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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1일 전 세계 371,504명 첫 울음 터뜨려

2020.01.01

2021년 1월 1일
전 세계 371,504명 첫 울음 터뜨려

- 2021년 한 해 동안 지구촌 1억 4천만 명 탄생 평균 수명 84세 예상
- 유니세프 코로나19 속 신생아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 위한 관심과 지원 호소




△ 2021년 새해 첫날 전 세계에서 371,504명의 새 생명이 태어난다. (사진제공= 유니세프한국위원회)


12월 31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유니세프에 따르면 2021년 새해 첫날 전 세계에서 약 371,504명의 아기가 태어난다고 밝혔다. (출처 2019 유엔 세계인구추계)

2021년 1월 1일 지구촌의 첫 아기는 피지에서 태어나며, 1일 하루 동안 인도 59,995명, 중국 35,615명, 나이지리아 21,439명, 파키스탄 14,161명, 인도네시아 12,336명, 에티오피아12,006명, 미국 10,312명, 이집트 9,455명, 방글라데시 9, 236명, 콩고민주공화국 8,640명이 태어난다. 한국에서는 1,097명의 새 생명이 울음을 터뜨린다.

2021년 한 해 동안 태어나는 아기는 약 1억 4천만 명으로 전 세계 평균 수명은 84세가 예상된다.

2021년 설립 75주년을 맞는 유니세프는 코로나19 이후의 세상이 어린이들에게 더욱 공정하고 안전할 수 있도록 모든 정책에 어린이를 중심에 두는 ‘리이매진(Reimagine)’ 캠페인을 전개하며 이번 통계를 발표했다.

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위기에 처한 어린이들을 차별없이 도와 온 유니세프의 75년 역사에는 반 세기 가까이 도움을 받았던 한국의 어린이들도 있다” 며 “어린이를 돕는 일은 인류의 다음 세대를 구원하는 일이라는 말이 새삼 뜨겁게 다가온다. 코로나19의 대유행을 뚫고 힘차게 울음을 터뜨린 새 생명들이 부디 건강하게 자라 새로운 세상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따뜻한 관심과 보호가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한국에서 유니세프를 대표해 기금모금과 아동권리옹호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