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내용 바로가기 링크

설립이념

유니세프 설립이념 이미지

어린이가 살기좋은 세상은
모두가 살기좋은 세상입니다

MORE

역사

유니세프 역사 이미지

1946년 창립된 유니세프의 역사를 알아보세요

MORE

후원자 참여

후원자 참여 이미지

유니세프 후원자님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

MORE

착한상품

착한상품 이미지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희망이
전해지는 착한상품

MORE

자원봉사

자원봉사 이미지

세계 어린이를 위해 활동하는 다양한 유니세프 자원봉사

MORE

뉴스

이전 다음
1/233
검색 전체보기 리스트형썸네일형
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루이 비통 ‘실버 락킷’ 판매 수익금 유니세프에 기부

  • 2020.02.24
  • 조회수 : 208

유니세프,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위한 미화 4천 230만 달러 호소

  • 2020.02.19
  • 조회수 : 465

유니세프-WHO-란셋 ‘세계 어린이를 위한 미래’ 보고서 발표

  • 2020.02.19
  • 조회수 : 428

폭력과 혹독한 날씨로 시리아 북서부 어린이 50만 명 실향

  • 2020.02.19
  • 조회수 : 590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부모가 알아야 할 사항

  • 2020.02.12
  • 조회수 : 1334

멕시코 마타모로스의 이주 아동

  • 2020.02.03
  • 조회수 : 1532

중앙아프리카 폭력 사태 급증, 올해 어린이 5백만여 명에 인도주의 지원 필요

  • 2020.01.31
  • 조회수 : 1930

유니세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중국 정부 지원

  • 2020.01.29
  • 조회수 : 2763

[유니세프 총재 성명] 폭력과 끊임없는 갈등으로 혼란에 빠진 수만 명의 리비아 어린이

  • 2020.01.21
  • 조회수 : 2118

리암 니슨 유니세프 친선대사, 브라질-베네수엘라 국경 방문해 베네수엘라 이주 어린이 지원 강화 호소

  • 2020.01.17
  • 조회수 : 2207
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루이 비통 ‘실버 락킷’ 판매 수익금 유니세프에 기부

루이 비통 ‘실버 락킷’ 판매 수익금 유니세프에 기부 긴급 지원 필요한 분쟁지역 어린이들에게 전달   – 2016년 유니세프-루이 비통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 4년간 미화 1천만 달러 이상 기부 – ‘실버 락킷(Silver Lockit)’ 판매 한 개 당 미화 100달러 유니세프에 기부돼     ∆ 9년째 계속되는 시리아 전쟁 속 어린이들. 무자비한 폭격과 혹독한 겨울의 이중고를 겪고 있는 시리아 어린이들에게 유니세프의 겨울용품이 전달됐습니다. (사진제공=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루이 비통 코리아는 2월 21일 새롭게 출시하는 ‘실버 락킷(Silver Lockit)’ 팔찌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유니세프 긴급구호사업에 기부한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이번 기부는 2016년 유니세프와 루이 비통이 맺은 글로벌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실버 락킷’ 팔찌 한 개 당 미화 100달러의 후원금이 적립돼 유니세프에 전달됩니다.   루이 비통은 협약 이래 4년간 미화 1천만 달러(약 120억 원) 이상의 기금을 유니세프 긴급구호사업에 기부했습니다. 기금은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분쟁지역(시리아, 요르단, 방글라데시, 네팔, 모잠비크, 짐바브웨, 말라위) 어린이들 의 보건과 식수위생 사업에 지원돼 2018년 기준 5세 미만 시리아 난민 어린이 350만 명이 소아마비 예방접종을  완료했고, 460만 명의 사람들이 깨끗한 식수를 마시게 됐습니다. 방글라데시 콕스바자르의 로힝야 난민 어린이 120만 명은 콜레라 예방접종을 마쳤으며, 35만 명은 깨끗한 식수를 제공 받았습니다.   2016년 실버 락킷 목걸이로 시작한 유니세프-루이 비통의 파트너십은 기금 조성과 함께 #MAKEAPROMISE 캠페인을 온라인에서 4년째 전개해 분쟁지역 어린이의 현실을 알리고,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약속'을 상징하는 실버 락킷 팔찌는 21일부터 루이 비통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전세계 150 여 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이번 판매를 통해 조성된 기금은 가장 위급한 상황에 놓인 긴급구호 지역 어린 이들을 돕는 데 사용됩니다.   현재 지구촌 어린이 4명 중 1명은 분쟁이나 자연재해 피해 지역에 살고 있으며, 세계 인구의 약 50%는 안전한 식수와 적절한 위생 시설을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위한 미화 4천 230만 달러 호소

유니세프,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위한 미화 4천 230만 달러 호소       2020년 2월 17일 뉴욕– 유니세프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억제하기 위한 전 세계적 노력을 지원하고, 대응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미화 4천 230만 달러가 긴급히 필요하다고 발표했습니다.   유니세프 헨리에타 포어 사무총장 "이번 사태는 시간과의 싸움"이라며 "전염을 줄이는 것에 즉각적인 초점을 맞추지만 사회 필수 서비스에 대한 접근이 어려운 어린이들을 돕는 것에도 초점을 맞추겠다”라고 설명합니다. 지원은 질병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정보전달 체계를 강화해 바이러스 전파를 막는데 쓰일 것입니다. 이를 통해 어린이와 임산부 및 가족들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예방하는 방법과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정보를 얻게 될 것입니다.   또한 유니세프는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는 차원에서 학교에 갈 수 없는 어린이들에게는 원격 학습을 지원하고 피해 어린이와 가족에게는 사회심리적 지원을 함께 제공할 계획입니다.   포어 사무총장은 "유니세프는 이번 바이러스로 인한 2차 피해에 대해 특히 우려를 하고 있다. 어린이들의 교육, 보건, 영양, 보호 지원 서비스가 이번 바이러스로 영향 받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합니다.   유니세프의 대응은 현재까지 발병이 보고된 중국과 동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들을 지원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발병이 확산되기 시작하는 1월 29일 즉각 보호복과 마스크, 고글, 보건요원 용 장갑 등 13t의 물자를 중국에 긴급 지원했습니다. 유니세프는 유럽, 아프리카, 중미, 아시아에 대륙 별 물류센터를 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원 물품의 추가 선적을 효율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바이러스의 예측 불가능한 특성과 지속적인 확산을 고려할 때 유니세프는 세계보건기구(WHO) 및각 국가 정부와 질병 발생에 대한 대처 능력이 제한적인 취약한 보건 시스템의 국가들과 비상 상황 시 계획 등에 대해 긴밀한 연락을 취하고 있습니다.   포어 사무총장은 "가장 좋은 상황을 바라지만 최악의 상황에도 대비해야 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유니세프-WHO-란셋 ‘세계 어린이를 위한 미래’ 보고서 발표

유니세프-WHO-란셋 ‘세계 어린이를 위한 미래’ 보고서 발표   전세계 어느 나라도 어린이들의 건강한 삶과 환경, 미래 적절히 보호하지 못해   2월 18일 유니세프, 세계보건기구(WHO), 의학 전문 저널 란셋은 ‘세계 어린이를 위한 미래’ 보고서를 발표하고, 어떠한 국가도 현재 어린이들의 건강한 삶과 환경, 미래를 보호하고 있지 못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번 보고서는 유니세프, WHO, 란셋이 글로벌 아동청소년 보건 전문가 42명과 함께 구성한 공동위원 회의 조사 결과를 담고 있으며, 어린이들이 현재 생태계파괴, 기후변화, 패스트푸드와 탄산음료, 알코올, 담배와 같은 유해한 식품 마케팅에 노출돼 다양한 아동권리를 위협받고 있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전 총리이자 이번 위원회의 공동대표인 헬렌 클라크는 “아동 및 청소년의 건강상태가 지난 20년 간 진전됐지만, 상황은 역전될 수 있다”라며, “ 5세 미만 영유아 약 2억 5천만 명이 저소득 및 중간 소득 국가들에 살고 있으며 빈곤과 발육부진으로 잠재력 개발에 위협을 받고 있다. 그러나 더 중대한 문제는 현재 전 세계 모든 어린이들이 기후변화와 상업성의 위협에 직면하고 있다는 점이다”라고 말합니다. 아울러 "각 국가들은 어린이들을 돌보는 문제 뿐 아니라, 이들이 미래에 누릴 세계를 보호하기 위한 노력 으로 아동청소년 건강에 대한 현재의 접근법을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합니다.   심각해지는 기후변화, 모든 어린이들의 미래 위협 보고서에는 생존과 보건, 교육, 영양 등을 포함한 어린이 번영 지수와 온실가스 배출비율, 공정성, 소득격차에 대한 180개 국가의 새로운 결과 지표가 포함돼 있습니다. 보고서는 빈곤국가 어린이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함과 동시에 선진국과 비교해 불균형적인 초과 탄소배출량은 모든 어린이들을 위협하고 있다고 얘기합니다.   지구 온난화가 현재의 예측에 따라 2100년 까지 4°C가 오른다면 해수면 상승과 폭염, 영양실조, 말라리아, 뎅기열과 같은 질병의 확산으로 어린이들의 건강에 파괴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보고서의 ‘어린이 번영 지수’에 따르면 노르웨이, 대한민국, 네덜란드의 어린이들이 생존과 복지 면에서 가장 좋은 환경에서 살고 있으며,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차드, 소말리아, 니제르, 말리의 어린이들이 최악의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반면에 1인당 CO2(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평가한 지속가능성 지표에서 노르웨이는 156위, 한국은 166위, 네덜란드는 160위를 나타냈습니다. 3개국은 1인당 CO2 배출량의 2030년 목표치에 비해 현재 210% 많이 배출하고 있습니다. 미국, 호주, 사우디아라비아 또한 배출량 상위 10위 국가들에 포함돼 있습니다.   공동위원회 공동대표인 아와 콜섹은 “20억 명 이상의 사람들이 분쟁과 기후변화로 빈번 해진 자연재해에 의해 발전이 더디어진 국가들에 살고 있다. 최빈곤국가들은 CO2 배출량이 가장 적은 나라들에 속하지만 빠르게 진행되는 기후변화의 영향에는 가장 크게 노출돼 있다"며 "한 국가 어린이들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 전세계 어린이들의 미래 전체를 희생시킬 수는 없는 노릇”이라고 설명합니다.   2030년까지 1인당 이산화탄소 배출량 목표를 이룰 수 있으며, 동시에 어린이 번영 지수도 상위 70위 안에 드는 국가는 알바니아, 아르메니아, 그레나다, 요르단, 몰도바, 스리랑카, 튀니지, 베트남, 우루과이입니다.   유해 식품 마케팅, 아동 비만 11배 증가시켜 보고서는 또한 유해 식품 마케팅으로 어린이들이 위협받고 있음을 지적하며, 일부 국가에서는 어린이들이 텔레비전을 통해서만 연간 3만 개의 광고에 노출되고, 미국 어린이들이 전자담배 광고를 접하는 비율은 2년간 250% 이상 증가해 약 2천 4백만 명 이상의 아동청소년이 광고를 접했다고 설명합니다.   공동위원회 저자 중 한 명인 앤서니 코스텔로 교수는 "산업 자율 규제는 실패했다. 호주, 캐나다, 멕시코, 뉴질랜드, 그리고 미국의 많은 연구들을 통해 자율 규제로는 어린이들을 향한 상업적 광고 활동을 멈추게 할 수 없었다. 호주를 예로 들면 자율 규제에 가입했지만, 축구, 크리켓, 럭비 경기의 TV중계를 통해 어린이들과 청소년 시청자들이 년간 5천 1백만 건의 알코올 광고를 접하고 있다. 현실은 훨씬 더 심각할 수 있다. 어린이들을 타겟으로 하는 소셜 미디어 광고의 폭발적 확대와 광고 알고리즘에 대해서는 아직 알고 있는 사실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라고 말합니다.   어린이들이 정크푸드와 탄산음료 등의 마케팅에 노출됨으로써 불건강한 식품 구매가 이어지고 이는 비만 과 과체중의 원인이 되곤 합니다. 비만 아동청소년의 수는 1975년 1,100만 명에서 2016년 1억 2천 4백만 명으로 11배 증가함에 따라 비만 해결을 위한 개인 및 사회적 비용이 심각히 증가했습니다.   아동청소년 건강에 대한 즉각적 조치를 위한 성명 공동위원회 저자들은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어린이들이 주도하는, 어린이들에 의한 새로운 세계 운동을 촉구합니다. 구체적인 권고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어린이들의 미래를 보호할 수 있도록 지구상에서 최대한 긴급하게 이산화탄소 배출을 중단한다. 2. 지속 가능한 발전을 달성하기 위한 노력의 중심에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있다. 3. 모든 부문의 새로운 정책과 투자에 있어 어린이 보건과 권리 증진을 지향한다. 4. 정책 결정에 어린이들의 목소리를 반영한다. 5. 유엔아동권리협약에 근거해 유해 식품 마케팅에 대해 국가 규제를 강화한다.   란셋 저널의 편집장인 리차드 홀튼 박사는 “기회는 있고, 증거는 명백하다. 방법은 우리 손 안에 있다. 공동위원회는 각 정부의 지도자들부터 각 지자체장들, 그리고 유엔 수장들부터 어린이들 모두에게 아동청소년들의 건강을 위한 새로운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요청한다. 노력과 용기가 필요 한 일이다. 현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의 가장 큰 과제이기도 하다”라고 말합니다.   유니세프 헨리에타 포어 사무총장은 "기후변화부터 비만, 유해 식품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현재 세계 어린 이들은 몇 세대 전만 해도 상상할 수 없었던 위협들과 싸워야 한다"라며 "정부의 모든 개발 주제에서 어린 이들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어린이들의 웰빙을 어떤 고려 사항보다도 우선시해야 할 시기이다”라고 강조 합니다.   끝으로 WHO 테드로스 게브레예수스 사무총장은 “이번 보고서를 통해 현재 전세계 정책 결정자들이 아동청소년 관련 정책에 실패했음을 알 수 있다. 아동청소년의 건강과 권리, 그리고 이들이 살아갈 지구를 보호하는 데 실패했음을 말이다. 이번 보고서가 어린이의 건강과 개발에 투자하고 어린이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권리를 보호하며 어린이를 위한 미래를 설계하는 노력에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덧붙입니다.

폭력과 혹독한 날씨로 시리아 북서부 어린이 50만 명 실향

2020년 약 두 달간, 폭력으로 인해 사망하거나 다친 어린이 77명     제네바/암만/뉴욕, 2020년 2월 18일 – 2019년 12월 1일부터 시리아 북서부에서 발생한 치열한 폭력 사태로 어린이 500,000명 이상이 혹독한 날씨와 굳은 비 속에서 텐트와 야외에 살 수밖에 없는 다른 어린이 수만 명과 그 가족과 같은 실향민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3일 내내 걸었고, 지금은 텐트에서 살고 있어요. 우리가 가져온 모든 짐들은 비와 진흙 속에 젖어버렸어요.” 최근 이들리브에 있는 사라퀴브에서 도망쳐 현재 알레포 지역에서 살고 있는 나디아(가명)가 말했습니다. “저에게 매우 급한 수술이 필요한 아픈 아이가 있어요. 그러나 그럴 시간도, 여유도 없었죠. 만약 제 아이가 죽었다면,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그를 묻는 것밖에 없었어요.”   2020년이 시작되고, 이 지역에서 폭력이 확대되자 어린이 77명이 사망 또는 부상을 당했습니다.     “현재 시리아 상황이 암울하긴 하지만, 그 기준으로도 북서부 상황은 견디기 어렵습니다.”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가 말했습니다. “어린이와 가족은 폭력과 뼈를 파고드는 추위, 식량 부족 및 절박한 생활 조건 속에 갇혀 있습니다. 이 어린이와 가족의 안전을 무시하는 일은 도리에 어긋나며 일어나서도 안되는 일입니다.”     △    2020년 2월 17일, 알레포 서쪽 지역에 공격을 받아 무너진 두 개 병원 중 하나   바로 어제, 유니세프는 알레포 서쪽 지역에 수술이 가능한 마지막 두 개의 병원이 공격받았고 그 중 하나는 산모와 어린이를 위한 병원이라는 보고를 받았습니다.  유니세프는 현장에 있는 파트너와 협력하여 최근의 실향민을 포함하여 도움이 필요한 가족들에게 긴급구호를 지속합니다. 여기에는 위생 키트, 안전한 식수, 겨울 옷, 영양실조 치료, 교육 및 심리·사회적 지원이 포함됩니다. 또한 유니세프는 예방접종을 놓친 어린이를 포함해 시리아 어린이에게 백신을 제공하며 백신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옮기는 장비도 제공합니다. “시리아 북서부의 대학살은 계속해서 어린이에게 끔찍한 피해를 줍니다.” 포어가 말합니다. “이제 총은 침묵하고 폭력은 멈출 때입니다. 분쟁 당사국은 국제 인도법에 따라 어린이와 그들이 의지하는 인프라를 분쟁으로부터 보호하고 가족들에게 휴식을 보장하며 인도주의적 현장 직원들이 이 대규모 도움 요청에 반응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부모가 알아야 할 사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부모가 알아야 할 사항 - 자기 자신과 자녀를 보호하는 방법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무엇인가요? 2019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심각한 급성 호흡기 증후군인 사스와 같은 류의 바이러스이며 일반적인 감기와 관련이 있는 신종 바이러스입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어떻게 확산되나요? 바이러스는 기침 및 재채기와 같은 비말(침 방울) 감염 및 바이러스로 오염된 표면을 통해 전염됩니다. 바이러스가 표면에서 얼마나 오래 살아남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간단한 소독제가 바이러스를 죽일 수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증상은 무엇인가요? 증상은 열, 기침 및 짧은 호흡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더 심한 경우 폐렴이나 호흡 곤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더 드물게는 매우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어떻게 위험과 감염을 피할 수 있을까요? 다음은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당신과 가족이 취할 수 있는 다섯 가지 예방 조치입니다; 1. 비누와 물 또는 알코올 성분을 사용해 손을 자주 씻으십시오. 2.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입과 코를 가리십시오. 3. 감기나 독감과 유사한 증상이 있는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십시오. 4. 열이 나거나 기침이 나거나 호흡이 어렵다고 느끼면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으세요. 5. 살아있는 동물 및 동물이 접촉하는 표면에 직접 접촉을 피하십시오.   의료용 마스크를 꼭 써야 하나요? 다른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호흡기 증상(기침 또는 재채기)이 있는 경우 의료용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없으면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가 없으나, 질병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을 권장합니다. 착용했던 마스크는 바이러스 전파 위험이 증가하지 않도록 잘 폐기해야 합니다. 마스크만 사용하면 감염을 막기에 충분하지 않으며 손을 자주 씻고 재채기와 기침은 가리고 하되, 감기나 독감과 같은 증상(기침, 재채기, 열)이 있는 사람과의 접촉을 피해야 합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어린이에게 영향이 있나요? 새로운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아직은 어린이나 임산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충분히 알지 못합니다. 모든 연령의 사람들이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지만, 다만 지금까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된 어린이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이 바이러스는 현재까지 기존에 몸이 아프신(혹은 약하신) 노인들 사이에서 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가족 구성원이 증상을 보이는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열이 나거나 기침이 나거나 호흡이 어려우면 조기에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보고된 지역을 여행했거나 이 지역 중 한 곳에서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한 경우에는 병원에 가서 의사에게 진찰을 받으십시오.   임산부가 태아에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전염(모자수직감염)시킬 수 있습니까? 현재 임신 중에 엄마에게서 아기에게 바이러스가 전염되는지 또는 이것이 아기에게 영향을 미치는지 판단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임산부는 바이러스에 노출되지 않도록 적절한 예방 조치를 계속 취하고 열, 기침 또는 호흡 곤란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조기에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어머니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경우 모유수유가 안전할까요? 열, 기침 또는 호흡 곤란 증상이 있거나 위험 지역에 있는 모든 어머니들은 조기에 의료 서비스를 받아야 하며, 의사의 지시를 따라야 합니다. 모유수유의 이점과 다른 호흡기 바이러스의 전염 사례를 고려할 때, 어머니는 모유수유를 계속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비말(침 방울)과 직접 접촉을 통해 어머니로부터 아기에게 바이러스가 전염될 위험이 있으므로 예방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아기에게 모유수유를 할 때는 마스크를 쓰고, 수유 전후에 꼭 손을 씻고, 오염된 표면을 청소 또는 소독하십시오. 만약 어머니가 너무 아플 경우, 모유를 착유하여 깨끗한 컵 또는 숟가락으로 아기에게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유니세프는 어떻게 돕고 있나요? 유니세프는 지난 1월 29일 중국 상하이에 의료진을 위한 호흡기 마스크와 보호복을 지원했습니다. 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발발에 대한 중국의 대응을 지원하기 위함이며 앞으로 몇 주 안에 더 많은 긴급 구호 물품을 보낼 예정입니다. 유니세프는 국가보건위원회, 세계보건기구(WHO) 및 기타 유엔 기구들을 포함한 중국 당국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고 있어 상황이 전개됨에 따른 필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합니다. 또한 세계보건기구 및 파트너와 협력하여 중국 및 영향을 받은 다른 국가의 빠른 대응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위험에 처한 국가들이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사전준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멕시코 마타모로스의 이주 아동

  멕시코의 마타모로스. 2020년 1월 30일- 유니세프는 멕시코 북부에 위치한 마타모로스에서 이주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현장 임무를 시작했습니다. 아동과 청소년들이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상황으로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미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마타모로스에는 미국으로 가려는 약 700명의 이주 아동과 청소년이 있습니다. 그들 중 대부분은 망명 신청자들이고, 일부는 일주일 또는 몇 개월 째 머무르는 중입니다. 현재 2,200명이 텐트에서 지내는 가운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적절한 공간과 교육시설은 전무한 상황입니다.   이에 유니세프멕시코사무소는 이주 아동 및 청소년들을 위해 마타모로스에 아동친화공간을 만들고 심리적·사회적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영유아기 발달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식수와 위생물품 지원을 비롯해 이주 아동 및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과 가족 해체의 위험성을 공동체에서 계속 알리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멕시코사무소 부대표 Pressia Arifin-Cabo는 "멕시코 정부가 이주 아동 보호 의정서를 가능한 한 빨리 시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니세프는 마타모로스의 이주 아동과 청소년들의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이들이 출발지를 포함해 이동 중에, 그리고 최종 목적지에서 적절한 보호를 받고 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행동해야 합니다. 어린이들이 지금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유니세프는 멕시코 정부가 ‘이주 아동 보호 의정서’를 신속히 시행할 것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습니다. 의정서는 이주 아동들이 각 지역에 도착했을 때 지방정부를 포함해 관련 기관들이 아동의 권리를 보장해주는 기준이자 보호장치입니다.     미국 국경의 다리 근처에 위치한 마타모로스 야영지에서 만난 매니는 온두라스를 떠나 오랜 시간 멕시코에 머물렀다고 얘기합니다. 매니는 할 일이 없어 대부분의 시간을 놀면서 보냈지만, 이곳에는 안전하게 놀 수 있는 장소조차 마땅치 않은 상황입니다.    유니세프멕시코사무소 부대표는 "이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불확실합니다. 불안정한 상황은 아이들의 행복에 영향을 미치고 생존과 발달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라며 "아이들은 잠깐이라도 부모와 떨어지면 극도의 불안감을 보이곤 합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9월 고향 온두라스를 떠나 멕시코로 왔다는 넬리는 함께 온 아홉 살 딸이 걱정입니다. 고향에서는 글을 읽을 수 있었던 딸이 오랫동안 학교에 다니지 않아 이젠 글을 잘 읽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넬리는 다시 딸아이가 학교에 다니기를 원하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을 모르겠다고 말합니다.   유니세프는 이주 아동들이 중단없이 교육받고, 안전한 환경에서 적절한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펼쳐갈 계획입니다.   

중앙아프리카 폭력 사태 급증, 올해 어린이 5백만여 명에 인도주의 지원 필요

△ 부르키나파소 도리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무장 공격 대피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다카르 / 제네바 / 뉴욕, 2020년 1월 28일 - 유니세프는 부르키나파소(Burkina Faso), 말리(Mali), 니제르(Niger)에서 2020년 한 해 동안 인도주의 지원이 필요한 어린이가 430만 명에서 5백만여 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수치는 어린이와 민간인에 대한 공격, 납치 및 무장 단체의 어린이 징집 등 폭력의 급증에 따른 것입니다.   서부·중앙아프리카 유니세프 지역 담당 국장 마리 피에르 포이리에는 "중앙아프리카 어린이가 직면하고 있는 상황 즉 폭력의 심각성은 매우 충격적입니다. 이들은 살해, 신체 및 성적 학대를 당했으며, 이중 수십만 명이 외상을 겪었습니다"고 전했습니다.   말리에서는 2019년 3분기까지 어린이 대상 범죄가 571건으로, 2017년(386건), 2018년(544건)에 비해 어린이 대상 공격이 급증했습니다.   또한 2019년 초부터 전 지역 어린이 67만 명 이상이 무력 충돌과 불안으로 인해 집을 떠나야 했습니다.   "중앙아프리카 내 폭력의 영향을 받은 어린이는 긴급한 보호와 지원이 필요합니다. 유니세프는 정부, 군대, 무장 단체 및 기타 당사자들이 어린이(가정, 학교 또는 보건소) 대상 공격을 막기 위해 나설 것을 요구합니다. 또한 인도주의 원칙에 따라 영향을 받는 모든 어린이에게 안전한 접근을 보장할 것을 요구합니다. 모든 당사자들이 사회 서비스에 대한 접근을 보호하고 용이하게 할 것을 촉구합니다. 이는 사회적 결속력을 위한 초석이자 갈등을 멈추는데 기여할 것입니다" 피에르 국장이 말합니다.   폭력의 급증은 어린이 교육에도 치명적입니다. 2019년 말, 2017년 4월 이후 증가한 폭력 사태로 학교 폐쇄 건수가 6배 증가했습니다. 학교 3천3백 개교 이상이 문을 닫거나 운영하지 않아, 어린이 65만 명과 교사 1만 6천 명이 영향을 받았습니다.   불안과 이주는 필수 서비스, 음식 및 영양 공급이 필요한 어린이와 가족에게 심각한 장애가 되며, 어린이 건강과 영양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는 위험 요소입니다. 올해 사헬 전체 지역에서 5세 미만 어린이 70만 9천 명 이상이 중증 영양실조로 인해 치료가 필요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안전한 물에 대한 접근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부르키나파소에서만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실향민이 인구의 5분의 1 이상인 지역에 걸쳐 안전한 물에 대한 접근이 10% 감소했으며, 일부 지역은 40%나 감소했습니다.   유니세프는 부르키나파소, 말리, 니제르에 국가사무소를 두고, 파트너들과 협력해 어린이에게 보호·교육·건강·영양·식수와 위생에 대한 긴급 지원 및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2020년 중앙아프리카 인도주의 지원을 위해서는 2억 8백만 달러가 필요합니다.

유니세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중국 정부 지원

1월 28일 마스크, 방호복 등 구호물품 긴급 수송 시작   1월 28일 유니세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병에 대응하고 있는 중국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10,861개의 방호복과 1,577개의 수술용 마스크, 18,371개의 방호용 마스크를 중국 우한으로 긴급 수송했습니다.   유니세프의 이번 수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조직적인 지원과 준비가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긴급히 시행됐습니다. 지난 74년간 유니세프는 지진, 해일, 홍수 등의 자연재해를 포함해 2014년 에볼라 사태 등 공공 보건을 위협하는 긴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초기 대응을 신속히 시작해 확산을 막아오고 있습니다.   1월 29일 기준, 중국 전국 31개 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는 132명, 확진 환자는 5,974명, 의심 환자는 9,23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감염 경로가 불확실한 가운데 감염을 최대한 막고, 이를 통제하는 길이 가장 시급합니다.     △ 1월 28일 유니세프는 대량의 마스크와 방호복을 중국 우한으로 긴급 수송했습니다.     △ 1월 28일 덴마크 코펜하겐에 위치한 유니세프 물류센터에서 대량의 마스크와 방호복이 중국 우한으로 가는 항공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총재 성명] 폭력과 끊임없는 갈등으로 혼란에 빠진 수만 명의 리비아 어린이

△ 리비아 트리폴리 동쪽 잔주르 소재 엘하다나 학교(El Hadana) 운동장에서 줄넘기하는 학생들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 성명 발표 2020년 1월 17일   난민·이주민을 포함한 리비아(Libya) 어린이는 오랜 기간 지속된 내전으로 인한 폭력과 혼란 속에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작년 4월 이래 트리폴리와 서부 리비아에서 교전이 발생하면서 어린이 수천 명과 민간인의 상황이 더욱 악화됐습니다. 인구 밀집 지역에서 일어난 무차별적 공격으로 사망자 수백여 명이 발생했습니다. 어린이가 치명적 부상을 입거나 목숨을 잃었고, 심지어 전투에 동원되기도 합니다. 끊임없는 내전으로 어린이 9만 명을 포함한 주민 15만 명 이상이 도망쳐야 했으며, 그들은 현재 실향민입니다.   어린이의 복지와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인프라도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보건 시설 30여 곳이 공격받고 13개가 강제 폐쇄됐습니다. 학교 대상 공격과 폭력의 위협으로 휴교가 이뤄지고 어린이 ​​20만여 명이 교실 밖으로 내몰렸습니다. 또한 수자원 시설이 공격받고 폐기물 관리 시설이 붕괴돼 콜레라와 같은 수인성 질병의 위험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현재 도심 지역 거주 난민·이주민 어린이 6만여 명, 특히 홀로 남겨졌거나 수용소에 있는 어린이 1만 5천여 명은 매우 취약한 상황입니다. 어린이 대상 보호 및 필수 서비스에 대한 접근이 이미 차단됐고, 갈등이 심화되면서 위험이 더욱 커졌습니다.   유니세프와 파트너들은 리비아 어린이와 가족에게 건강·영양·보호·교육·식수와 위생에 대한 접근을 지원합니다. 또한 수용소를 포함한 난민·이주민 어린이에게도 도움의 손길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민간인, 인프라 및 의료진 대상 공격은 이 같은 인도주의적 노력을 어렵게 만듭니다.   오늘날 리비아 어린이는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의 무서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모든 분쟁 당사자들과 영향력을 가진 사람들에게 (1) 어린이 보호, (2) 소년병 모집과 사용 중단, (3) 민간 인프라 대상 공격 중단, (4) 어려움에 처한 어린이와 주민 대상 인도주의적 접근 허용과 안전을 간곡히 요구합니다. 또한 리비아 당국에 난민·이주민 어린이 구금을 중단하고, 억류에 대한 안전하고 품위 있는 대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것을 촉구합니다.   1월 26일(일) 독일 베를린 평화 정상 회담을 앞두고, 분쟁 당사자들과 영향력을 가진 사람들이 리비아 어린이를 위한 포괄적이고 지속적인 평화를 위한 협정을 체결할 것을 촉구합니다.

리암 니슨 유니세프 친선대사, 브라질-베네수엘라 국경 방문해 베네수엘라 이주 어린이 지원 강화 호소

  보아비스타 / 파나마 / 뉴욕, 2020년 1월 10일 - 리암 니슨(Liam Neeson) 유니세프 친선대사는 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 지역에서 도움이 필요한 베네수엘라 난민·이주민 어린이 지원 강화를 국제 사회에 촉구하기 위해 4일간 브라질 국경 지역을 방문했습니다. 그는 이번 방문에서 베네수엘라 취약계층 어린이와 가족은 물론 수용국 지역 주민들과도 만남을 가졌습니다.   베네수엘라는 정치·사회적 혼란으로 인해 세계 최대 규모의 난민·이주민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 국가들은 이미 베네수엘라 난민·이주민 390만여 명을 수용하고 있으며, 베네수엘라를 떠나는 가족의 수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올해 베네수엘라 이주민과 수용국 어린이를 포함한 어린이 190만 명 이상이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리암 니슨 친선대사는 "저는 국경을 넘어 베네수엘라 이주민 가족들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대부분이 어린이 혹은 아기와 함께였습니다.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나왔기에 지친 상태이고 취약하며 여전히 충격에 빠져 있습니다. 저도 두 아이의 아버지이기에 더욱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러나 낯설지만 안전한 환경에서 배우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기회를 얻은 난민 어린이의 눈에서 희망을 볼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브라질 북부 보아비스타에 위치한 가장 큰 난민 대피소를 방문했습니다. 이 대피소에서 지내는 난민·이주민 1,000명 중 절반이 어린이입니다. 유니세프와 파트너들은 이곳에서 교육, 아동 보호 서비스, 건강 및 영양, 식수 및 위생을 포함한 인도주의적 지원을 제공합니다.   리암 니슨 친선대사는 브라질 내 학교 입학을 준비하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레크리에이션 및 교육 활동에도 참여했습니다. 최근 라틴아메리카 전역에서 베네수엘라 난민에 대한 부정적 시선이 커지고 있어, 유니세프는 베네수엘라와 브라질 청소년들이 학교 밖에서 스포츠 및 문화 활동을 함께 하며 서로 이해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그는 "브라질을 방문하는 동안 저는 베네수엘라와 브라질 사람들이 힘을 합쳐 함께 지내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의 우정은 베네수엘라 난민과 지역사회가 희망을 함께하는 신호입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유니세프는 이주 흐름의 영향을 받는 주변국의 국경 지역과 대중 교통 노선을 따라 인도주의적 지원을 제공합니다. 또한 주변국인 에콰도르, 페루, 브라질, 콜롬비아, 가이아나 및 트리니다드 토바고 소재 지방 당국 및 유엔 기관들과 함께 도시 환경 개발 대응을 확대하고, 수용국 지역사회에서 베네수엘라 어린이의 적응을 돕습니다.   번트 아센(Bernt Aasen) 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 유니세프 지역 담당 국장은 "베네수엘라 이주 위기 심화를 막기 위해서는 베네수엘라 어린이와 젊은이가 그들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투자해야 합니다. 인명 구조 외에도 난민·이주민 어린이가 수용국에서 교육, 건강 및 보호 시스템에 통합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기회가 발판이 된다면 언젠가는 이 어린이들이 모두를 위해 더 안정되고 살기좋은 지역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2019년 12월 현재, 지원에 필요한 6억 6,900만 달러 중 41%만이 모인 상황입니다. 올해 유니세프는 베네수엘라에서 이주한 어린이와 6개 라틴아메리카 난민·이주민 수용국을 포함해 베네수엘라에서 이민의 영향을 받는 어린이 63만 3천여 명을 돕기 위해 6천4백만 달러 지원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