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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사랑을 모아 기부하다” 인터컨티넨탈, 유니세프에 <사랑의 동전 모으기> 기금 전달

2019.01.01

 

"세계의 사랑을 모아 기부하다"
인터컨티넨탈, 유니세프에 <사랑의 동전 모으기> 기금 전달

          

 - 인터컨티넨탈, 약 3년간 전 세계 고객들이 기부한 사랑의 동전 유니세프에 기부

                     

 

△ 인터컨티넨탈은 8월 20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금을 전달했다. 좌측부터 파르나스호텔 이만섭 인사운영팀장, 이재각 노사협의회위원장, 송재훈 노동조합위원장,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서충교 커뮤니케이션본부장, 파르나스호텔 유정호 조직문화서비스팀장. (사진제공=유니세프한국위원회)

 

 

8월 20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가 기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금은 지난 2017년부터 약 3년간 양 호텔을 방문한 전 세계 고객들의 참여로 이뤄졌으며, 한화 및 세계 각국의 지폐와 동전들로 모아졌다. 


이번 기금 전달식에는 파르나스호텔㈜ 임직원을 대표해 이만섭 인사운영팀장, 유정호 조직문화서비스팀장, 이재각 노사협의회위원장, 송재훈 노동조합위원장을 비롯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서충교 커뮤니케이션본부장이 참석했다. 


현재 두 곳의 인터컨티넨탈 호텔은 각 1층 로비에 모금함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기금은 유니세프의 ‘사랑의 동전 모으기(Change for Good)’ 캠페인 기금으로 전달돼 지구촌 어린이들의 생명을 구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파르나스호텔㈜ 권익범 대표이사는 “저희 호텔에 방문하시는 전 세계 고객들의 사랑이 모여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뜻 깊게 사용된다니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히며 “앞으로도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이기철 사무총장은 “전 세계 고객들의 사랑을 모아 유니세프에 전달해 주신 인터컨티넨탈 호텔에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에 전달주신 기금은 전 세계에서 한국에 방문하신 많은 고객들의 따뜻한 마음의 표시라는 점에서 특별하다. 작은 동전들이 모여 어린이의 미래를 밝히는 큰 기적이 된다는 사실을 널리 알리고 우리사회에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1994년 아시아나항공 기내 모금을 시작으로, 현재는 전국 약 1만3천여 곳에서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수년 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 시스템을 갖춰, 국내에서 환전 되지 않는 희귀하거나 단위가 작은 외국 화폐를 모아 어린이를 돕는 국내 유일한 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