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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테러로 교육받기 어려웠던 부르키나파소 어린이들

2019.09.06

 

2019년 6월 25일, 부르키나파소 도리(Dori)에 사는 압둘레이아(Abdoulaye, 23)는 라디오 수업을 통해 후세이니(Husseini, 14)를 돕습니다. 테러 때문에 학교는 붕괴되고 부르키나파소 북쪽에 살던 후세이니 가족들은 마을에서 도망쳤습니다. 그 후, 후세이니는 학교에 가지 못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학교를 다닌 지 1년이 되어가요."

 

그러나 유니세프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받은 라디오 덕분에 후세이니는 학교에 다니지 않아도 매일 배울 수 있습니다. 압둘레이아 선생님은 후세이니를 정기적으로 만나 수업을 듣고 있는지 확인하고 그가 숙제하는 것을 도와줍니다. 

압둘레이아는 "이 어린이들에게 배우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그들은 우리 동생이나 마찬가지예요. 그들을 도와야 해요."라고 말했습니다. 

 

 

2019년 6월26일, 부르키나 파소 어린이들이 도리에 있는 얄고(Yalgho) 초등학교에서 공습 상황에 대비해 대피 연습을 합니다. 서아프리카와 중앙 아프리카 전반에서 커져가는 분쟁 위험 때문에 어린이 190여만 명(2019년 6월)이 강제로 학교에서 쫓겨났습니다. 

 

 

2019년 6월 28일, 사우다다 바그르(Saoudada Bagré)는 그녀의 가족이 묵을 곳을 찾기 위해 잠시 부르키나파소 와가두구(Ouagadougou)의 사립 초등학교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사우다다는 2018년 이후 학교에 가지 못했지만 다시 공부해서 언젠가 미용사가 되고 싶어합니다. 

 

"여기 사정이 좋지 않아요. 우리는 물건도 필요하고 옷도 필요해요."

 

정부는 그들이 처음 수도로 왔을 때 음식을 지원했으나, 지금은 실향민 무리를 수도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으로 재배치하고 싶어합니다. 

 

 

2019년 6월 28일, 유니세프 직원 하마두 디알로(Hamadou Diallo)는 부르키나파소 북쪽에서 공격을 피해 도망쳐 온 실향민의 현황을 파악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부르키나파소, 카메룬,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차드, 콩고민주공화국, 말리, 니제르, 나이제리아 등 서부아프리카와 중앙아프리카 국가들은 몇 년 동안 분쟁과 위험에 휩싸인 지역입니다. 이 지역 분쟁에 영향을 받아 강제로 문을 닫게 된 학교 수는 2017년 말과 2019년 5월 사이 3배로 증가했습니다. 교육부에 의하면 학교 2,000개 이상이 탄압받고, 여자 어린이 158,000명을 포함한 어린이 330,000명이 교육을 받는 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교육에 대한 공격은 안전한 등교도 불가능하게 합니다. 

 

유니세프는 어린이가 어디 있든지 배울 수 있도록 서부아프리카 및 중앙아프리카 정부와 협력합니다. 2016년 이후, 유니세프는 라디오 재단과 협력하여 인도주의적 상황에서 첫 라디오 교육을 기획하고 시도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를 갈 수 없는 어린이에게 9개월 동안 문자 해독력과 산술 능력을 기르는 수업을 제공합니다. 어린이들은 무선 단말기를 제공받아 그 지역 언어로 수업을 듣습니다. 라디오 프로그램 선생님은 학생을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제대로 수업을 듣고 있는지 확인하고 숙제하는 것을 도와줍니다. 라디오 교육은 모든 커리큘럼을 아우르지는 못하더라도 어린이들에게 기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이후 학교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 글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의 이름은 가명을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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