞아 후원자께 감사의 마음 표현하고자 후원자들의 축제 마련

 

 

△ 9월 29일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진행된 ‘2019 유니세프 후원자 페스티벌’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유니세프 활동을 ‘병균잡기 볼풀 게임’으로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유니세프한국위원회)

 

9월 29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위원회 설립 25주년을 맞아 후원자들께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자 ‘2019 유니세프 후원자 페스티벌’을 열었다. 서울 어린이대공원(광진구)에서 5천여 명의 후원자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 페스티벌은 행사 준비부터 운영까지 후원자 운영단에 의해 진행된 ‘후원자들에 의한, 후원자들을 위한, 후원자들의 축제’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어린이대공원 일대에서 정오부터 약 6시간 동안 유니세프 아동보호 활동을 주제로 한 ‘LOVE unicef’, 유니세프 재능기부자들의 특별한 무대 ‘ENJOY unicef’, 유니세프 후원자의 원데이 클래스 ‘PLAY unicef’, 유니세프 후원자가 기획 운영한 이벤트 존 등으로 진행됐다. 


가족 단위의 후원자 참여가 높았던 ‘LOVE unicef’ 존은 차별 타파 볼링 게임, 유니세프 위생키트 그림 맞추기, 병균 잡기 볼 풀 게임, 모기장 메시지 부스, 맘껏 그림 그리기 등과 난민어린이의 삶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VR 프로그램 등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어린이 후원자들은 가정, 학교, 사회 등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폭력에 대한 관심을 호소하고자 ‘END violence (폭력 근절)’의 주제로 직접 피켓을 만들어 어린이대공원 정문에서 음악분수까지 4차례에 걸쳐 가두 캠페인을 전개했다. 가두 캠페인에 참여한 어린이 후원자 황시원(신중초 5)는 “가두 캠페인에 참가하고 나니 피해자 입장에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친구들을 따돌리는 건 옳지 않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고, 학교 폭력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우리에게 달려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유니세프 후원자들의 다양한 재능으로 이뤄진 원데이 클래스는 천연비누 제작, 티클래스, 팝업북 제작, 캘리그래피 등이 인기를 끌었다. 체험 프로그램 외에도 비파, 기타, 첼로 등으로 구성된 후원자 연주팀과 밴드 등이 음악과 노래로 즐겁고 흥겨운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참여 밴드 중 한 팀인 ‘The Cruise’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설립 이후부터 25년간 함께해 온 최장수 후원 기업, 아시아나항공의 조종사들로 밝혀져 더욱 화제를 모았으며, 2016년 후원자들로 시작된 유니세프후원자합창단은 ‘무궁화’를 불러 갈채를 받았다.

 

후원자들은 페스티벌을 즐기는 동시에 약 6차례에 걸쳐 어린이대공원을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자원봉사활동 플로깅을 진행해 행사 주변을 말끔히 정리했다. 


 
이날 페스티벌에 참여한 후원자 홍슬기씨(41, 서울)는 “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후원을 시작했다. 그 아이가 지금 다섯 살이니 후원도 이제 5년차. 유니세프에서 우편이 올 때마다 아이에게 편지가 왔다며 읽어 주곤 했는데, 이렇게 직접 유니세프가 하는 일에 대해 체험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이기철 사무총장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 기금의 90% 이상은 정기후원자들의 후원으로 이루어진다. 유니세프가 전세계에서 사업을 펼치는 데 가장 큰 힘이자 원동력이다. 40만 명의 정기후원자님들께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기에 25주년을 맞아 ‘유니세프 후원자 페스티벌’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후원자님들과 함께하는 기회를 더 많이 가질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의 준비부터 진행까지 소중한 시간과 재능을 아낌없이 기부해주신 후원자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린다”고 거듭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한국에서 유니세프를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앞으로도 후원자와 함께하는 행사들을 다양하게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 9월 29일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진행된 ‘2019 유니세프 후원자 페스티벌’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난민 어린이의 삶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VR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유니세프한국위원회)

 

△ 9월 29일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진행된 ‘2019 유니세프 후원자 페스티벌’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아동 폭력 근절’을 주제로 가두 캠페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유니세프한국위원회)

 

△ 9월 29일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진행된 ‘2019 유니세프 후원자 페스티벌’에 참여한 ‘유니세프 후원자 합창단’이 합창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유니세프한국위원회)

 

△ 9월 29일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진행된 ‘2019 유니세프 후원자 페스티벌’에 어린이들이 플로깅 캠페인에 참여 하고 있다 (사진제공=유니세프한국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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