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한국위원회- 경상남도교육청, 어린이 재난안전모 활용 어린이 안전교육 업무협약
2021.01.01

“어린이가 안전한 세상을 만들어요”

유니세프한국위원회-경상남도교육청 업무 협약 체결  

 

- 유니세프한국위원회 경남지역 초등학교 어린이 대상 안전교육 실시 및 안전모 4,000개 전달

 

4일 경남 창원 소재 경상남도교육청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서 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왼쪽)과 경상남도교육청 박종훈 교육감(오른쪽) (사진제공=유니세프한국위원회)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2월 4일 경상남도교육청과 어린이 안전교육 및 안전모 보급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경상남도교육청을 통해 관할 초등학교 어린이 대상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재난 대비를 위한 어린이용 안전모 4,000개를 전달한다. 안전모는 경남 양산에 소재한 방역 마스크 전문 제조 기업 ㈜블루인더스가 유니세프에 기부한 물품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위기 상황 대처 능력 향상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유니세프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어린이들이 여러 가지 재난에 대처하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이기철 사무총장은 “어린이들은 보호받을 권리가 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안전에 대한 어린이 권리 증진을 위해 지자체, 정부, 기관, 기업 등과 다양하게 협력하고 있다”며 “이번 경상남도교육청과의 협약을 통해 지진 등 재난에 취약한 경남지역 어린이의 안전한 환경 마련을 위하여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한국에서 유니세프를 대표해 기금모금과 아동권리옹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