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내용 바로가기 링크

설립이념

유니세프 설립이념 이미지

어린이가 살기좋은 세상은
모두가 살기좋은 세상입니다

MORE

역사

유니세프 역사 이미지

1946년 창립된 유니세프의 역사를 알아보세요

MORE

후원자 참여

후원자 참여 이미지

유니세프 후원자님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

MORE

착한상품

착한상품 이미지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희망이
전해지는 착한상품

MORE

자원봉사

자원봉사 이미지

세계 어린이를 위해 활동하는 다양한 유니세프 자원봉사

MORE

뉴스

이전 다음
8/239
검색 전체보기 리스트형썸네일형
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매일 어린이·청소년 300명 이상이 에이즈와 관련된 원인으로 사망합니다

  • 2019.11.26
  • 조회수 : 3947

파란 조명으로 물든 국회의사당 “세계어린이날을 기념합니다”

  • 2019.11.21
  • 조회수 : 1048

루이비통, 뉴질랜드 럭비선수 댄 카터(Dan Carter), 시리아 어린이 돕기 위해 유니세프 활동에 참여해

  • 2019.11.20
  • 조회수 : 4276

김석수 동서식품 회장 주식 1만주 기부

  • 2019.11.18
  • 조회수 : 893

세네갈 어린이에게 지원의 손길을 전한 유니세프와 한국 정부

  • 2019.10.16
  • 조회수 : 502

유엔아동권리협약 채택 30주년 기념,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국제 서밋 열려

  • 2019.10.15
  • 조회수 : 5434

유니세프, 2019 세계아동현황보고서 통해 지구촌 아동의 건강을 해치는 열악한 식생활에 대해 경고

  • 2019.10.15
  • 조회수 : 5662

[유니세프 총재 성명] 시리아 북동부 지역 폭력사태 심화로 갈 곳 잃은 어린이 7만 명

  • 2019.10.14
  • 조회수 : 5036

유니세프, 크립토펀드 시작

  • 2019.10.09
  • 조회수 : 3655

인도네시아를 덮친 쓰나미, 1년 후

  • 2019.10.01
  • 조회수 : 4073
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매일 어린이·청소년 300명 이상이 에이즈와 관련된 원인으로 사망합니다

  – HIV에 감염된 어린이 중 절반만이 치료받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뉴욕/요하네스버그, 2019년 11월 26일 – 유니세프가 오늘 공개한 어린이·청소년 에이즈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어린이 약 320명이 매일 에이즈와 관련된 원인으로 사망하고 있습니다. 13시간 마다 어린이 한 명이 사망하는 꼴입니다. 항바이러스 치료를 받을 수 없는 여건인 사람이 많고 예방을 위한 노력이 제한적이라는 점이 주요 요인입니다. 2018년 기준 0-14세 HIV 감염 어린이 중 54%인 79만 명만 항바이러스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는 “HIV/AIDS와의 싸움에서 큰 성과를 거두기 직전이지만 여기에 안주해서는 안됩니다”라며 “더 많은 어린이·청소년이 치료받아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합니다”고 말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HIV에 감염된 어린이를 치료하는 환경에 지역 편차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남아시아가 91%로 접근이 가장 쉽고, 중동·북아프리카(73%), 남동부아프리카(61%), 동아시아·태평양(61%),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해(46%), 서부·중앙아프리카(28%) 순입니다. 또한 아기의 HIV 전염을 막기 위한 어머니의 항바이러스 치료는 세계적으로 증가해서 10년 전 44%보다 증가한 82%에 이릅니다. 그러나 지역간 편차는 여전히 존재합니다. 동남부가 92%로 가장 높으며 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79%) 서부·중앙아프리카(59%) 남아시아(56%), 동아시아·태평양(55%), 중동·북아프리카(53%) 순으로 나타납니다. 포어 총재는 “산모와 아기 간 전염을 막기위한 임산부 대상 항바이러스 치료를 통해 약 200만 명을 예방했고, 5세 미만 어린이 100만 명이 사망하지 않는데 기여했습니다”라며 “아기와 엄마 사이의 격차를 좁히면 HIV에 감염된 어린이들의 기대 수명과 삶의 질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고 말했습니다.     유니세프는 HIV/AIDS 종식을 위해 정부와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다음과 같이 촉구합니다. ○ 취약 계층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HIV 검사 및 치료 서비스 질 향상 ○ HIV 감염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검사와 치료 서비스 지역 격차 해소위한 효과적인 투자   “HIV 검사 비용은 어린이가 건강한 삶과 미래를 사는 비용과 같습니다. HIV 이니셔티브를 위한 후원은 미래 세대를 살아가는 어린이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필수적입니다”라고 포어 총재가 말합니다.  

파란 조명으로 물든 국회의사당 “세계어린이날을 기념합니다”

대한민국 국회-유니세프 “세계어린이날 기념” 파란 조명 행사     서울, 대한민국, 2019년 11월 20일 – 유니세프(UNICEF)는 '세계어린이날' 및 '유엔아동권리협약 30주년'을 맞이해 20일(수) 오후 5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국회의사당 본관 정면 외벽을 유니세프 색깔인 파란색으로 비추는 조명 행사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파란 조명 행사에 동참한 국회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나라가 비준한 조약인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대한 지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지난해 유니세프 조명 행사에 동참한 세계 주요 랜드마크 건물은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미국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요르단 페트라, 터키 갈라타 탑 및 보스포러스 대교, 라오스 비엔티안 빠뚜싸이 개선문, 중국 베이징 워터큐브 수영경기장, 인도 라시트라파티 바반 대통령궁 등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대한민국 국회가 이번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대한민국은 1990년 9월 25일 유엔아동권리협약에 서명했고, 1991년 11월 20일 비준했습니다. 유니세프는 매년 세계어린이날을 맞아 전 세계 어린이의 권리 증진을 도모하고자 'Kids Takeovers'란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합니다. 세계어린이날에 동참하길 원한다면 소셜 미디어에서 #WorldChildrensDay #GoBlue 해시태그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루이비통, 뉴질랜드 럭비선수 댄 카터(Dan Carter), 시리아 어린이 돕기 위해 유니세프 활동에 참여해

©Louis Vuitton   11월 20일 세계어린이날을 맞아 뉴질랜드 럭비 선수 댄 카터(Dan Carter)가 유니세프와 함께 요르단에 위치한 자타리(Zaatari) 난민캠프를 방문했습니다.    자타리 난민캠프는 시리아 난민 76,000명 이상이 머무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캠프로 시리아 국경에서 약 15km 떨어진 요르단에 위치합니다. 유니세프는 캠프가 문을 연 2012년 7월부터 백신, 식수, 심리사회 지원 프로그램 등 긴급구호 사업을 제공해 위기에 놓인 난민 어린이와 가족들을 보호해 왔습니다. 또한 어린이가 학교에 갈 수 있도록 교육당국과 긴밀하게 협력해 오고 있습니다.   댄 카터는 “유니세프가 요르단에서 얼마나 멋진 일을 하는지 직접 본 후, 단 한 명의 어린이도 물이나 식량 없이 빈곤하게 살면 안된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모든 어린이가 공정한 기회를 가져야 합니다. 모든 어린이에게는 성장과 잠재력을 발휘할 기회가 주어져야 합니다. 유니세프를 지원하는 것은 가장 취약한 어린이에게 교육의 기회와 안전한 생활환경, 미래를 위한 희망을 지원한다는 의미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시리아 난민 문제는 2차 세계대전 종전 후 가장 큰 인도주의적 위기로 남아 있습니다. 시리아 인접 국가들은 어린이 250만 명 이상을 포함한 560만 명 이상의 난민을 수용하고 있습니다. 전례없는 위기 앞에 어린이의 생존과 온전한 성장을 위해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유니세프는 모든 어린이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유엔 산하 아동구호 전문 기관입니다. “루이비통 포 유니세프(LOUIS VUITTON for UNICEF)”의 목표는 기금을 모금해 분쟁, 질병, 자연재해 등 안전과 복지를 위협받는 어린이를 지원하는 것입니다.   ©Louis Vuitton   유니세프요르단사무소 대표 타냐 차푸이삿(Tanya Chapuisat)는 “자타리 난민캠프와 요르단 어린이를 만나기 위해 지구 반대편을 돌아온 카터 선수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경기장 안팎에서 카터 선수가 건넨 따뜻한 말은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어린이들에게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유니세프는 루이비통의 지원으로 가장 소외된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유년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고 감사를 전했습니다.   2016년 1월부터 유니세프와 루이비통의 파트너십은 시리아 분쟁 피해 어린이를 포함, 지구촌 어린이의 생명을 구하는 기금 약 8백만 유로(약 104억 원)를 모금했습니다. 이 기금은 전쟁과 폭력의 공포를 견디고 있는 최약 계층 어린이에게 희망을 줄 수 있었습니다.   ©UNICEF Jordan   유니세프가 지원하는 마카니 센터에서 럭비 등 다양한 스포츠를 배운 자타리 난민캠프의 발키스(15)는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놀 수 있는 공간이 없다면 인생은 정말 어려울 거예요”라고 말합니다.   댄 카터는 “자타리 난민캠프에서 지내며 저를 환영해준 발키스와 가족들 이야기에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자신의 삶을 위협했던 큰 변화를 겪은 후 유니세프 마카니 센터에서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평범한 일상의 느낌을 되찾을 수 있게 됐다는 사실이 정말 감동적이고 기뻤습니다”라고 말합니다.     파트너십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보시려면 www.louisvuitton.com/lvforunicef 을 방문해주세요. 유니세프는 특정 브랜드와 상품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김석수 동서식품 회장 주식 1만주 기부

  2019년 11월 18일, 김석수 동서식품 회장이 유니세프에 주식 1만주를 기부했습니다. 김석수 회장은 고액후원자의 모임인 유니세프 아너스클럽의 회원으로 1992년부터 유니세프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세네갈 어린이에게 지원의 손길을 전한 유니세프와 한국 정부

△ 유니세프 세네갈 국가사무소 대표 실비아 다나일로브(Silvia Danailov) (왼쪽에서 세번째), KOICA 세네갈 국가사무소 대표 이남순 (오른쪽에서 두번째)   2019년 10월 16일, 유니세프(UNICEF)와 유엔프로젝트조달기구(UNOPS)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세네갈 영유아 발달 사업: 영유아 교육 및 학교 역량 강화 (2019-2023)” 프로그램을 위해 미화 약 430만 달러의 공여 지원금 약정을 체결했습니다. 유니세프와 유엔프로젝트조달기구는 한국국제협력단의 공여금으로 세네갈 영유아 교육 시스템 역량을 강화하여 더 많은 영유아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유엔아동권리협약 채택 30주년 기념,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국제 서밋 열려

  -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에 참여하는 세계 각국의 시장과 청소년들 - 10월 15~18일 독일 쾰른에 모여 ‘아동 친화적 도시 만들기’ 다양한 의견들 나눠    독일 쾰른, 2019년 10월 15일– 유니세프본부는 유엔아동권리협약 채택 30주년을 맞아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제1회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국제 서밋’을 진행합니다. 이번 서밋은 세계 각국의 시장과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동친화적 도시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교환하는 자리입니다.      개막식에 참석한 각 나라의 시장과 지역사회 지도자, 전문가 및 아동, 청소년 등의 참가자들은 ‘아동과 청소년에게 적합한 도시 및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아동의 참여가 더욱 적극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서밋에 참가한 독일의 제스(Jess, 17세)는 기자회견에서 “아동권리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서밋 같은 이러한 기회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더 많이 주어져야 합니다. 지금 행동하지 않는다면 언제 할 수 있을까요?”고 반문합니다.   이러한 의견은 서밋에 앞서 유니세프가 발표한 ‘U-Report’의 설문조사에서 모인 의견들이 반영된 것입니다. 조사에는 나이지리아, 영국, 라이베리아, 멕시코, 독일, 말리, 시에라리온, 카메룬, 세네갈, 모잠비크, 남아프리카공화국, 우크라이나, 베트남 등 100여개국 어린이들 뿐 아니라, 15~34세의 청소년과 청년층 등 총 9만 1천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들 중 절반 이상은 자신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에 스스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하고, 자신의 의견이 도시와 지역사회에 반영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설문조사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은 서밋 마지막날인 18일 ‘아동·청소년 선언문’으로 시장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기니 출신의 아이사투(Aissatou, 18세)는 “미래세대인 우리가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자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동과 청소년이 자유와 행복을 느끼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은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 아동과 청소년의 의견을 반영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 없이는 도시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울 것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유니세프 민간모금국 게리 스탈 국장은 “유엔아동권리협약 채택 30주년을 기념하는 서밋인 만큼 아동권리 증진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도 함께 짚어 봐야 합니다. 아동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지역 정책과 프로그램 등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아동의 목소리와 필요성, 우선 순위, 아동권리가 반영되지 않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미래 세대에 대한 투자 없이는 더 이상 지속 가능한 미래도 없습니다”라고 덧붙입니다.   유니세프와 함께 이번 서밋을 공동 주최한 쾰른시 헨리에타 레커(Henriette Reker) 시장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서밋은 아동과 청소년의 권리를 적극 홍보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의 삶에 아동권리가 있음을 확실하게 인지해야 합니다. 시장, 지역사회 지도자, 시민 사회는 도시와 지역사회가 젊은 시민들의 권리와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필요한 기반을 마련해야 합니다.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아동권리가 진정으로 우리 도시 안의 삶의 일부가 될 수 있습니다”라고 강조합니다.   도시와 지역사회는 아동권리를 실현하는 데 주요 원동력입니다. 아동에게 영향을 미치는 정책, 서비스 및 시설이 아동의 관심사와 아이디어 및 우선순위를 반영할 수 있도록 아동의 적극적인 참여를 장려해야 합니다.

유니세프, 2019 세계아동현황보고서 통해 지구촌 아동의 건강을 해치는 열악한 식생활에 대해 경고

  - 빈곤, 도시화, 기후변화, 불건강한 식품 선택이 아동의 열악한 식생활 유도해 - 전 세계 5세 미만 3명 중 1명은 영양실조, 2세 미만 영유아 3명 중 2명은 영양부실 음식 섭취   2019년 10월 15일 – 유니세프는 10월 15일 ‘2019 세계아동현황보고서- 어린이와 식품, 그리고 영양’을 발표하면서 전 세계 수많은 아동들이 영양이 부실한 식품 섭취와 열악한 식량 공급 시스템으로 열악한 식생활을 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2019 세계아동현황보고서- 어린이와 식품, 그리고 영양’에 의하면 5세 미만 3명 중 1명(약 2억 명)은 영양실조나 과체중이며, 6개월~2세 영유아 3명 중 2명은 충분한 영양소를 섭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영양결핍은 두뇌발달장애와 학습능력을 저하시키고, 면역력 감소에 따른 감염을 야기하며 심한 경우 죽음에까지 이르게 합니다.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는 “지난 수십년간 이룬 기술적, 문화적, 사회적 발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가장 기본적인 사실을 잊고 살고 있습니다. 충분히 잘 먹지 못하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현재 수백만 명의 아동들은 선택의 여지없이 열악한 식품을 섭취하는 상황입니다. 영양실조에 대한 이해와 대응방식에 변화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아동이 단지 충분한 음식을 먹는 것뿐 아니라 올바른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날 우리 모두의 도전이자 과제입니다”라고 말합니다.   보고서는 21세기에 벌어지는 5세 미만 아동의 영양실조에 대해 영양결핍(Undernutrition)과 필수영양소 부족에 의한 숨겨진 굶주림(Hidden hunger), 과체중(overweight) 세가지 형태로 분류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합니다.     보고서는 아동의 나쁜 식습관은 매우 이른 시기부터 시작된다고 경고합니다. 생명을 살리는 모유수유를 예를 들면 6개월 미만 영아 중 42%만이 완전모유수유를 하는 반면, 유아용 조제 분유를 먹는 영유아의 수는 증가하고 있습니다. 2008년에서 2013년 사이 브라질, 중국, 터키와 같은 중상위 소득국에서 우유 기반 조제 분유의 판매량은 75% 증가했습니다. 이는 모유수유 권장과 독려에 있어 정책과 프로그램이 취약하기 때문입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생후 6개월을 기점으로 고형식을 접하면서 너무 많은 아동이 잘못된 식품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6개월~2세 영유아의 45%가 과일과 야채를 먹지 않습니다. 약 60%는 달걀, 유제품, 생선, 고기를 먹지 않고 있습니다.   아동이 자랄수록 식품에 대한 부적절한 마케팅과 광고, 가공식품과 패스트푸드의 증가로 인해 건강에 해로운 음식에 노출이 증가하는데, 이는 도시 뿐 아니라 도시 외곽 지역까지도 영향을 미칩니다. 개도국 및 중진국에서 학교를 다니는 청소년의 42%가 탄산음료를 하루에 적어도 한 번, 46%가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패스트푸드를 먹습니다. 선진국 청소년의 경우 이 비율이 49~62%까지 올라갑니다.   그 결과 전 세계적으로 유년기 및 청소년기의 과체중과 비만 비율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2000년부터 2016년까지 5세~19세 아동의 비만 비율은 10명 중 1명에서 5명 중 1명으로 두배나 증가했습니다. 1975년도에 비교해 비만으로 고통받는 5~19세 어린이의 수는 여자어린이가 10배, 남자어린이가 12배 늘었습니다.   보고서는 영양실조의 모든 형태 중 가장 큰 피해는 늘 최빈곤 지역의 소외 아동과 청소년들이 겪는다고 지적합니다. 빈곤 가정에서 태어난 6개월~5세 미만 영유아 중 20%만이 충분한 영양을 섭취합니다. 영국과 같은 선진국에서도 부유한 지역보다 가난한 지역에서 과체중이 두배 이상 높게 나타납니다.   또한 보고서는 기후 관련 자연재해가 심각한 식량 위기를 초래한다고 설명합니다. 농작물 파괴와 손실의 80% 이상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에 기인합니다. 수확물에 영향을 끼쳐 아동과 가족이 먹는 식품의 품질과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다양한 형태로 증가하는 영양실조 위기를 해결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유니세프는 정부, 민간부문, 후원자, 부모, 가족, 기업들에게 다음과 같은 방법에 동참하기를 호소합니다.   1. 불건강한 식품 섭취를 줄이기 위해 가족, 아동, 청소년 대상의 영양 교육을 실행하고, 설탕 세(Sugar tax)같은 법률을 활용하여 영양가 있는 음식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합니다 2. 식품 공급업자들이 합리적 가격의 건강하고 편리한 식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합니다 3. 정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식품 표기법을 사용하고, 건강에 해로운 식품 마케팅을 규제해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건강한 음식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4. 모든 아동의 건강한 삶을 위해 보건, 식수위생, 교육 및 사회보호 등의 지원 시스템을 가동해야 합니다 5. 정확한 안내와 진행상황 추적을 위해 증거 수집 및 분석, 양질의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포어 유니세프 총재는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분투에서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기고 지는 싸움이 아닙니다. 다양한 영양문제를 해결하고, 어린이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정부와 민간부문, 시민사회가 함께 노력하고 협력하는 것이 필요합니다”라고 강조합니다.

[유니세프 총재 성명] 시리아 북동부 지역 폭력사태 심화로 갈 곳 잃은 어린이 7만 명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 성명 발표 뉴욕, 2019년 10월 14일   유니세프는 시리아 북동부 지역에서 교전이 심화된 이래 지난주에만 어린이 약 7만 명이 살던 곳을 떠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시리아 북동부에서 최소 어린이 4명이 사망했으며, 9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시리아뿐만 아니라 터키에서도 어린이 7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건시설 세 곳과 의료차량 여러 대, 학교 한 곳도 공격을 받았습니다. 약 40만 명의 주민들이 이용하던 시리아 알하사크 소재 급수 시설도 운영이 중단되었습니다.   유니세프는 이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폭력 사태로 최소 어린이 17만 명에게 인도주의적 지원이 필요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폭력사태에도 불구하고 파트너와 함께 다음과 같이 즉각적인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 집단 대피소에 도착하는 가족에 대한 긴급 지원      ○ 물 9만 5천 리터와 물탱크 12개를 통해 알하사크 시 내 보호소의 물 부족 완화      ○ 기존에 계획된 알루크 급수소 수리      ○ 여성과 아동 대상 영양 검진 등 1차 건강 상담      ○ 가족과 분리된 아동 13명에 대한 준비   게다가 유니세프는 어린이와 여성 약 6만 4천명에이 사는 알홀 캠프에서 깨끗하고 안전한 식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건강과 영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폭력이 계속 고조되면서 분쟁 당사자와 이에 대해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시리아 북동부 지역과 그 외 지역에서 분쟁하는 사람들은 민간기반시설을 보호해야 하며, 이를 군사적 이득을 위해 사용하지 말도록 지속적으로 요구합니다.    

유니세프, 크립토펀드 시작

  - 시대의 흐름 맞춰 유엔기구 내 처음으로 크립토펀드 시작   뉴욕, 2019년 10월 9일 – 유니세프 본부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새로운 기금 형태인 ‘유니세프 크립토펀드(Cryptocurrency Fund, 암호화폐기금)’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앞으로 ‘유니세프 크립토펀드’를 통해 암호화폐인 이더(ether)와 비트코인 등을 기금으로 보관 및 사용할 수 있으며, 크립토펀드는 지원 시에도 동일하게 암호화폐로 지원되는 구조입니다. 유니세프는 유엔기구 내에서 처음으로 암호화폐를 전 세계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도움이 되는 공공 기술 개발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는 “유니세프에 있어 크립토펀드는 새롭고도 흥미로운 모험입니다. 디지털 경제 및 통화가 차세대 라이프스타일을 결정하는 잠재력을 띄고 있다면 우리에게 주어진 지금 이 새로운 기회에 도전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크립토펀드를 시작하는 일은 인도주의적 지원과 개발 업무에 있어 더 큰 한걸음을 나아가는 데 매우 중요한 단계입니다”라고 설명합니다.  암호화폐인 이더 및 오픈소스 플랫폼의 개발을 총괄하는 이더리움 재단(Ethereum Foundation)으로부터 첫 기부를 받은 유니세프 크립토펀드는 전 세계 모든 학교들의 인터넷 구축을 이끌고 있는 GIGA 이니셔티브 프로젝트와 유니세프 이노베이션 기금의 장학생 3명에게 지급될 예정입니다.  이더리움 재단은 유니세프프랑스위원회를 통해 유니세프에 최초 기부하며, 미국, 호주, 뉴질랜드 국가위원회가 암호화폐 기부를 시작합니다. 이더리움 재단의 아야 미야구치(Aya Miyaguchi) 총재는 “이번 기회를 통해 이더리움과 블록체인 기술이 전 세계 지역사회를 위해 기여할 수 있는 좋은 영향력을 구체적으로 보여줄 수 있게 돼 기쁩니다”라며, “유니세프와 함께 크립토펀드를 활용해 어린이들이 기본권리와 기초생활요건, 자원에 대한 접근성 등을 개선하는 데 노력할 것입니다. 가까운 시일 내에 더 많은 생명을 보호하고, 다양한 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지역사회가 늘어나도록 이더리움 플랫폼의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할 것입니다. 진정한 발전을 함께 도모해준 유니세프 본부와 유니세프국가위원회들에게 감사합니다”라고 말합니다.  ‘유니세프 크립토펀드’의 시작은 유니세프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입니다. 유엔 내에서 유니세프는 세계식량계획(WFP)과 함께 블록체인을 비롯, 새롭게 출현하는 신기술의 잠재력과 위험성을 연구하는 유엔혁신네트워크를 이끌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를 덮친 쓰나미, 1년 후

△ 인도네시아 지진·쓰나미 생존자들을 위한 임시 대피소에서 한 어린이가 손을 씻고 있습니다.   자카르타, 2019년 9월 27일 – 지금으로부터 1년 전인 2018년 9월, 인도네시아 술라웨시(Sulawesi) 섬에 발생한 지진과 쓰나미로 어린이와 가족 1백만 명 이상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재난으로 2,000명 이상이 사망하고 4,400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어린이 약 52만 5천 명이 영양·건강·교육 등 기본적인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위기에 처했습니다.   유니세프와 파트너들은 다음과 같은 지원을 했습니다. - 그동안 가족과 헤어진 어린이 49명의 가족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 재난으로 정신적 충격을 받은 어린이와 청소년 2만 1천여 명을 위한 심리 치료를 지원했습니다. - 지진 발생 후 수개월 간 부모 약 7만 2천 명에게 자녀가 적절한 영양 섭취를 할 수 있도록 영양 상담을 지원했습니다. - 어린이 77만 6천명 이상이 홍역과 풍진 예방 접종을 받았습니다.  - 현재까지 45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안전한 식수를, 32만 명이 위생 및 보건 혜택을 받았습니다.     사회 복지사들은 잠재적 위험 상황에 더 잘 대비하고 빠르게 회복하기 위해 지난 12개월 동안 심리 사회적 지원 및 가족 찾기에 대한 교육을 받았습니다. 보건 종사자들은 어린이를 위한 영양과 질병 관리 교육을 받았습니다.   “자연 재해가 발생하기 쉬운 국가에서는 가장 취약한 시기에 어린이를 돕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가장 소중한 존재인 어린이가 회복 가능하고 보호받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유니세프 인도네시아 사무소 대표 데보라 코미니(Debora Comini)가 말합니다.    최근 인도네시아 정부는 유니세프의 지원으로 약 1,200개 학교 건물에 대해 안전 평가를 수행했습니다. 이 중 135개 건물만이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것은 안전한 학교 건물이 부족하고 여전히 어린이 수천 명이 임시 학습 공간에서 공부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앞으로 몇 달, 몇 년 동안 안전한 학교와 집을 재건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과제가 될 것입니다. 또한 어린이는 안전한 건물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고 건강과 위생이 지속 가능할 수 있어야 합니다. 유니세프와 파트너들은 다른 노력을 지속함과 동시에 인도네시아 정부가 수자원과 위생 인프라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합니다.    한편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피해 어린이를 위해 35만 달러를 지원했습니다. 이 기금은 인도네시아 어린이의 보건·영양·식수와 위생·교육 지원 프로그램에 사용되었습니다.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