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금주의 사진] 순록은 내 친구2013.03.12축소확대몽골 오지에 사는 4살배기 유목민 어린이가 순록 옆에서 즐거워합니다. 몽골 어린이들에게는 순록의 젖이 아주 좋은 영양원입니다. 장난감이 귀한 오지마을에서 아이들의 친구도 되어 줍니다. 첨부파일2013_0312_UNI134401_contents.jpg2013_0312_UNI134401_contents.jpg목록이전글가난하지 않지만 가난한 땅 보츠와나2013.03.13다음글JYJ, ‘한일교류종합전’ 홍보대사 출연료 유니세프에 전액 기부 2013.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