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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미래가 시작되는 이곳! |
2016.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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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술에서 우리는 진흙이 아닌 시멘트로 된 길을 걸어서 학교에 다녔어요.” 비록 지금은 진흙으로 된 길을 걸어 다니지만, 알리의 발걸음만큼은 가볍습니다. 친구와 오늘 본 시험에 관해 이야기하고, 축구를 하며 신나게 웃고 떠듭니다. 학교는 배움의 장소이며 소속감을 주는 곳이며 친구들과 교류하며 놀 수 있는 공간입니다.
남수단의 한 초등학교의 교실 풍경입니다. 이 학교는 최근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유니세프는 이 학교에 학습 물품과 지도 자료(School in a box)를 제공했습니다. 지금도 이 학교는 학생들이 사용하는 기본적인 가구와 교실 내부 수리가 시급한 상황입니다.
멕시코 원주민을 위한 학교에서 어린이들이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읽기, 쓰기를 배우고 타고난 재능을 발전시켜 나가는 것은 모든 어린이가 가진 권리입니다.
많은 소녀에게 교실은 안전하고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예멘의 사진 속 이 학교는 공중 폭격으로 큰 피해를 받아, 1,500명의 소녀가 갑자기 교육을 받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예멘의 내전으로 학교가 무기한 닫히면서, 340만 명의 어린이들은 어쩔 수 없이 학교를 떠나야 했습니다.
차드의 이 어린이들은 예전에는 점토와 짚으로 만든 교실에서 벽돌 위에 앉아 공부했습니다. 이제 유니세프와 협력사의 도움으로 어린이들은 나무로 된 책상과 밝은 새로운 교실에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혈기왕성하게 수업에 참여하는 사진 속 우간다 어린이들을 위해 유니세프는 수업에 필요한 물품들을 공급하고 선생님들에게 지식을 공유하고 교육 방법을 훈련합니다.
교육은 우리가 생각하는 모든 미래의 열쇠입니다. 모든 것은 이곳에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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