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창건설,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부금 전달
2021.01.01

기창건설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부금 전달 
 

- 건설 현장 근로자들의 매달 급여 끝전과 기업 기부 더해
- 10년째 지구촌 어린이 위한 기부 누적 후원금 2억원 넘어

 

2월 9일 서울 마포구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옥에서 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이(오른쪽) 기창건설 이창복 대표(왼쪽)로부터 후원금을 전달받고 있다. (사진제공=유니세프한국위원회)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2월 9일 기창건설로부터 후원금 1,5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기창건설은 2012년부터 건설 현장 근로자들의 월 급여 끝전을 모아 유니세프의 전 세계 어린이 구호활동을 매년 후원해왔다.

현장 근로자들의 급여 끝전과 기업 기부금이 더해진 이번 기금으로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부한 누적 후원금은 2억원을 넘어섰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이기철 사무총장은 “10년째 변함없는 후원을 보내주시는 기창건설 임직원들께 큰 감사를 드린다.”며 “건설 현장 근로자분들의 노고가 깃든 특별한 기금인만큼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기금 전달식에 참석한 기창건설 이창복 대표는 “작은 정성이 모이면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된다는 생각으로 전 세계 어린이 구호활동을 위한 기부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한국에서 유니세프를 대표해 기금모금과 아동권리옹호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