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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리암 니슨 유니세프 친선대사, 브라질-베네수엘라 국경 방문해 베네수엘라 이주 어린이 지원 강화 호소

  • 2020.01.17
  • 조회수 : 126

유니세프, 아프리카 최초 드론 · 데이터 아카데미 설립

  • 2020.01.14
  • 조회수 : 311

리비아 트리폴리의 폭력사태로 210개 학교 폐쇄, 115,000명 이상의 어린이 교육기회 박탈당해

  • 2020.01.08
  • 조회수 : 412

2020년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 역사상 최대 규모

  • 2019.12.04
  • 조회수 : 2680

매일 어린이·청소년 300명 이상이 에이즈와 관련된 원인으로 사망합니다

  • 2019.11.26
  • 조회수 : 2599

루이비통, 뉴질랜드 럭비선수 댄 카터(Dan Carter), 시리아 어린이 돕기 위해 유니세프 활동에 참여해

  • 2019.11.20
  • 조회수 : 2683

유엔아동권리협약 채택 30주년 기념,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국제 서밋 열려

  • 2019.10.15
  • 조회수 : 4163

유니세프, 2019 세계아동현황보고서 통해 지구촌 아동의 건강을 해치는 열악한 식생활에 대해 경고

  • 2019.10.15
  • 조회수 : 4236

[유니세프 총재 성명] 시리아 북동부 지역 폭력사태 심화로 갈 곳 잃은 어린이 7만 명

  • 2019.10.14
  • 조회수 : 3810

유니세프, 크립토펀드 시작

  • 2019.10.09
  • 조회수 : 2523
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리암 니슨 유니세프 친선대사, 브라질-베네수엘라 국경 방문해 베네수엘라 이주 어린이 지원 강화 호소

  보아비스타 / 파나마 / 뉴욕, 2020년 1월 10일 - 리암 니슨 유니세프 친선대사는 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 지역에서 도움이 필요한 베네수엘라 난민·이주민 어린이 지원 강화를 국제 사회에 촉구하기 위해 4일간 브라질 국경 지역을 방문했습니다. 그는 이번 방문에서 취약계층 베네수엘라 어린이와 가족은 물론 수용국 지역 주민들과도 만남을 가졌습니다.   베네수엘라는 정치·사회적 혼란으로 인해 세계 최대 규모의 난민·이주민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 국가들은 이미 베네수엘라 난민·이주민 390만여 명을 수용하고 있으며, 베네수엘라를 떠나는 가족의 수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올해 베네수엘라 이주민과 수용국 어린이를 포함한 어린이 190만 명 이상이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리암 니슨 친선대사는 "저는 국경을 넘어 베네수엘라 이주민 가족들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대부분이 어린이 혹은 아기와 함께였습니다.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나왔기에 지친 상태이고 취약하며 여전히 충격에 빠져 있습니다. 저도 두 아이의 아버지이기에 더욱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러나 브라질이라는 낯설지만 안전한 환경에서 배우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기회를 얻은 난민 어린이의 눈에서 희망을 볼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브라질 북부 보아비스타에 위치한 가장 큰 난민 대피소를 방문했습니다. 대피소에서 지내는 난민·이주민 1,000명 중 절반이 어린이입니다. 유니세프와 파트너들은 이곳에서 교육, 아동 보호 서비스, 건강 및 영양, 식수 및 위생을 포함한 인도주의적 지원을 제공합니다.   리암 니슨 친선대사는 브라질 내 학교 입학을 준비하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레크리에이션 및 교육 활동에도 참여했습니다. 최근 라틴아메리카 전역에서 베네수엘라 난민에 대한 부정적 시선이 커지고 있어, 유니세프는 베네수엘라와 브라질 청소년들이 학교 밖에서 스포츠 및 문화 활동을 함께 하며 서로 이해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그는 "브라질을 방문하는 동안 저는 베네수엘라와 브라질 사람들이 힘을 합쳐 함께 사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의 우정은 베네수엘라 난민과 지역사회가 희망을 함께하는 신호입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유니세프는 이주 흐름의 영향을 받는 주변국의 국경 지역과 대중 교통 노선을 따라 인도주의적 지원을 제공합니다. 또한 주변국인 에콰도르, 페루, 브라질, 콜롬비아, 가이아나 및 트리니다드 토바고 소재 지방 당국 및 유엔 기관들과 함께 도시 환경 개발 대응을 확대하고, 수용국 지역사회에서 베네수엘라 어린이의 적응을 돕습니다.   번트 아센(Bernt Aasen) 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 유니세프 지역 담당 국장은 "베네수엘라 이주 위기 심화를 막기 위해서는 베네수엘라 어린이와 젊은이가 그들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투자해야 합니다. 인명 구조 외에도 난민·이주민 어린이가 수용국에서 교육, 건강 및 보호 시스템에 통합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기회가 발판이 된다면 언젠가는 이 어린이들이 모두를 위해 더 안정되고 살기좋은 지역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2019년 12월 현재, 지원에 필요한 6억 6,900만 달러 중 41%만이 모인 상황입니다. 올해 유니세프는 베네수엘라에서 이주한 어린이와 6개 라틴아메리카 난민·이주민 수용국을 포함해 베네수엘라에서 이민의 영향을 받는 어린이 63만 3천여 명을 돕기 위해 6천4백만 달러 지원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아프리카 최초 드론 · 데이터 아카데미 설립

  뉴욕, 2020년 1월 13일 - 유니세프는 말라위 수도 릴롱궤에 '아프리카 드론 · 데이터 아카데미(African Drone and Data Academy; 이하 ADDA)'를 설립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어린이와 젊은이들의 삶에 영향을 주는 프로그램과 서비스 분야에 드론 사용을 촉진하려는 노력의 일환입니다.   유니세프 헨리에타 포어 총재는 "아프리카와 그 외 지역의 인도주의 및 개발 프로그램에 드론 기술을 이용하면 큰 혜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ADDA는 젊은이들이 어린이와 지역 사회에 도움을 주는 기술을 갖추도록 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아카데미는 2017년 말라위에서 아프리카 최초의 드론 사용을 시작으로, 대륙 전역의 인도주의, 개발 및 상업 목적의 드론에 관한 전문 지식을 교육하는 12주 코스의 과정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2021년까지 학생 150여 명이 무인 항공기인 드론을 제작하고 조종할 수 있도록 훈련할 계획입니다. 또한 유니세프 파트너들의 지원으로 아프리카 전역 학생 26명이 무료로 수업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말라위의 민간 항공 국장 제임스 차퀘라(James Chakwera)는 "드론과 그에 기반한 데이터 분석, 관리 기술과 같은 최신 기술로 어린이를 위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이같이 흥미로운 노력을 유니세프와 함께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유니세프는 2017년부터 말라위에서 교육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후, 버지니아 폴리 테크닉 연구소(Virginia Polytechnic Institute)와 버지니아 테크(Virginia Tech) 주립 대학과 협력해 교육 과정을 개발했으며, 드론 제작과 시험, 비행과 관련한 이론뿐 아니라 실용적 방법론을 결합해 더욱 발전시킬 것입니다.   아카데미는 2022년까지 말라위 과학 기술 대학(Malawi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MUST)과 협업해 드론 분야 무료 2년제 석사 학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또한 인도주의 및 개발 분야에 드론을 적용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지역 역량과 기술에 유리한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 교육 과정을 제공할 것입니다.   이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버지니아 테크 부교수 케빈 코셔스베르거(Kevin Kochersberger)는 "우리는 ADDA가 말라위와 아프리카 지역에서 드론 기술과 교육의 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졸업생들에게 농업과 건강 분야에서 천연자원 모니터링에 이르는 드론 응용 프로그램에 필요한 기술을 제공할 것입니다"고 밝혔습니다.    

리비아 트리폴리의 폭력사태로 210개 학교 폐쇄, 115,000명 이상의 어린이 교육기회 박탈당해

  최근 리비아 트리폴리에서 발생한 폭력사태로 5개의 학교가 파괴되고 210개의 학교가 문을 닫아 아인-자라, 아부살림, 수그알주마아 지역 어린이 11만 5천여 명이 등교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1월 3일에는 트리폴리 동쪽 수그알주마아 지역 4개의 학교가 공격을 받아 광범위한 피해를 입었으며 3,000명에 이르는 학생들에게 피해를 끼쳤습니다. 최근 교육시설에 대한 공격과 전반적인 트리폴리의 불안한 치안으로, 매일 학교에 가는 어린이들의 삶이 위험에 빠지고 있습니다. 어떤 부모도 자녀의 교육이나 안전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트리폴리의 학교는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장소가 아닌, 공포의 장소가 되었습니다.   학교를 떠난 어린이는 폭력에 노출되거나 싸움에 가담할 위험이 높습니다.   교육은 분쟁 지역에서도 존중받아야 하는 모든 어린이의 기본 권리입니다. 교육시설에 대한 공격은 아동권리를 포함한 인권법에 대한 중대한 위반입니다. 배움의 기회를 박탈하는 것은 어린이들의 행복과 미래에 엄청난 영향을 미칩니다.   유니세프는 리비아 분쟁 당사자들에게 어린이 보호, 학교 공격 중단, 민간인과 민간시설에 대한 무차별 공격 등 폭력사태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합니다.

2020년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 역사상 최대 규모

  - 2020년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 역사상 최대 규모, '2020년 유니세프 인도주의 활동 보고서' 발표   유니세프는 12월 4일 ‘2020년 유니세프 인도주의 활동 보고서(UNICEF’s Humanitarian Action for Children 2020)’를 발표하고, 64개국 어린이 5,900만 명을 지원하기 위한 미화 42억 달러를 국제사회에 호소했습니다. 이번 기금은 2010년에 비해 3.5배에 달하는 사상 최대로, 성인을 포함해 9천 5백만 명의 어린이를 지원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보고서는 분쟁과 재난 피해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영양, 보건, 식수, 위생, 교육, 보호 서비스를 다루고 있으며, 이번 기금에는 시리아 난민과 이집트, 요르단, 레바논, 이라크, 터키와 같은 난민 거주국가를 위한 8억 6천 400만 달러, 예멘 5억 3천 500만 달러, 시리아 2억 9천 480만 달러, 콩코민주공화국 2억 6천 279만 달러, 남수단 1억 850만 달러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특히 북한은 식수와 위생, 영양과 보건 서비스를 위해 1,950만 달러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북한은 만성적인 식량 부족과 기초 보건서비스의 부족으로 영유아 및 산모들의 건강이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인구의 30% 이상이 안전한 식수를 마시지 못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헨리에타 포어 총재는 “역사상 가장 많은 어린이가 인도주의 손길을 기다리는 상황입니다. 전 세계 어린이 4명 중 1명이 분쟁이나 재난 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삶의 터전을 잃은 어린이들은 긴급한 지원과 보호가 필요합니다. 사회갈등이 주요 원인이지만 기아나 질병, 기후변화 등으로 수백만 명이 긴급한 도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특정 국가, 정치, 사회 이슈에 영향 받지 않고, 재난 발생 즉시 어린이들을 지원할 수 있어야 합니다”라며 유연한 기금 운용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지원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국가의 어린이들까지 차별없이 지원하기 위해서는 유연한 기금이 매우 중요합니다. 유니세프는 2019년 지원사업 규모에 비해 기금이 턱없이 부족한 부르키나파소와 말리를 지원했습니다.     2020년 유니세프 목표       2019년 1~8월, 유니세프는 사업협력자들과 함께 어린이 2,900만 명을 포함, 약 5,100만 명을 아래와 같이 지원했습니다.  

매일 어린이·청소년 300명 이상이 에이즈와 관련된 원인으로 사망합니다

  – HIV에 감염된 어린이 중 절반만이 치료받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뉴욕/요하네스버그, 2019년 11월 26일 – 유니세프가 오늘 공개한 어린이·청소년 에이즈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어린이 약 320명이 매일 에이즈와 관련된 원인으로 사망하고 있습니다. 13시간 마다 어린이 한 명이 사망하는 꼴입니다. 항바이러스 치료를 받을 수 없는 여건인 사람이 많고 예방을 위한 노력이 제한적이라는 점이 주요 요인입니다. 2018년 기준 0-14세 HIV 감염 어린이 중 54%인 79만 명만 항바이러스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는 “HIV/AIDS와의 싸움에서 큰 성과를 거두기 직전이지만 여기에 안주해서는 안됩니다”라며 “더 많은 어린이·청소년이 치료받아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합니다”고 말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HIV에 감염된 어린이를 치료하는 환경에 지역 편차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남아시아가 91%로 접근이 가장 쉽고, 중동·북아프리카(73%), 남동부아프리카(61%), 동아시아·태평양(61%),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해(46%), 서부·중앙아프리카(28%) 순입니다. 또한 아기의 HIV 전염을 막기 위한 어머니의 항바이러스 치료는 세계적으로 증가해서 10년 전 44%보다 증가한 82%에 이릅니다. 그러나 지역간 편차는 여전히 존재합니다. 동남부가 92%로 가장 높으며 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79%) 서부·중앙아프리카(59%) 남아시아(56%), 동아시아·태평양(55%), 중동·북아프리카(53%) 순으로 나타납니다. 포어 총재는 “산모와 아기 간 전염을 막기위한 임산부 대상 항바이러스 치료를 통해 약 200만 명을 예방했고, 5세 미만 어린이 100만 명이 사망하지 않는데 기여했습니다”라며 “아기와 엄마 사이의 격차를 좁히면 HIV에 감염된 어린이들의 기대 수명과 삶의 질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고 말했습니다.     유니세프는 HIV/AIDS 종식을 위해 정부와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다음과 같이 촉구합니다. ○ 취약 계층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HIV 검사 및 치료 서비스 질 향상 ○ HIV 감염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검사와 치료 서비스 지역 격차 해소위한 효과적인 투자   “HIV 검사 비용은 어린이가 건강한 삶과 미래를 사는 비용과 같습니다. HIV 이니셔티브를 위한 후원은 미래 세대를 살아가는 어린이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필수적입니다”라고 포어 총재가 말합니다.  

루이비통, 뉴질랜드 럭비선수 댄 카터(Dan Carter), 시리아 어린이 돕기 위해 유니세프 활동에 참여해

©Louis Vuitton   11월 20일 세계어린이날을 맞아 뉴질랜드 럭비 선수 댄 카터(Dan Carter)가 유니세프와 함께 요르단에 위치한 자타리(Zaatari) 난민캠프를 방문했습니다.    자타리 난민캠프는 시리아 난민 76,000명 이상이 머무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캠프로 시리아 국경에서 약 15km 떨어진 요르단에 위치합니다. 유니세프는 캠프가 문을 연 2012년 7월부터 백신, 식수, 심리사회 지원 프로그램 등 긴급구호 사업을 제공해 위기에 놓인 난민 어린이와 가족들을 보호해 왔습니다. 또한 어린이가 학교에 갈 수 있도록 교육당국과 긴밀하게 협력해 오고 있습니다.   댄 카터는 “유니세프가 요르단에서 얼마나 멋진 일을 하는지 직접 본 후, 단 한 명의 어린이도 물이나 식량 없이 빈곤하게 살면 안된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모든 어린이가 공정한 기회를 가져야 합니다. 모든 어린이에게는 성장과 잠재력을 발휘할 기회가 주어져야 합니다. 유니세프를 지원하는 것은 가장 취약한 어린이에게 교육의 기회와 안전한 생활환경, 미래를 위한 희망을 지원한다는 의미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시리아 난민 문제는 2차 세계대전 종전 후 가장 큰 인도주의적 위기로 남아 있습니다. 시리아 인접 국가들은 어린이 250만 명 이상을 포함한 560만 명 이상의 난민을 수용하고 있습니다. 전례없는 위기 앞에 어린이의 생존과 온전한 성장을 위해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유니세프는 모든 어린이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유엔 산하 아동구호 전문 기관입니다. “루이비통 포 유니세프(LOUIS VUITTON for UNICEF)”의 목표는 기금을 모금해 분쟁, 질병, 자연재해 등 안전과 복지를 위협받는 어린이를 지원하는 것입니다.   ©Louis Vuitton   유니세프요르단사무소 대표 타냐 차푸이삿(Tanya Chapuisat)는 “자타리 난민캠프와 요르단 어린이를 만나기 위해 지구 반대편을 돌아온 카터 선수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경기장 안팎에서 카터 선수가 건넨 따뜻한 말은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어린이들에게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유니세프는 루이비통의 지원으로 가장 소외된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유년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고 감사를 전했습니다.   2016년 1월부터 유니세프와 루이비통의 파트너십은 시리아 분쟁 피해 어린이를 포함, 지구촌 어린이의 생명을 구하는 기금 약 8백만 유로(약 104억 원)를 모금했습니다. 이 기금은 전쟁과 폭력의 공포를 견디고 있는 최약 계층 어린이에게 희망을 줄 수 있었습니다.   ©UNICEF Jordan   유니세프가 지원하는 마카니 센터에서 럭비 등 다양한 스포츠를 배운 자타리 난민캠프의 발키스(15)는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놀 수 있는 공간이 없다면 인생은 정말 어려울 거예요”라고 말합니다.   댄 카터는 “자타리 난민캠프에서 지내며 저를 환영해준 발키스와 가족들 이야기에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자신의 삶을 위협했던 큰 변화를 겪은 후 유니세프 마카니 센터에서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평범한 일상의 느낌을 되찾을 수 있게 됐다는 사실이 정말 감동적이고 기뻤습니다”라고 말합니다.     파트너십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보시려면 www.louisvuitton.com/lvforunicef 을 방문해주세요. 유니세프는 특정 브랜드와 상품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유엔아동권리협약 채택 30주년 기념,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국제 서밋 열려

  -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에 참여하는 세계 각국의 시장과 청소년들 - 10월 15~18일 독일 쾰른에 모여 ‘아동 친화적 도시 만들기’ 다양한 의견들 나눠    독일 쾰른, 2019년 10월 15일– 유니세프본부는 유엔아동권리협약 채택 30주년을 맞아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제1회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국제 서밋’을 진행합니다. 이번 서밋은 세계 각국의 시장과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동친화적 도시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교환하는 자리입니다.      개막식에 참석한 각 나라의 시장과 지역사회 지도자, 전문가 및 아동, 청소년 등의 참가자들은 ‘아동과 청소년에게 적합한 도시 및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아동의 참여가 더욱 적극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서밋에 참가한 독일의 제스(Jess, 17세)는 기자회견에서 “아동권리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서밋 같은 이러한 기회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더 많이 주어져야 합니다. 지금 행동하지 않는다면 언제 할 수 있을까요?”고 반문합니다.   이러한 의견은 서밋에 앞서 유니세프가 발표한 ‘U-Report’의 설문조사에서 모인 의견들이 반영된 것입니다. 조사에는 나이지리아, 영국, 라이베리아, 멕시코, 독일, 말리, 시에라리온, 카메룬, 세네갈, 모잠비크, 남아프리카공화국, 우크라이나, 베트남 등 100여개국 어린이들 뿐 아니라, 15~34세의 청소년과 청년층 등 총 9만 1천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들 중 절반 이상은 자신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에 스스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하고, 자신의 의견이 도시와 지역사회에 반영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설문조사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은 서밋 마지막날인 18일 ‘아동·청소년 선언문’으로 시장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기니 출신의 아이사투(Aissatou, 18세)는 “미래세대인 우리가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자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동과 청소년이 자유와 행복을 느끼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은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 아동과 청소년의 의견을 반영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 없이는 도시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울 것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유니세프 민간모금국 게리 스탈 국장은 “유엔아동권리협약 채택 30주년을 기념하는 서밋인 만큼 아동권리 증진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도 함께 짚어 봐야 합니다. 아동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지역 정책과 프로그램 등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아동의 목소리와 필요성, 우선 순위, 아동권리가 반영되지 않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미래 세대에 대한 투자 없이는 더 이상 지속 가능한 미래도 없습니다”라고 덧붙입니다.   유니세프와 함께 이번 서밋을 공동 주최한 쾰른시 헨리에타 레커(Henriette Reker) 시장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서밋은 아동과 청소년의 권리를 적극 홍보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의 삶에 아동권리가 있음을 확실하게 인지해야 합니다. 시장, 지역사회 지도자, 시민 사회는 도시와 지역사회가 젊은 시민들의 권리와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필요한 기반을 마련해야 합니다.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아동권리가 진정으로 우리 도시 안의 삶의 일부가 될 수 있습니다”라고 강조합니다.   도시와 지역사회는 아동권리를 실현하는 데 주요 원동력입니다. 아동에게 영향을 미치는 정책, 서비스 및 시설이 아동의 관심사와 아이디어 및 우선순위를 반영할 수 있도록 아동의 적극적인 참여를 장려해야 합니다.

유니세프, 2019 세계아동현황보고서 통해 지구촌 아동의 건강을 해치는 열악한 식생활에 대해 경고

  - 빈곤, 도시화, 기후변화, 불건강한 식품 선택이 아동의 열악한 식생활 유도해 - 전 세계 5세 미만 3명 중 1명은 영양실조, 2세 미만 영유아 3명 중 2명은 영양부실 음식 섭취   2019년 10월 15일 – 유니세프는 10월 15일 ‘2019 세계아동현황보고서- 어린이와 식품, 그리고 영양’을 발표하면서 전 세계 수많은 아동들이 영양이 부실한 식품 섭취와 열악한 식량 공급 시스템으로 열악한 식생활을 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2019 세계아동현황보고서- 어린이와 식품, 그리고 영양’에 의하면 5세 미만 3명 중 1명(약 2억 명)은 영양실조나 과체중이며, 6개월~2세 영유아 3명 중 2명은 충분한 영양소를 섭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영양결핍은 두뇌발달장애와 학습능력을 저하시키고, 면역력 감소에 따른 감염을 야기하며 심한 경우 죽음에까지 이르게 합니다.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는 “지난 수십년간 이룬 기술적, 문화적, 사회적 발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가장 기본적인 사실을 잊고 살고 있습니다. 충분히 잘 먹지 못하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현재 수백만 명의 아동들은 선택의 여지없이 열악한 식품을 섭취하는 상황입니다. 영양실조에 대한 이해와 대응방식에 변화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아동이 단지 충분한 음식을 먹는 것뿐 아니라 올바른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날 우리 모두의 도전이자 과제입니다”라고 말합니다.   보고서는 21세기에 벌어지는 5세 미만 아동의 영양실조에 대해 영양결핍(Undernutrition)과 필수영양소 부족에 의한 숨겨진 굶주림(Hidden hunger), 과체중(overweight) 세가지 형태로 분류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합니다.     보고서는 아동의 나쁜 식습관은 매우 이른 시기부터 시작된다고 경고합니다. 생명을 살리는 모유수유를 예를 들면 6개월 미만 영아 중 42%만이 완전모유수유를 하는 반면, 유아용 조제 분유를 먹는 영유아의 수는 증가하고 있습니다. 2008년에서 2013년 사이 브라질, 중국, 터키와 같은 중상위 소득국에서 우유 기반 조제 분유의 판매량은 75% 증가했습니다. 이는 모유수유 권장과 독려에 있어 정책과 프로그램이 취약하기 때문입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생후 6개월을 기점으로 고형식을 접하면서 너무 많은 아동이 잘못된 식품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6개월~2세 영유아의 45%가 과일과 야채를 먹지 않습니다. 약 60%는 달걀, 유제품, 생선, 고기를 먹지 않고 있습니다.   아동이 자랄수록 식품에 대한 부적절한 마케팅과 광고, 가공식품과 패스트푸드의 증가로 인해 건강에 해로운 음식에 노출이 증가하는데, 이는 도시 뿐 아니라 도시 외곽 지역까지도 영향을 미칩니다. 개도국 및 중진국에서 학교를 다니는 청소년의 42%가 탄산음료를 하루에 적어도 한 번, 46%가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패스트푸드를 먹습니다. 선진국 청소년의 경우 이 비율이 49~62%까지 올라갑니다.   그 결과 전 세계적으로 유년기 및 청소년기의 과체중과 비만 비율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2000년부터 2016년까지 5세~19세 아동의 비만 비율은 10명 중 1명에서 5명 중 1명으로 두배나 증가했습니다. 1975년도에 비교해 비만으로 고통받는 5~19세 어린이의 수는 여자어린이가 10배, 남자어린이가 12배 늘었습니다.   보고서는 영양실조의 모든 형태 중 가장 큰 피해는 늘 최빈곤 지역의 소외 아동과 청소년들이 겪는다고 지적합니다. 빈곤 가정에서 태어난 6개월~5세 미만 영유아 중 20%만이 충분한 영양을 섭취합니다. 영국과 같은 선진국에서도 부유한 지역보다 가난한 지역에서 과체중이 두배 이상 높게 나타납니다.   또한 보고서는 기후 관련 자연재해가 심각한 식량 위기를 초래한다고 설명합니다. 농작물 파괴와 손실의 80% 이상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에 기인합니다. 수확물에 영향을 끼쳐 아동과 가족이 먹는 식품의 품질과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다양한 형태로 증가하는 영양실조 위기를 해결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유니세프는 정부, 민간부문, 후원자, 부모, 가족, 기업들에게 다음과 같은 방법에 동참하기를 호소합니다.   1. 불건강한 식품 섭취를 줄이기 위해 가족, 아동, 청소년 대상의 영양 교육을 실행하고, 설탕 세(Sugar tax)같은 법률을 활용하여 영양가 있는 음식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합니다 2. 식품 공급업자들이 합리적 가격의 건강하고 편리한 식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합니다 3. 정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식품 표기법을 사용하고, 건강에 해로운 식품 마케팅을 규제해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건강한 음식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4. 모든 아동의 건강한 삶을 위해 보건, 식수위생, 교육 및 사회보호 등의 지원 시스템을 가동해야 합니다 5. 정확한 안내와 진행상황 추적을 위해 증거 수집 및 분석, 양질의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포어 유니세프 총재는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분투에서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기고 지는 싸움이 아닙니다. 다양한 영양문제를 해결하고, 어린이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정부와 민간부문, 시민사회가 함께 노력하고 협력하는 것이 필요합니다”라고 강조합니다.

[유니세프 총재 성명] 시리아 북동부 지역 폭력사태 심화로 갈 곳 잃은 어린이 7만 명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 성명 발표 뉴욕, 2019년 10월 14일   유니세프는 시리아 북동부 지역에서 교전이 심화된 이래 지난주에만 어린이 약 7만 명이 살던 곳을 떠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시리아 북동부에서 최소 어린이 4명이 사망했으며, 9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시리아뿐만 아니라 터키에서도 어린이 7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건시설 세 곳과 의료차량 여러 대, 학교 한 곳도 공격을 받았습니다. 약 40만 명의 주민들이 이용하던 시리아 알하사크 소재 급수 시설도 운영이 중단되었습니다.   유니세프는 이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폭력 사태로 최소 어린이 17만 명에게 인도주의적 지원이 필요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폭력사태에도 불구하고 파트너와 함께 다음과 같이 즉각적인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 집단 대피소에 도착하는 가족에 대한 긴급 지원      ○ 물 9만 5천 리터와 물탱크 12개를 통해 알하사크 시 내 보호소의 물 부족 완화      ○ 기존에 계획된 알루크 급수소 수리      ○ 여성과 아동 대상 영양 검진 등 1차 건강 상담      ○ 가족과 분리된 아동 13명에 대한 준비   게다가 유니세프는 어린이와 여성 약 6만 4천명에이 사는 알홀 캠프에서 깨끗하고 안전한 식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건강과 영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폭력이 계속 고조되면서 분쟁 당사자와 이에 대해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시리아 북동부 지역과 그 외 지역에서 분쟁하는 사람들은 민간기반시설을 보호해야 하며, 이를 군사적 이득을 위해 사용하지 말도록 지속적으로 요구합니다.    

유니세프, 크립토펀드 시작

  - 시대의 흐름 맞춰 유엔기구 내 처음으로 크립토펀드 시작   뉴욕, 2019년 10월 9일 – 유니세프 본부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새로운 기금 형태인 ‘유니세프 크립토펀드(Cryptocurrency Fund, 암호화폐기금)’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앞으로 ‘유니세프 크립토펀드’를 통해 암호화폐인 이더(ether)와 비트코인 등을 기금으로 보관 및 사용할 수 있으며, 크립토펀드는 지원 시에도 동일하게 암호화폐로 지원되는 구조입니다. 유니세프는 유엔기구 내에서 처음으로 암호화폐를 전 세계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도움이 되는 공공 기술 개발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는 “유니세프에 있어 크립토펀드는 새롭고도 흥미로운 모험입니다. 디지털 경제 및 통화가 차세대 라이프스타일을 결정하는 잠재력을 띄고 있다면 우리에게 주어진 지금 이 새로운 기회에 도전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크립토펀드를 시작하는 일은 인도주의적 지원과 개발 업무에 있어 더 큰 한걸음을 나아가는 데 매우 중요한 단계입니다”라고 설명합니다.  암호화폐인 이더 및 오픈소스 플랫폼의 개발을 총괄하는 이더리움 재단(Ethereum Foundation)으로부터 첫 기부를 받은 유니세프 크립토펀드는 전 세계 모든 학교들의 인터넷 구축을 이끌고 있는 GIGA 이니셔티브 프로젝트와 유니세프 이노베이션 기금의 장학생 3명에게 지급될 예정입니다.  이더리움 재단은 유니세프프랑스위원회를 통해 유니세프에 최초 기부하며, 미국, 호주, 뉴질랜드 국가위원회가 암호화폐 기부를 시작합니다. 이더리움 재단의 아야 미야구치(Aya Miyaguchi) 총재는 “이번 기회를 통해 이더리움과 블록체인 기술이 전 세계 지역사회를 위해 기여할 수 있는 좋은 영향력을 구체적으로 보여줄 수 있게 돼 기쁩니다”라며, “유니세프와 함께 크립토펀드를 활용해 어린이들이 기본권리와 기초생활요건, 자원에 대한 접근성 등을 개선하는 데 노력할 것입니다. 가까운 시일 내에 더 많은 생명을 보호하고, 다양한 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지역사회가 늘어나도록 이더리움 플랫폼의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할 것입니다. 진정한 발전을 함께 도모해준 유니세프 본부와 유니세프국가위원회들에게 감사합니다”라고 말합니다.  ‘유니세프 크립토펀드’의 시작은 유니세프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입니다. 유엔 내에서 유니세프는 세계식량계획(WFP)과 함께 블록체인을 비롯, 새롭게 출현하는 신기술의 잠재력과 위험성을 연구하는 유엔혁신네트워크를 이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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