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제르의 하루를 온라인을 통해 경험할 수 있게 되어 뜻 깊은 시간이 되었고 기쁜 마음이 들었습니다. 영양실조치료식 생산과정과 영양실조 어린이에게 어떻게 공급되는지 잘 알게 되었습니다. 후원자로서 뿌듯한 마음이 들었고 제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후원자로서의 역할을 되새기며 살겠습니다.”
“저에게는 매달 이체되는 후원금일 뿐이지만 니제르에 있는 아이들에게는 생명줄의 의미가 될 수 있겠다는 걸 다시금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작은 후원이지만 아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작은 힘을 여러 명이 보탠다면 아주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모두가 함께 느끼고 움직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