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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UN, 코로나19 인도주의 대응 계획 발표

  • 2020.03.25
  • 조회수 : 1679

강화된 봉쇄 정책으로 학대·방치·착취·폭력의 위험이 높아진 전 세계 어린이들

  • 2020.03.20
  • 조회수 : 1825

라오스 아타푸 지역 어린이에 도움의 손길을 전한 유니세프와 한국 정부

  • 2020.03.18
  • 조회수 : 1072

[유니세프 총재 성명]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성명

  • 2020.03.18
  • 조회수 : 2642

[유니세프 성명]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성명 발표

  • 2020.03.11
  • 조회수 : 2548

시리아 방문한 유니세프·유엔세계식량계획 대표

  • 2020.03.09
  • 조회수 : 2562

[유니세프 성명] 코로나19 바이러스 관련 허위 정보에 대한 성명 발표

  • 2020.03.06
  • 조회수 : 2822

루이 비통 ‘실버 락킷’ 판매 수익금 유니세프에 기부

  • 2020.02.24
  • 조회수 : 2820

유니세프,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위한 미화 4천 230만 달러 호소

  • 2020.02.19
  • 조회수 : 2797

유니세프-WHO-란셋 ‘세계 어린이를 위한 미래’ 보고서 발표

  • 2020.02.19
  • 조회수 : 2844
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UN, 코로나19 인도주의 대응 계획 발표

UN, 코로나19 인도주의 대응 계획 발표     △ 깨끗한 물을 이용해 손을 씻는 요르단 어린이     뉴욕, 2020년 3월 25일 – 코로나19로 세계 어린이와 가족의 삶이 급격히 무너졌습니다. 어린이 수억 명이 학교에 가지 못하고, 부모와 보호자들은 직장을 잃었으며 국경선은 폐쇄됐습니다.   어린이는 코로나19 팬데믹의 보이지 않는 희생자입니다. 유니세프는 건강과 웰빙, 성장과 발달 면에서 어린이들이 겪을 장기적인 영향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이전부터 안전한 물과 위생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취약계층 어린이들이 우려됩니다. 비누로 손 씻기는 코로나19의 주요 예방법이지만 세계 인구의 40%인 30억 명이 가정에 손을 씻을 물과 비누가 없습니다. 전 세계 학교 3분의 1 이상(개도국 학교의 50%)이 손 씻을 공간이 없습니다.    유니세프는 교육에 대해서도 우려합니다. 120개 이상의 국가에서 학교 시설이 폐쇄돼 어린이들이 학교에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호전되는 대로 학생들이 학업을 재개하길 바라지만 기존의 취약계층 어린이들은 한번 학교에서 멀어지면 다시 학교로 돌아갈 가능성이 작아집니다.    학교 폐쇄는 어린이들에게 학습뿐 아니라 영양, 보건, 식수 위생 등 필요한 정보를 습득할 기회를 앗아갑니다.   유니세프는 온라인, 라디오, TV 등을 통한 대체 학습법의 현황 파악을 위해 전 세계 교육부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보건기구, 국제적십자사와 함께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학습을 이어갈 수 있는 지침을 개발해 부모, 교사, 학교 관계자들에게 제안했습니다.   유니세프는 어린이 보호에 대해서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과거 비상사태를 비추어보면 학교가 폐쇄되고, 직장을 잃고, 이동이 제한될 때 아동 착취와 폭력, 학대의 위험이 증가합니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서아프리카에서 에볼라가 창궐했을 때 학교가 폐쇄되면서 아동노동, 방치, 성적 학대, 10대 임신율 급증 등이 발생한 바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예방접종과 소아과 치료 등 기본적인 보건 서비스 이용이 어려워지는 것도 우려합니다. 코로나19로부터 어린이를 구하느라 폐렴, 홍역, 콜레라 등의 질병으로 수많은 어린이들이 생명을 잃을 수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어린이의 정신 건강에 대해서도 우려합니다. 코로나19로 어린이들은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수업을 듣고,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인생 최고의 순간들을 놓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어린이들에게 불안감을 주고, 행동 변화를 유발시킵니다. 현재 어린이 3명 중 1명이 우울감과 정신적 스트레스를 겪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부모와 교사, 어린이들이 어려운 시기를 대처할 수 있도록 지침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특히 삶의 터전을 잃고 길 위에서 살아가는 수백만 어린이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놓인 어린이들에게 팬데믹은 또 다른 상황일 것입니다. 길 위의 어린이들은 수많은 사람들과 열악한 보건 환경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8명, 10명 또는 12명의 가족들이 한 방에서 생활합니다. 이런 환경에서는 비누로 손 씻기조차 쉽지 않습니다.   유니세프는 전 세계적인 인도주의 대응을 위해 미화 6억 5천 160만 달러의 지원 기금을 국제사회에 긴급히 요청합니다. 의료시스템이 취약한 개도국들의 코로나19 대비 및 대응 능력을 강화해 전 세계적인 감염을 막을 수 있습니다. 적절한 손 씻기와 위생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도 늘릴 수 있습니다. 지역사회 전염을 막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전 세계적으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의료용 가운, 마스크, 고글, 장갑 등 개인보호장비를 지속적으로 공급해 감염 확산을 막고 동시에 의료진들을 보호해야 합니다.   유니세프는 모든 어린이 특히 가장 취약한 곳에 놓인 어린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원격 학습의 기회에서도 소외되지 않도록 각국 정부와 계속 협력해 나갈 것입니다.  

강화된 봉쇄 정책으로 학대·방치·착취·폭력의 위험이 높아진 전 세계 어린이들

강화된 봉쇄 정책으로 학대·방치·착취·폭력의 위험이 높아진 전 세계 어린이들   유니세프, 코로나19 확산 속 어린이 보호 위한 지침 발표     △ 코로나19로 임시휴교한 미국 코네티컷 주 소재 한 초등학교       2020년 3월 20일 뉴욕 - 코로나19 확산 속에서 전 세계 어린이 수억 명이 학대, 성폭력, 착취, 사회적 따돌림, 보호자와의 분리 등 안전과 복지 면에서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코로나19로 사회경제적 타격이 심화되는 가운데 각국 정부에 어린이의 안전을 보장해 줄 것을 촉구하며 정부 및 관련 단체를 위한 아동보호 지침을 발표했습니다.   코로나19로 몇 달 만에 전 세계 어린이와 가족의 삶은 완전히 뒤집혔습니다. 학교 폐쇄와 이동 제한과 같은 방역 노력은 필수적인 조치지만, 이로 인해 어린이의 일상생활과 지원체계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비난으로 일부 어린이들의 정신적 고통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통제조치가 성적 착취와 학대, 조혼의 위험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 내 여성과 여자 어린이에 대한 가정 폭력이 크게 증가했다는 점이 이를 뒷받침합니다.   유니세프 보호사업 국장 코넬리우스 윌리엄스는 “코로나19는 이제 어린이와 가족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학교가 문을 닫고 부모들은 자녀들을 돌보며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이번에 발표한 지침에는 이러한 불확실한 시기에 정부와 보호당국이 어린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실질적인 조치가 포함돼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이전에도 공중 보건을 위협하는 질병으로 어린이에 대한 학대와 착취는 계속 증가해 왔습니다. 일례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서아프리카에서 발병한 에볼라 바이러스로 학교가 휴교하면서 아동 노동과 방임, 성적 학대, 10대들의 임신율이 급증한 바 있습니다. 시에라리온에서는 10대 임신율이 에볼라 바이러스 발병 전보다 2배 이상 증가해 1만 4천 건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지침은 정부와 보호 당국이 코로나19 예방 및 통제 조치에 어린이 보호를 필수적으로 고려하도록 다음과 같은 지침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19 확산 속 어린이 보호를 위협하는 요소들에 대해 보건·교육·어린이 서비스 종사자들 대상의 직원 교육  ○  아동 대상의 성적 착취 및 학대 예방법 교육  ○  성폭력 관련 정보 공개 및 성폭력 피해자 의료 서비스 지원  ○  어린이가 이용할 수 있는 지원 서비스에 대한 정보 공유 확대 ○  코로나19 관련 정책에 어린이 및 청소년 참여 증가   ○  소년소녀가장, 위탁가정, 임시보호소 등 취약계층에 대한 정서적 지원    링크: Technical note: Protection of children during the coronavirus disease (COVID-19) pandemic (영문)

라오스 아타푸 지역 어린이에 도움의 손길을 전한 유니세프와 한국 정부

  2020년 3월 18일,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하 '코이카')은 라오스 아타푸 (Attapeu) 지역 어린이의 심리적 안정과 보호를 위해 유니세프에 공여금 미화 180만 달러를 지원했습니다. 유니세프는 코이카의 공여금으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간 어린이 보호 시스템 개선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으로 80개 마을에 어린이 보호 네트워크 회원을 양성해 사회복지인력을 강화하고, 어린이 3,000여 명이 가정방문, 의뢰, 심리 사회 지원, 사례관리 등 지역사회 기반 어린이 보호 서비스를 받게 됩니다. 또한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어린이 대상 폭력과 기타 해로운 관행을 효과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플랫폼을 만들고, 다양한 인식 제고 활동도 진행합니다.   유니세프와 코이카는 2018년 라오스 댐 사고 당시 정부가 주도한 아타푸 지역 내 긴급 대응활동의 주요 파트너입니다.

[유니세프 총재 성명]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성명

△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시리아 난민 캠프 내 교실을 소독하는 있는 의료봉사단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 성명 발표 2020년 3월 18일   WHO가 코로나19 팬데믹을 선포한지 1주일이 지났지만, 여전히 감염자 수는 급증하고 있습니다. 지구촌 어린이 수억 명이 학교에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모와 보호자는 가능하면 재택 근무를 하고 있으며 국경은 폐쇄되었습니다. 전 세계인들의 삶이 완전히 뒤바뀌었습니다. 우리는 유례없는 대혼란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새로운 바이러스와 근거 없는 정보들과 싸우며 직원들과 가족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어린이의 생명을 구하는 보건과 교육, 영양, 보호 사업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일이 됐습니다. 어린이 수백만 명이 삶의 터전을 잃고, 전쟁의 피해 속에서 예방 가능한 원인에 의해 목숨을 잃습니다. 학업을 중단하거나 기초 예방접종을 놓쳐 생명을 위협받는 상황에서 우리의 지원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유니세프는 코로나19의 국가 간 확산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와 가정을 안전하게 지키는 방법을 안내하고, 학교와 보건소에 위생 및 의료 키트를 제공하며, 바이러스 창궐로 어린이가 누리는 보건, 교육, 사회서비스의 부족함을 줄이는 방법에 대해 지속적인 정보를 전 세계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이 시기를 견뎌내고 있는 취약계층 어린이와 그 가족들을 위해 소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어느 때 보다 힘든 시간을 겪고 있지만, 유니세프와 함께 지구촌 어린이들을 향한 따뜻한 지지와 관심을 계속 보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유니세프 성명]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성명 발표

△ 캄보디아 프놈펜의 어린이 병원 앞에서 마스크를 쓴 채 입원을 기다리는 사람들   [뉴욕, 2020년 3월 11일]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분류한 것은 바이러스가 더 위험해진 것이 아니라 지리적으로 확산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유니세프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지역사회 어린이와 가족들을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퍼질 것을 미리 인지하고 준비와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바이러스 전염을 막고 어린이와 가족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각국 정부와 파트너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입니다. 유니세프는 저소득 가정이 겪고 있는 기초 보건 서비스의 부족과 보육 공백, 경제적 타격 등 어린이가 직접 영향을 받고 있는 2차 피해에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습니다.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가 지역사회의 난민과 이주민 등 취약계층에 대한 차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인간에 대한 혐오와 차별은 용인될 수 없습니다.   유니세프는 어린이에게 영향을 미치는 2차 피해를 완화하고 낙인과 혐오 등 차별적 행위들을 근절하고자 전세계와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리아 방문한 유니세프·유엔세계식량계획 대표

이틀 간 시리아 방문한 유니세프·유엔세계식량계획 대표,  어린이와 가족에 미친 분쟁의 영향을 보다   분쟁 10년차, 적대행위 중단 및 어린이 보호 호소     다마스커스/카이로/암만/뉴욕/로마, 2020년 3월 5일 – 헨리에타 포어(Hentietta Fore) 유니세프 총재와 데이빗 비슬리(David Beasley) 유엔세계식량계획(WFP, World Food Programme) 사무총장은 시리아 폭력을 종식시키고 시리아 전역의 접근을 개선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시급한 시기라고 말했습니다. 이틀 간 시리아에 방문한 두 기관장은 시리아 가족들에게 기본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들의 경제적 여건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들의 방문은 시리아 북서부의 위험이 확대되고 분쟁이 10년차에 접어든 때에 이뤄졌습니다. 시리아 사람 3분의 1은 식량 불안정 상태에 놓여있고 어린이 3분의 1은 학교를 갈 수 없으며 절반이 넘는 보건 시설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합니다.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는 “시리아 어린이는 무자비한 전쟁의 영향을 견뎌내고 있으며 전쟁이 끝난 후에도 계속 고통이 이어질 것입니다. 지난 9년 동안 학교와 병원은 폭격 당했고 가족은 분리됐으며 젊은이는 삶을 잃어버렸습니다. 최전선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이라도, 가족들은 어린이를 먹이고 그들의 삶을 재건하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시리아의 이 집단적 실패에 책임이 있는 사람들은 역사가 심판할 것입니다”고 말했습니다.     9년 간 전쟁으로 시리아 경제가 거의 붕괴되면서 시리아 사람 수백만 명이 기아와 식량 불안정에 처해있습니다. 2018년과 2019년 사이에, 식량 불안정에 있는 사람들은 650만 명에서 780만 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최근 몇 달 동안 시리아 경제가 폭락하면서 전쟁으로 산산조각 난 수백만 사람들은 먹을 것이 없습니다.” 데이빗 비슬리 유엔세계식량계획 사무총장이 말했습니다. “유엔세계식량계획은 시리아와 그 이웃하는 국가에서 750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식량 원조를 제공합니다. 전쟁은 시리아를 곤경에 빠뜨렸으며 사람들에게는 평화가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포어 총재 및 비슬리 사무총장은 전선에서 30km 떨어진 남부 이들리브 신자 지역에 있는 학교와 식량 배부 센터, 보건소를 방문했습니다. 그들은 전쟁이 시작된 해에 태어나 몇 년간 교육을 받지 못하다가 이제야 배우기 시작한 아홉 살 학생을 만났습니다. 또한 전쟁으로 인해 고향을 떠나면서 직업을 잃고 유엔세계식량계획으로부터 장애가 있는 자녀 세 명의 음식을 지원받는 여성도 만났습니다.   이들리브 북쪽 지역 어린이와 가족은 더욱 심각합니다. 하루 평균 어린이 6,000명, 지난 3개월 동안 어린이 50만 명 이상이 난민이 됐습니다. 학교 약 180개가 파괴되거나 이재민을 위한 쉼터로 사용되면서 운영되지 못합니다. 식료품 가격은 작년 이후로 120% 증가했습니다.    한편, 북동부에서는 인도주의 파트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어린이 수만 명이 기본적인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난민 캠프에서 머뭅니다. 이라크에서 온 20,000명을 포함하여 60개국 이상에서 온 어린이 약 28,000명이 정부와 지역사회에 거부당해 알 홀 캠프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포어 총재 및 비슬리 사무총장은 시리아 공무원과의 회의에서 가장 취약한 시리아 어린이와 가족을 돕고 교육·영양·건강·보호 서비스·식량을 제공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들은 인도주의 지원이 필요한 어린이 5백 만 명을 포함한 시리아 1,100만 명에게 도움이 닿기 위해서는 인력과 공급품이 분쟁 지역과 국경을 드나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어린이와 주민 이용 시설 보호와 북서부 지역의 적대행위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포어 총재는 아동권리협약과 아동 최선의 이익 원칙에 따라 북동부에 있는 외국 어린이의 어려움도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유니세프와 유엔세계식량계획은 영양실조 예방 및 치료, 데이터 수집 강화, 학교 급식 제공 등을 통해 시리아 어린이가 계속 학교에 다니도록 돕습니다.

[유니세프 성명] 코로나19 바이러스 관련 허위 정보에 대한 성명 발표

△ 기자회견에 나선 코로나19 바이러스 회복 가족   코로나19 바이러스 관련 허위 정보에 대한 유니세프 파트너십 샬럿 페트리 고니츠카 부국장 성명 발표 2020년 3월 6일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자신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예방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기에 과학적으로 증명된 정보가 가장 필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지만, 그 중 신뢰할 수 있는 정보는 극히 일부분입니다. 보건 위기 시 잘못된 정보는 편집증과 공포, 낙인찍기 등을 유발합니다. 이러한 잘못된 정보는 사람들을 바이러스로부터 더 취약하게 만듭니다. 일례로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아이스크림 같은 찬 음식을 피하는 게 도움이 된다고 유니세프가 발표했다는 뉴스는 여러 언어로 퍼져 나갔지만, 사실이 아닙니다.   허위 정보를 퍼뜨리는 사람들은 공신력 있는 기관명을 빌려 잘못된 정보를 만들어내는 위험한 일을 즉각 중단하기 바랍니다. 시민들은 유니세프나 세계보건기구(WHO) 같은 검증된 기관의 정보가 아닌 신뢰할 수 없는 정보의 공유는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기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안전하게 지키는 올바른 정보를 오늘날 같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정확히 구별해 내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방 조치와 함께 올바른 정보를 공유하는 일은 안전한 생활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일입니다.   유니세프는 세계보건기구와 정부 당국,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링크드인, 틱톡 등 온라인 파트너들과 협력해 정확하고 유용한 정보를 널리 알리고, 동시에 잘못된 정보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조처를 하고 있습니다.

루이 비통 ‘실버 락킷’ 판매 수익금 유니세프에 기부

루이 비통 ‘실버 락킷’ 판매 수익금 유니세프에 기부 긴급 지원 필요한 분쟁지역 어린이들에게 전달   – 2016년 유니세프-루이 비통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 4년간 미화 1천만 달러 이상 기부 – ‘실버 락킷(Silver Lockit)’ 판매 한 개 당 미화 100달러 유니세프에 기부돼     ∆ 9년째 계속되는 시리아 전쟁 속 어린이들. 무자비한 폭격과 혹독한 겨울의 이중고를 겪고 있는 시리아 어린이들에게 유니세프의 겨울용품이 전달됐습니다. (사진제공=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루이 비통 코리아는 2월 21일 새롭게 출시하는 ‘실버 락킷(Silver Lockit)’ 팔찌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유니세프 긴급구호사업에 기부한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이번 기부는 2016년 유니세프와 루이 비통이 맺은 글로벌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실버 락킷’ 팔찌 한 개 당 미화 100달러의 후원금이 적립돼 유니세프에 전달됩니다.   루이 비통은 협약 이래 4년간 미화 1천만 달러(약 120억 원) 이상의 기금을 유니세프 긴급구호사업에 기부했습니다. 기금은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분쟁지역(시리아, 요르단, 방글라데시, 네팔, 모잠비크, 짐바브웨, 말라위) 어린이들 의 보건과 식수위생 사업에 지원돼 2018년 기준 5세 미만 시리아 난민 어린이 350만 명이 소아마비 예방접종을  완료했고, 460만 명의 사람들이 깨끗한 식수를 마시게 됐습니다. 방글라데시 콕스바자르의 로힝야 난민 어린이 120만 명은 콜레라 예방접종을 마쳤으며, 35만 명은 깨끗한 식수를 제공 받았습니다.   2016년 실버 락킷 목걸이로 시작한 유니세프-루이 비통의 파트너십은 기금 조성과 함께 #MAKEAPROMISE 캠페인을 온라인에서 4년째 전개해 분쟁지역 어린이의 현실을 알리고,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약속'을 상징하는 실버 락킷 팔찌는 21일부터 루이 비통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전세계 150 여 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이번 판매를 통해 조성된 기금은 가장 위급한 상황에 놓인 긴급구호 지역 어린 이들을 돕는 데 사용됩니다.   현재 지구촌 어린이 4명 중 1명은 분쟁이나 자연재해 피해 지역에 살고 있으며, 세계 인구의 약 50%는 안전한 식수와 적절한 위생 시설을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위한 미화 4천 230만 달러 호소

유니세프,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위한 미화 4천 230만 달러 호소       2020년 2월 17일 뉴욕– 유니세프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억제하기 위한 전 세계적 노력을 지원하고, 대응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미화 4천 230만 달러가 긴급히 필요하다고 발표했습니다.   유니세프 헨리에타 포어 사무총장 "이번 사태는 시간과의 싸움"이라며 "전염을 줄이는 것에 즉각적인 초점을 맞추지만 사회 필수 서비스에 대한 접근이 어려운 어린이들을 돕는 것에도 초점을 맞추겠다”라고 설명합니다. 지원은 질병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정보전달 체계를 강화해 바이러스 전파를 막는데 쓰일 것입니다. 이를 통해 어린이와 임산부 및 가족들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예방하는 방법과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정보를 얻게 될 것입니다.   또한 유니세프는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는 차원에서 학교에 갈 수 없는 어린이들에게는 원격 학습을 지원하고 피해 어린이와 가족에게는 사회심리적 지원을 함께 제공할 계획입니다.   포어 사무총장은 "유니세프는 이번 바이러스로 인한 2차 피해에 대해 특히 우려를 하고 있다. 어린이들의 교육, 보건, 영양, 보호 지원 서비스가 이번 바이러스로 영향 받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합니다.   유니세프의 대응은 현재까지 발병이 보고된 중국과 동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들을 지원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발병이 확산되기 시작하는 1월 29일 즉각 보호복과 마스크, 고글, 보건요원 용 장갑 등 13t의 물자를 중국에 긴급 지원했습니다. 유니세프는 유럽, 아프리카, 중미, 아시아에 대륙 별 물류센터를 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원 물품의 추가 선적을 효율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바이러스의 예측 불가능한 특성과 지속적인 확산을 고려할 때 유니세프는 세계보건기구(WHO) 및각 국가 정부와 질병 발생에 대한 대처 능력이 제한적인 취약한 보건 시스템의 국가들과 비상 상황 시 계획 등에 대해 긴밀한 연락을 취하고 있습니다.   포어 사무총장은 "가장 좋은 상황을 바라지만 최악의 상황에도 대비해야 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유니세프-WHO-란셋 ‘세계 어린이를 위한 미래’ 보고서 발표

유니세프-WHO-란셋 ‘세계 어린이를 위한 미래’ 보고서 발표   전세계 어느 나라도 어린이들의 건강한 삶과 환경, 미래 적절히 보호하지 못해   2월 18일 유니세프, 세계보건기구(WHO), 의학 전문 저널 란셋은 ‘세계 어린이를 위한 미래’ 보고서를 발표하고, 어떠한 국가도 현재 어린이들의 건강한 삶과 환경, 미래를 보호하고 있지 못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번 보고서는 유니세프, WHO, 란셋이 글로벌 아동청소년 보건 전문가 42명과 함께 구성한 공동위원 회의 조사 결과를 담고 있으며, 어린이들이 현재 생태계파괴, 기후변화, 패스트푸드와 탄산음료, 알코올, 담배와 같은 유해한 식품 마케팅에 노출돼 다양한 아동권리를 위협받고 있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전 총리이자 이번 위원회의 공동대표인 헬렌 클라크는 “아동 및 청소년의 건강상태가 지난 20년 간 진전됐지만, 상황은 역전될 수 있다”라며, “ 5세 미만 영유아 약 2억 5천만 명이 저소득 및 중간 소득 국가들에 살고 있으며 빈곤과 발육부진으로 잠재력 개발에 위협을 받고 있다. 그러나 더 중대한 문제는 현재 전 세계 모든 어린이들이 기후변화와 상업성의 위협에 직면하고 있다는 점이다”라고 말합니다. 아울러 "각 국가들은 어린이들을 돌보는 문제 뿐 아니라, 이들이 미래에 누릴 세계를 보호하기 위한 노력 으로 아동청소년 건강에 대한 현재의 접근법을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합니다.   심각해지는 기후변화, 모든 어린이들의 미래 위협 보고서에는 생존과 보건, 교육, 영양 등을 포함한 어린이 번영 지수와 온실가스 배출비율, 공정성, 소득격차에 대한 180개 국가의 새로운 결과 지표가 포함돼 있습니다. 보고서는 빈곤국가 어린이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함과 동시에 선진국과 비교해 불균형적인 초과 탄소배출량은 모든 어린이들을 위협하고 있다고 얘기합니다.   지구 온난화가 현재의 예측에 따라 2100년 까지 4°C가 오른다면 해수면 상승과 폭염, 영양실조, 말라리아, 뎅기열과 같은 질병의 확산으로 어린이들의 건강에 파괴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보고서의 ‘어린이 번영 지수’에 따르면 노르웨이, 대한민국, 네덜란드의 어린이들이 생존과 복지 면에서 가장 좋은 환경에서 살고 있으며,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차드, 소말리아, 니제르, 말리의 어린이들이 최악의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반면에 1인당 CO2(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평가한 지속가능성 지표에서 노르웨이는 156위, 한국은 166위, 네덜란드는 160위를 나타냈습니다. 3개국은 1인당 CO2 배출량의 2030년 목표치에 비해 현재 210% 많이 배출하고 있습니다. 미국, 호주, 사우디아라비아 또한 배출량 상위 10위 국가들에 포함돼 있습니다.   공동위원회 공동대표인 아와 콜섹은 “20억 명 이상의 사람들이 분쟁과 기후변화로 빈번 해진 자연재해에 의해 발전이 더디어진 국가들에 살고 있다. 최빈곤국가들은 CO2 배출량이 가장 적은 나라들에 속하지만 빠르게 진행되는 기후변화의 영향에는 가장 크게 노출돼 있다"며 "한 국가 어린이들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 전세계 어린이들의 미래 전체를 희생시킬 수는 없는 노릇”이라고 설명합니다.   2030년까지 1인당 이산화탄소 배출량 목표를 이룰 수 있으며, 동시에 어린이 번영 지수도 상위 70위 안에 드는 국가는 알바니아, 아르메니아, 그레나다, 요르단, 몰도바, 스리랑카, 튀니지, 베트남, 우루과이입니다.   유해 식품 마케팅, 아동 비만 11배 증가시켜 보고서는 또한 유해 식품 마케팅으로 어린이들이 위협받고 있음을 지적하며, 일부 국가에서는 어린이들이 텔레비전을 통해서만 연간 3만 개의 광고에 노출되고, 미국 어린이들이 전자담배 광고를 접하는 비율은 2년간 250% 이상 증가해 약 2천 4백만 명 이상의 아동청소년이 광고를 접했다고 설명합니다.   공동위원회 저자 중 한 명인 앤서니 코스텔로 교수는 "산업 자율 규제는 실패했다. 호주, 캐나다, 멕시코, 뉴질랜드, 그리고 미국의 많은 연구들을 통해 자율 규제로는 어린이들을 향한 상업적 광고 활동을 멈추게 할 수 없었다. 호주를 예로 들면 자율 규제에 가입했지만, 축구, 크리켓, 럭비 경기의 TV중계를 통해 어린이들과 청소년 시청자들이 년간 5천 1백만 건의 알코올 광고를 접하고 있다. 현실은 훨씬 더 심각할 수 있다. 어린이들을 타겟으로 하는 소셜 미디어 광고의 폭발적 확대와 광고 알고리즘에 대해서는 아직 알고 있는 사실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라고 말합니다.   어린이들이 정크푸드와 탄산음료 등의 마케팅에 노출됨으로써 불건강한 식품 구매가 이어지고 이는 비만 과 과체중의 원인이 되곤 합니다. 비만 아동청소년의 수는 1975년 1,100만 명에서 2016년 1억 2천 4백만 명으로 11배 증가함에 따라 비만 해결을 위한 개인 및 사회적 비용이 심각히 증가했습니다.   아동청소년 건강에 대한 즉각적 조치를 위한 성명 공동위원회 저자들은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어린이들이 주도하는, 어린이들에 의한 새로운 세계 운동을 촉구합니다. 구체적인 권고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어린이들의 미래를 보호할 수 있도록 지구상에서 최대한 긴급하게 이산화탄소 배출을 중단한다. 2. 지속 가능한 발전을 달성하기 위한 노력의 중심에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있다. 3. 모든 부문의 새로운 정책과 투자에 있어 어린이 보건과 권리 증진을 지향한다. 4. 정책 결정에 어린이들의 목소리를 반영한다. 5. 유엔아동권리협약에 근거해 유해 식품 마케팅에 대해 국가 규제를 강화한다.   란셋 저널의 편집장인 리차드 홀튼 박사는 “기회는 있고, 증거는 명백하다. 방법은 우리 손 안에 있다. 공동위원회는 각 정부의 지도자들부터 각 지자체장들, 그리고 유엔 수장들부터 어린이들 모두에게 아동청소년들의 건강을 위한 새로운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요청한다. 노력과 용기가 필요 한 일이다. 현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의 가장 큰 과제이기도 하다”라고 말합니다.   유니세프 헨리에타 포어 사무총장은 "기후변화부터 비만, 유해 식품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현재 세계 어린 이들은 몇 세대 전만 해도 상상할 수 없었던 위협들과 싸워야 한다"라며 "정부의 모든 개발 주제에서 어린 이들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어린이들의 웰빙을 어떤 고려 사항보다도 우선시해야 할 시기이다”라고 강조 합니다.   끝으로 WHO 테드로스 게브레예수스 사무총장은 “이번 보고서를 통해 현재 전세계 정책 결정자들이 아동청소년 관련 정책에 실패했음을 알 수 있다. 아동청소년의 건강과 권리, 그리고 이들이 살아갈 지구를 보호하는 데 실패했음을 말이다. 이번 보고서가 어린이의 건강과 개발에 투자하고 어린이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권리를 보호하며 어린이를 위한 미래를 설계하는 노력에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덧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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