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한국위원회-㈜워시프렌즈 사회공헌협약 체결
2021.01.01

유니세프한국위원회-㈜워시프렌즈 사회공헌협약 체결
 

- 지구촌 어린이 식수위생 지원 기금 약정 및 사회공헌협약 체결
- 셀프 빨래방 점주 및 고객과 함께 ‘Wash4Action’ 후원 캠페인 전개하기로

 

2월 18일 서울 마포구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옥에서 사회공헌협약을 맺는 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오른쪽)과 김태호 워시프렌즈 대표(왼쪽)(사진제공=유니세프한국위원회)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2월 19일 셀프 빨래방 프랜차이즈 ㈜워시프렌즈와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하고 기금 6백만 원을 약정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워시프렌즈는 기금 전달 외에도 지구촌 어린이의 식수위생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Wash4Action(워시포액션)’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했다. ‘Wash4Action’ 캠페인은 ㈜워시프렌즈의 700여개 가맹점과 고객들이 참여하는 후원 캠페인으로 세탁물 수거 배달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수익금 일부를 기금으로 조성하게 된다.

㈜워시프렌즈의 기금은 오염된 식수로 고통 받는 지구촌 어린이들의 식수위생 환경 개선에 전액 사용된다.

특히 지난 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실을 찾아 직접 후원금 사용 내역과 사업 주제 등을 꼼꼼히 확인했던 ㈜워시프렌즈 김태호 대표는 “국내 후원단체 중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가장 투명하고 깨끗하다는 믿음이 들었다. 셀프 빨래방 점주님들과 손님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를 통해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돌려줄 수 있게 돼 영광이다”고 말했다.

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정기후원자로 만나 나눴던 대표님과의 대화들이 떠오른다”며 “유니세프와 어린이를 향한 대표님의 진심 어린 애정이 오늘의 사회공헌협약으로 이어졌다. 이번 협약이 더욱 특별한 이유이다.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한 식수위생 사업을 지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한국에서 유니세프를 대표해 기금모금과 아동권리옹호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