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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유니세프 총재 성명] 코로나19에 맞서 싸우는 최빈국 부채 경감해줘야

  • 2020.04.07
  • 조회수 : 70

유니세프, 레바논 코로나19 대응 위한 구호물품 및 기술 지원

  • 2020.04.06
  • 조회수 : 115

남아시아 어린이 교육 위한 긴급 조치 필요

  • 2020.04.06
  • 조회수 : 79

유럽연합과 덴마크 정부, 유니세프를 통해 말리에 보건 구호물품 전달

  • 2020.04.04
  • 조회수 : 58

유니세프와 세계보건기구, ‘코로나19 연대 대응 기금’ 조성

  • 2020.04.03
  • 조회수 : 139

UNICEF, IPA, WHO- 국제 아동 도서의 날 맞아 ‘리드 더 월드’ 캠페인 시작

  • 2020.04.02
  • 조회수 : 204

[유니세프 총재 성명]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길 위의 어린이의 삶이 직격탄을 맞을 것 입니다

  • 2020.04.01
  • 조회수 : 190

유니세프와 국제노동기구 기업 권고 사항 발표

  • 2020.03.30
  • 조회수 : 439

유니세프, 위생보호용품 전 세계에 긴급 수송

  • 2020.03.27
  • 조회수 : 383

유니세프, 전 세계적인 학교 폐쇄에 따라 145개국 어린이들의 ‘중단 없는 교육’ 지원

  • 2020.03.26
  • 조회수 : 253
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유니세프 총재 성명] 코로나19에 맞서 싸우는 최빈국 부채 경감해줘야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 성명 2020년 4월 7일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유례없는 경제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모든 위기 상황이 그랬듯이 경제 위기는 모두에게 심각한 영향을 미칩니다.   최빈국들은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적 위기로 채무 상환 능력이 더욱 악화됐을 뿐 아니라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국민 보호에 드는 경제적 부담이 가중된 상황입니다.   최빈국 국민들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불가능한 주거환경 속에 살고 있으며 각 가구 소득은 이미 가파른 폭으로 감소하는 중입니다. 비누와 손 씻을 물은 부족하고, 기존 보건 체제도 열악해 상황이 더욱 악화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은 어린이도 경제 위기의 한복판에 놓여 있습니다. 2억 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부채가 많은 국가 혹은 부채 위험이 큰 국가에 살고 있습니다. 이런 국가들은 부채 부담 때문에 코로나19 확산을 막는 데 어려움을 느낍니다.   특히 저소득 국가들은 코로나19 치료와 함께 현금지원, 실업급여, 고용보장 등 사회 보호 시스템에 들어가는 비용이 급격히 증가한 상황입니다.    코로나19 대응의 비용 증가로 정기 예방접종, 모성관리, 아동보호와 같은 다른 주요 서비스 실행이 미뤄져서는 안 됩니다. 이 중요한 시기에 국가들은 어린이의 미래를 보호하는 데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해야 합니다.   코로나19의 확산과 경제 붕괴를 막기 위해 세계은행과 IMF 총재가 최빈국 대상의 부채 경감 및 재조정을 촉구하는 데에 유니세프도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동참합니다.   최근 안토니오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이 G20 국가들에 보낸 서한에서 언급했듯이 최빈국들의 2020년 이자를 즉각적으로 면제해주는 부채 재조정이 시급합니다. 부채 부담 완화를 통해 최빈국들은 경제 위기를 최소화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유니세프, 레바논 코로나19 대응 위한 구호물품 및 기술 지원

△ 레바논에 보낼 구호물품을 싣고 있는 유니세프 물류센터 직원     베이루트, 2020년 4월 6일 – 유니세프는 레바논의 코로나19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의료용품 194개를 1차로 베이루트 의료센터에 전달했습니다. 전달한 의료용품에는 의료 장갑 65만 개, 수술용 마스크 83만 개, N95 마스크 3만 4천 개, 의료용 가운 2만 6천 750개, 적외선 온도계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또한 사회복지센터 260곳과 공립학교 1천 200개교에 세제, 비누, 표백제를 전달했으며 추가로 레바논에서 요청한 구호물품도 몇 주 안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유니세프는 레바논 정부 부처와 현지 NGO 직원 등 2천 25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 조치와 자가 격리 및 감염자 보호 기술을 지원했습니다.   이는 유니세프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레바논 보건당국과 재해위험관리본부, 세계보건기구, 유엔난민기구, 레바논 적십자사, 발라만드 대학 등과 다양한 협력을 이뤄 진행했습니다.   유니세프 레바논사무소 유키 모쿠오 대표는 “유니세프는 레바논 어린이와 가족을 코로나19로부터보호하고자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코로나19 대응의 최전방에서 분투 중인 의료진들과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사람들을 신속히 지원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지난 2월 21일 레바논에서 코로나19 발병이 처음 확인된 이후 유니세프는 어린이와 가정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 및 협력기관과 함께 코로나19 대응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간호사를 모집해 5개 접경 지역에서 검진 및 사례 분석, 격리, 지원 등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코로나19 에 대한 잘못된 정보의 확산을 막고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와 가족들이 스스로를 보호하고, 도움을 구하는 방법에 대해 대중 홍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공공 의료시스템 강화와 최전방의 의료진 보호를 계속 지원해 나갈 것입니다.    구호물품 지원 현황 유니세프는 발병 초기부터 공공 의료시스템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의료 장갑, 수술용 마스크, N95 마스크, 의료용 가운, 보호용 고글 14,350개, 머리 보호용 덮개 2,500개, 손 소독제 35,000개, 적외선 체온계 등을 레바논에 지원했습니다. 또한 표백제 215,000 리터, 세제 5,200 리터, 비누 130,000개를 보건소와 학교, 사회복지센터 등에 1차 제공했습니다.   유니세프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맞춤 키트 4개도 추가로 공급했습니다.   ○ 의료 장갑과 마스크, N95 마스크, 의료용 가운과 보호용 고글 등 개인보호장비 키트 500개 ○ 의료 장갑, 수술용 마스크, N95 마스크, 의료용 가운, 보호용 고글, 알코올 소독제, 손 세정제, 세제, 표백제, 휴지와 폐기물 봉투 등 보건소 의료요원을 위한 감염·예방·통제 키트 100개 ○ 손 세정제, 디지털 온도계, 알코올 살균제, 청소용 천, 의료용 천, 비누, 세제, 표백제, 수술용 마스크, 의료 장갑, 보호용 고글, 의료용 가운, 휴지, 휴지통, 폐기물 봉투 등 환자들을 위한 감염·예방·통제 키트 3,000개 ○ 표백제, 청소용 천, 비누, 세제 등 난민을 위한 가정용 위생 키트 500개  

남아시아 어린이 교육 위한 긴급 조치 필요

△ 교육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유니세프 아프가니스탄사무소 직원     카트만두, 2020년 4월 6일 – 코로나19 이전부터 고질적인 교육 문제를 겪었던 남아시아에서는 학령기 어린이 9천 500만 명이 학교를 다니지 않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학교가 폐쇄돼 4억 3천만 명 어린이 대부분이 학업 중단 위기에 놓여있습니다.   휴교 기간 동안 대체 학습법을 찾지 못하면 취약계층 어린이들은 다시는 학교에 돌아오지 못할 수 있습니다. 학교 폐쇄의 장기화를 대비해 가정에서 교육을 이어갈 방법을 개발해야 합니다. 라디오, 텔레비전, 모바일을 활용한 학습법뿐 아니라 IT 기기 접근 자체가 어려운 취약계층 어린이를 위해 학습 자료를 가정에 직접 전달하는 방법까지 다양한 학습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유니세프 남아시아지역사무소 짐 애커스 교육프로그램 고문은 “학교 폐쇄가 장기화될 경우 장애아동과 여학생 등 교육 취약계층이 가장 큰 타격을 입게 됩니다. 남아시아에서 여자어린이는 종종 집안일을 하고 동생을 돌보는 일을 도맡곤 합니다. 또한 자가격리 중 가정 폭력이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보호 대책도 절실합니다”고 말합니다.   선진국 대부분은 온라인 학습을 통해 가정에서 교육을 이어갈 수 있지만, 남아시아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주민의 33%만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으며 라디오와 텔레비전을 이용할 수 있는 인구도 소수입니다. 네팔 외곽 지역의 경우 주민의 35%만이 텔레비전을 볼 수 있습니다. 부모가 문맹이거나 교육받은 적이 없어 가정 교육 자체가 불가능하기도 합니다.   유니세프는 다양한 협력 기관과 함께 어린이가 가정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남아시아 각국 정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애커스 고문은 “유니세프는 각국 상황에 맞는 양질의 교육법을 제안합니다. 아프가니스탄과 네팔에서는 학습자료를 가정에 배달하기 시작했습니다. 방글라데시에서는 텔레비전과 라디오, 휴대전화, 인터넷을 활용해 최대한 많은 어린이들이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부모들을 위한 대화형 학습자료도 제공하고 있습니다”고 덧붙입니다.   유니세프 남아시아지역사무소 쟝 고프 소장은 “코로나19로 학습권을 포함해 어린이의 삶이 송두리째 위협받고 있습니다. 남아시아 어린이의 미래를 위해 긴급한 조치가 필요한 때입니다”고 말합니다.  

유럽연합과 덴마크 정부, 유니세프를 통해 말리에 보건 구호물품 전달

△ 말리의 수도 바마코에 도착한 유니세프 코로나19 구호물품     브뤼셀/코펜하겐/바마코/디카르, 2020년 4월 4일 – 4월 4일 유럽연합과 덴마크 정부가 유니세프를 통해 말리에 보낸 보건물품 7.5톤이 말리의 수도 바마코에 도착했습니다.   이번 구호물품에는 유니세프 인도주의 지원 활동을 위한 보건 용품과 함께 코로나19 팬데믹을 예방 및 대응하기 위한 개인보호장비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아프리카의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첫 지원이며, 추가 구호물품이 며칠 내 다시 말리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보건용품에는 영양실조치료제와 임산부 및 수유여성을 위한 영양 보충제, 어린이를 위한 필수 의약품 등이 포함돼 있으며,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말리 정부에 다음과 같이 지원합니다.   ○ 안전하고 효과적인 손 씻기 및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 지원 ○ 감염 사례 발견 및 추적에 대한 의료진 훈련 ○ 국경, 보건소 등 위험 지역 방역 강화 작업  ○ 코로나19 대응 센터 설립 지원    유럽연합 제인즈 레나르치치 위기관리 담당 집행위원은 “이런 어려운 시기에 유럽연합이 유니세프를 통해 말리에 구호물품을 전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합니다”고 말합니다.   이에 유니세프 에틀바 카딜리 물류센터장은 “공급 체계 붕괴라는 유례없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말리 어린이를 위해 구호물품을 지원해 준 유럽연합과 덴마크 정부에 감사드립니다. 유니세프와 협력기관들은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지구촌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해 더욱 힘을 모아야 합니다”고 얘기합니다.

유니세프와 세계보건기구, ‘코로나19 연대 대응 기금’ 조성

△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난민캠프 내 학교를 방역하는 모습   뉴욕/제네바/워싱턴, 2020년 4월 3일 - 유니세프와 세계보건기구(WHO)는 유엔 재단과 스위스 필란트로피 재단이 후원하는 ‘코로나19 연대 대응 기금’으로 협력을 시작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 시작으로 세계보건기구 기금 중 1억 2천 7백만 달러가 유니세프를 통해 전 세계 취약계층 어린이와 지역사회에 지원됩니다.   세계보건기구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사무총장은 "코로나19는 전 세계가 힘을 모아야 해결할 수 있는 유례없는 전염병입니다. 유니세프가 ‘코로나19 연대 대응 기금’에 함께해 기쁩니다. 유니세프가 가진 모금 및 프로그램 시행의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생명을 구하기 위한 긴밀한 협력을 함께 추진해 갈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코로나19 연대 대응 기금’으로 코로나19 예방·검사·치료 작업을 시행하고, 지역사회 및 의료진들을 위한 장비를 지원할 것입니다. 또한 어린이에게 끼치는 피해들을 완화시키고, 코로나19 백신 연구와 국가 보건 관리 능력 강화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것입니다.   유니세프는 의료시스템이 취약한 개발도상국과 각 가정이 코로나19에 적극 대처할 수 있도록 식수위생을 지원하고, 감염원 예방 및 통제 작업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유니세프 헨리에타 포어 총재는 “종전과는 차원이 다른 대응이 필요합니다. 현재의 비상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전 세계 개인, 기업, 재단, 정부 및 기관들의 지원이 절실합니다. 유니세프가 ‘코로나19 연대 대응 기금’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해당 기금은 보건과 위생 시스템을 강화해 가장 취약한 가정과 아이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코로나19 연대 대응 기금’은 다음과 같이 사용될 것입니다. - 세계보건기구는 코로나19 확산 경로를 추적하고, 의료진에게 개인보호용품 및 의료 장비와 관련 최신 정보 지원 - 유니세프는 전세계 취약계층 어린이와 가정을 대상으로 식수 및 위생 서비스와 기초 방역 작업 지원 - 전염병예방혁신연합(CEPI)은 세계보건기구와 협력해 코로나19 백신 개발 연구 지원   ‘코로나19 연대 대응 기금’은 유엔 재단과 스위스 필란트로피 재단이 힘을 모아 3주 전에 발족했습니다.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21만 9천 명과 90여개 기업 및 기관이 후원해 미화 1억 2천 700만 달러를 모금했습니다.   유엔 재단 회장 겸 CEO인 엘리자베스 쿠센은 “세계적인 연대가 어느때보다도 필요합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우리 모두 제 역할을 다해야 합니다. ‘코로나19 연대 대응 기금’으로 유니세프, 세계보건기구, 전염병예방혁신연합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백신 개발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UNICEF, IPA, WHO- 국제 아동 도서의 날 맞아 ‘리드 더 월드’ 캠페인 시작

    뉴욕/제네바, 2020년 4월 2일 – 유니세프와 국제출판협회(IPA), 세계보건기구(WHO)는 4월 2일 국제아동도서의 날을 맞아 코로나19로 격리된 전 세계 어린이 수백만 명을 위해 ‘리드 더 월드(Read the World)’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리드 더 월드’ 캠페인은 많은 사랑을 받는 아동문학가들이 자신이 쓴 책을 발췌해 읽어주는 캠페인으로 ‘제로니모 스틸턴’의 저자인 이탈리안 작가 엘리자베타 다미가 2일 자정(한국시각 기준)에 첫 문을 엽니다.   국제출판협회 휴고 세저 회장은 “현 상황은 모두에게 미지의 세계입니다. 장기적인 고립과 사회적 거리감이 남길 심리사회적 영향이 어느 정도일지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정신 건강을 모두가 챙겨야 하지만 특히 어린이들의 정신 건강을 각별히 살펴야 합니다. 국제출판협회는 어린이가 좋아하는 작가들을 통해 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가족들에게 쉴 틈을 마련해주고 싶었습니다”고 캠페인 배경을 설명합니다.   유니세프 헨리에타 포어 총재는 “몇 주 만에 전 세계 어린이의 삶과 일상이 무너졌습니다.  코로나19로 바깥 세상에서 직접 경험하며 배우기는 어려워졌지만, 이 시기에 독서는 어린이를 더 무궁무진한 세계로 안내할 것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세계보건기구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사무총장은 “세계보건기구는 코로나19를 퇴치하기 위해 모든 분야에서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두려움과 근심을 이해합니다. 독서의 즐거움이 어린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희망을 품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덧붙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50개국 언어로 출판돼 1억 8천만 부 이상의 판매 기록을 갖고 있는 엘리자베타 다미 작가는 2일 자정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https://www.instagram.com/elisabetta.dami.official/)을 통해 독자들의 질문에 직접 댓글을 달며 소통할 예정입니다.   엘리자베타 다미 외에도 저명한 아동문학가들이 ‘리드 더 월드’ 캠페인에 참여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웹페이지(https://www.unicef.org/coronavirus/read-the-world)를 통해 곧 공개될 예정입니다.

[유니세프 총재 성명]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길 위의 어린이의 삶이 직격탄을 맞을 것 입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길 위의 어린이’ 더욱 황폐화 전 세계 각지의 난민과 이민자, 실향민의 삶이 직격탄을 맞을 것입니다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 성명 2020년 4월 1일     코로나19의 현재 확산속도를 감안하면 조만간 세계 각지의 난민촌과 수용소, 이주민 임시시설에도 그 여파가 들이닥칠 것입니다.    난민, 이민자, 실향민 등 삶의 터전을 잃은 사람들은 팬데믹 이전부터 위생 시설이 열악한 곳에서 살고 있습니다. 의료 서비스와 질병예방 서비스에도 접근하기 어렵기 때문에 코로나19의 영향에 더욱 위험할 수밖에 없습니다. 코로나19와 같은 호흡기 질환은 난민촌이나 수용소처럼 전형적인 과밀 지역과 비위생적 환경에서 쉽게 확산됩니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질병에 걸릴 확률은 높고, 질병과 싸울 면역 능력은 낮습니다.   일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자국내 실향민 1천 700만 명, 난민 1천 270만 명, 망명자 110만 명을 포함해 현재 어린이 3천 100만 명이 삶의 터전을 잃고 길 위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들은 어떤 형태로든 도움이 필요합니다. 아플 때 병원에 가고, 필요할 때마다 손을 씻고, 질병 전염을 막기 위해 신체적인 거리를 두는 건 이 아이들에겐 사치일 뿐입니다.   팬데믹에 대한 모든 공중 보건 대응은 난민, 이주자, 자국내 실향민을 포함해 가장 취약한 계층을 고려해야 합니다. 검사와 치료에 대한 공평한 접근과 예방 정보, 식수 및 위생 서비스에 대한 접근도 보장해야 합니다. 보호자와 분리되거나 사망한 아동에 대해서도 안전한 가족 기반의 관리 지원을 계획해야 합니다.   또한 국경 폐쇄나 이동 제한과 같은 봉쇄 조치가 어린이의 망명 요구, 가족과 재회할 권리 등을 막아서는 안됩니다. 인도주의적 원조를 위한 구호단체들의 노력도 방해해서는 안 됩니다. 삶의 터전을 잃은 어린이와 가족은 신체적 거리를 확보할 수 있고 안전한 물과 위생 용품이 제공되는 시설로 신속히 이동할 수 있어야 합니다.   유니세프는 난민, 이주자, 실향민들의 질병 확산을 막기 위해 국제기구들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대피소 등 기타 숙박 시설에서 방역작업을 실시하고 코로나19와 관련된 정확한 아동 정보를 제공하며, 비난과 낙인 등의 사회적 차별을 막고 긍정적 양육을 위한 자료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위생 용품을 보급하고 안전한 물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유니세프 혼자서는 이뤄낼 수 없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더 정부와 국제사회가 힘을 모아 이 전례 없는 상황에서 가장 취약한 사람들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야 합니다. 

유니세프와 국제노동기구 기업 권고 사항 발표

유니세프와 국제노동기구 기업 권고 사항 발표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가정 지원 강화책 마련해야     뉴욕, 2020년 3월 30일 - 유니세프와 국제노동기구는 코로나19의 폭발적 확산에 따라 가정에 대한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발표했습니다. 수입이 감소됐거나 일터에 나가느라 가정보육이 어려운 저소득 가정에 특히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유니세프 영유아발달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는 피아 레벨로 브리토 박사는 “실직과 장기화된 스트레스로 정신건강이 악화되는 팬데믹의 영향이 앞으로도 수년간 가족들을 괴롭힐 것입니다. 적절한 사회보호 시스템이 없다면 위기에 가장 취약한 어린이들이 더 큰 위험에 빠질 수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유니세프와 국제노동기구는 실직자 대상의 재정 지원 보장 등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보호 조치를 강화해줄 것을 정부에 촉구합니다.   국제노동기구 마누엘라 토메이 노동평등국장은 “정부, 근로자, 고용주 및 대표자 간 협의와 협력의 대화가 필요합니다. 효과적이고 지속가능한 대처를 위해서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정책들이 중요합니다”라고 말합니다.   가족돌봄 유급휴가 등의 가족친화정책으로 근로자 자신과 자녀를 보호함은 물론, 근로자들의 생산성과 안전의식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고용주 권고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현 직장 정책이 근로자와 가족에게 충분한 지원을 제공하는지 평가한다 ○ 모든 근로자가 차별 없이 지원 조치를 받는지 현황을 파악한다 ○ 모든 근로자들이 지원 조치에 대해 인지하고,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는지 확인한다 ○ 사회적 차별과 비난으로부터 근로자들을 보호한다 ○ 근로자가 언제 어디서든 일할 수 있는 유연한 근무 환경이 준비되어 있는 지 확인한다 ○ 육아 지원 등 맞벌이 부모에 대한 대책을 마련한다 ○ 작업장의 안전 및 보건을 강화하고, 위생 관련 지침 마련과 교육을 실시한다 ○ 근로자가 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인 경우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를 극복할 수 있는 지원 프로그램을 실행한다   * ILO Social Security (Minimum Standards) Convention No. 102 * ILO Social Protection Floors Recommendation No. 202 * 유니세프와 국제노동기구, 유엔여성기구가 발표한 코로나19 대응 가족친화정책 및 기타 우수 사례 내려받기 (영문 자료 링크)

유니세프, 위생보호용품 전 세계에 긴급 수송

코로나19 세계적 확산 속 유니세프, 위생보호용품 전세계에 긴급 수송   △ 이란에 전달된 구호물품을 확인하는 유니세프 직원과 이란 정부 직원   코펜하겐/뉴욕, 2020년 3월 27일 – 유니세프는 코로나19 팬데믹이 무서운 속도로 확산되는 현재 발병국가들에 개인보호장비를 포함한 필수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재기와 시장 통제 등 각국이 처한 어려운 상황을 지원하고자 전 세계 약 1,000개의 공급 업자와 협력해 4월 6월까지 수술용 마스크 2,690만 개, 일반 보호용 마스크 480만 개, 방호복 600만 개, 수술 가운 710만 개, 보호용 고글 150만 개, 적외선 체온계 2만 9천여 개 등의 주요 품목의 물량을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덴마크 코펜하겐에 위치한 유니세프 물류센터의 에틀레바 카딜리 대표는 “코로나19의 확산 속도와 범위로 상황이 계속 악화되지만 유니세프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최대한 신속히 구호물품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의료진들을 보호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위기 앞에서 유니세프와 함께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지원을 멈추지 않는 의료진들이야말로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유니세프는 발병 초기부터 장갑 427만 개를 비롯해 수술용 마스크 57만 3천 300개, N95 마스크 98만 9천 931개, 수술 가운 15만 6천 557개, 보호용 고글 12만 2천 750개 등 팬데믹 대응을 위해 각국에 필요 물품을 지원했습니다.   유니세프가 최근 운송한 구호물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  중국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을 돕기 위해 약 300만 달러 상당의 병원 장비와 개인보호장비를 중국 후베이성 등 피해 지역에 전달했습니다. 구호물품에는 제세동기, 심전도 모니터, 휴대용 초음파 시스템, 주입 펌프, N95 마스크, 의료용 가운, 고글, 보호복 및 장갑이 포함돼 있습니다. ○  3월 1일 이란 테헤란에 개인보호장비 물품 3박스(약 8톤 해당)를 수송했습니다. 구호물품은 주요 피해 지역 내 병원과 보건시설 6곳에 전달했고, 추가 개인보호장비 약 18.5톤이 수일 내 도착 예정입니다. ○  최전선 의료진들을 보호하기 위한 수술용 마스크 11만 4천 300여 개, 가운 1만 2천 681개, 장갑 44만 9천 868개 등의 개인보호장비 14메트릭톤이 금주 파키스탄에 전달됩니다.     북한, 에리트레아, 인도네시아, 팔레스타인, 베네수엘라에 전달할 개인보호장비와 남수단과 콩고민주공화국, 에리트레아, 우크라이나, 아프가니스탄에 전달할 산소 농축기도 선적 중입니다.   유럽이 최대 피해 지역이지만, 코펜하겐에 위치한 세계 최대 규모의 유니세프 물류센터는 정상 운영되고 있습니다. 코펜하겐 물류창고는 7교대로 운영되며, 보건, 식수위생, 영유아 발달및 교육 등을 위한 구호물품을 계속 생산하고 있습니다. 예멘, 시리아, 콩고민주공화국 등 현재 진행 중인 프로그램에 대한 중단 없는 지원과 함께 코로나19 대응을 비롯한 긴급구호 대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치솟고 있는 코로나19 확진자의 증가 속도와 규모에 유니세프도 구호물품 공급에 전례 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국제 운송에 대한 규제 강화로 세계 화물 운항 공급망이 혼란되고, 인도주의 프로그램 관련 구호물품의 공급에도 병목과 지연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물품 구매 비용이 계속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니세프는 세계 화물 항공기의 용량과 가용 범위를 검토해 글로벌 화물 운송업자 및 기관과 협력해 긴급하고 중요한 구호물품의 우선 배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요 긴급구호물품을 코펜하겐 물류센터에서 두바이, 파나마, 아크라의 유니세프 물류 허브로 분산시켜 다른 긴급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예방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한편 유니세프는 지난 25일 전 세계적인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미화 6억 5천 160만 달러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호소했습니다.  

유니세프, 전 세계적인 학교 폐쇄에 따라 145개국 어린이들의 ‘중단 없는 교육’ 지원

유니세프, 전 세계적인 학교 폐쇄에 따라 145개국 어린이들의 ‘중단 없는 교육’ 지원   △ 집에서 원격 교육을 받고 있는 중국 학생     뉴욕, 2020년 3월 26일 – 전국적인 학교 봉쇄로 전 세계 80% 이상 학생의 교육이 중단됨에 따라, 유니세프는 어린이가 중단 없이 계속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유니세프의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는 로버트 젠킨스는 “전 세계 대다수 국가에서 학교 문이 닫혔습니다. 전례 없는 상황 속에서 어린이들의 교육과 사회, 경제 분야를 위해 모두의 힘을 모으지 않는다면 코로나19를 극복한 이후에도 오랜 기간 타격을 입을 것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이어서 그는 “에볼라로 휴교한 예전 사례를 비춰볼 때 어린이들이 학교와 떨어진 기간이 길어질수록 다시 학교로 돌아올 가능성은 낮아집니다. 어린이들이 학습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제시하고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은 유니세프의 중요한 대응 중 하나입니다”라고 덧붙입니다.   유니세프는 어린이들이 겪는 교육 혼란을 막고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교육받을 수 있도록 145개국 이상의 개발도상국에 추가 기금을 할당했습니다. 초기 할당 기금 1,300만 달러는 각 정부와 협력 기관들이 현 상황에서 전개할 수 있는 교육 시스템을 신속히 개발하는 데 지원됩니다. 또한 각 국가들이 대안 학습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손 씻기 등의 위생 교육과 코로나19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는데 지원돼 어린이와 지역사회를 안전하게 지키는 데 사용될 것입니다.     유니세프는 다음과 같이 145개국 정부 및 협력 기관들과 어린이들을 위한 지원을 진행할 것입니다. 1. 기술 지원, 신속한 위기 분석, 자료 수집, 개학 계획 수립을 포함한 정부의 위기 대응 계획을 지원 2. 안전한 학교 운영을 위한 계획 및 실행, 운영 지침 지원. 교내 위생 시설 구비, 질병 예방 주요 정보, 교사와 양육자 위한 심리·정신건강 지원 내용의 국제 가이드라인 보급을 포함한 위기 관리 커뮤니케이션 지원  3. 교육을 지속하기 위한 온라인·라디오·TV 등의 대안 교육 프로그램 설계 및 원격 학습 프로그램 지원 4. 현재 대응과 미래 상황을 위한 지식 공유 및 역량 강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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