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내용 바로가기 링크

설립이념

유니세프 설립이념 이미지

어린이가 살기좋은 세상은
모두가 살기좋은 세상입니다

MORE

역사

유니세프 역사 이미지

1946년 창립된 유니세프의 역사를 알아보세요

MORE

후원자 참여

후원자 참여 이미지

유니세프 후원자님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

MORE

착한상품

착한상품 이미지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희망이
전해지는 착한상품

MORE

자원봉사

자원봉사 이미지

세계 어린이를 위해 활동하는 다양한 유니세프 자원봉사

MORE

스토리

공지사항

[어린이지구촌체험관] 유니세프 어린이 후원자들과 함께한 파란색 다짐

2018.11.28

세계어린이날 기념

 

유니세프 어린이 후원자들과 함께하는 파란색 다짐

 

 

11월 24일, 꾸준하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어린이 후원자 20여 명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방문했습니다. 어린이들은 저마다 파란색 티셔츠와 모자, 스카프, 나비넥타이 등으로 한껏 멋을 내고, 모든 어린이를 위한 파랑 희망을 담은 유니세프 블루캠페인 #GoBlue에 함께 하였습니다. #GoBlue는 미국과 인도, 코트디부아르 등 전 세계 유니세프에서 펼치는 글로벌 캠페인으로 유니세프 로고색인 ‘파란색(Blue)’와 함께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유엔아동권리협약’이 탄생한 어린이날(World Children’s Day)을 축하하고자 폭설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모인 어린이들. 어떤 활동을 펼치고, 무슨 이야기를 나누었을까요? 
 

▲ 유니세프를 후원하는 우리들! 어린이지구촌체험관에 방문했어요. 

 

 

우리에겐 어떤 권리가 있을까? 

충분한 영양을 섭취할 권리, 깨끗한 물을 마시고 사용할 권리, 배우고 놀고 쉴 권리, 폭력으로부터 보호받을 권리 그리고 내 의견을 이야기할 권리 등 유엔이 정하고 전 세계가 약속한 아동권리협약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있는지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 ‘내가 누리지 못하는 권리’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생각하며 토론합니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권리에는 어떤 것이 있으며, 누리지 못하는 권리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해보았습니다. ‘충분히 쉬고 놀 권리(31조)’와 ‘사생활을 보호받을 권리(16조)’를 잘 누리지 못하는 것 같다는 발표에 많은 어린이가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답니다. 

 

 

나의 소망을 담아 크리스마스트리를 완성해요! 

공정한 기회, 사랑, 건강, 깨끗한 물, 안전, 건강, 보호 등 ‘모든 어린이가 필요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건 무엇일까요? 어린이들은 각자 생각대로 해당 카드를 골라서 크리스마스트리에 정성껏 매달았습니다.

 

▲ 세상 모든 어린이에게 Fair Chance (공정한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어요!
 

 


"어느 나라에 살고 있던 상관없이 모든 어린이가 충분한 사랑을 받아야 해요"

(홍린, 이대부속초 4학년)

 


"아이들 모두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지내면 좋겠습니다."

(이정훈, 서울영신초 5학년)

 

 

어린이지구촌체험관에서 펼치는 유니세프 구호 활동 

어린이들은 유니세프 직원이 되어 세계 곳곳을 돌며 VR 등을 통해 현지 어린이들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0여 개 코너를 돌며 다양한 영상과 디지털 미디어를 통해 식수 부족, 자연재해 등 여러 지구촌 문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퀴즈, 서약서 쓰기, 구호 물품 보내기 등 관련 과제를 수행하면서 어린이가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방안을 함께 고민했습니다. 

 

▲유니세프 어린이지구촌체험관 VR 존에서 라오스 어린이의 하루를 함께 합니다.


팔 둘레를 측정하여 발달 상태를 점검하는 뮤악 테이프(MUAC)와 영양실조치료를 위해 개발된 고단백 치료식 플럼피너트(Plump-nut), 다양한 학습도구를 담은 학습상자(School-in-a Box)등 실제 구호 현장에서 쓰이는 물품도 접할 수 있었답니다

 

▲남수단, 네팔, 우간다 등에 어떤 구호 물품이 필요한지 살펴봅니다.

 

 

폭력 없는 세상, 함께 만들어요!

유엔아동권리협약에서는 ‘모든 어린이는 정신적 신체적 폭력으로부터 보호받아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지만, 여전히 아동노동, 전쟁, 등의 상황에서 무서운 폭력을 경험하는 어린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소년병, 난민 어린이 등 체험관에서 만났던 어린이들을 다시 떠올리며, 이들이 폭력에서 벗어나 맘껏 배우고 꿈꾸는 하루를 그리며, 평화로운 세상을 소망했습니다.  
특별히 이 활동은 서울교육대학교 아동권리교육 동아리 ‘Lets UNICEF’가 함께했답니다.

 

▲서울교대 Lets UNICEF와 함께 지구촌 폭력 문제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요.

 

▲폭력 없는 세상에 사는 어린이들의 하루를 그려봅니다.

 


모든 어린이를 위한 파란색 다짐! Go Blue~

 

▲파란색 손바닥 도장을 찍으며 #GoBlue캠페인에 함께 합니다.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위해 함께하겠다는 다짐을 담은 파란색 손도장을 찍으며 모든 활등을 마무리했습니다. 어린이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나의 권리’가 소중한 것은 물론 다른 나라에서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모두가 소중한 권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어린이들이 완성한 크리스마스 트리와 핑거프린팅 작품은 올해 말까지 유니세프 어린이지구촌체험관에 전시합니다.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도 함께 할 거예요!

 


세계어린이날이란?

어린이라면 누구나 마땅히 누려야 하는 모든 권리를 담은 ‘아동권리협약’이 1989년 유엔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된 날입니다다. 유엔아동권리협약은18세 미만 어린이의 생존, 보호, 발달, 참여에 대한 모든 권리를 담은 국제 협약으로서, 2018년 현재 한국을 포함한 196개 나라가 이 협약에 비준하였습니다. 한국 정부는 5년마다 국내 아동권리현황에 대해 보고서를 제출하고 있으며, 유엔아동권리위원회로부터 한국 어린이 권리 증진을 위한 개선 사항을 권고 받습니다.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