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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수단에서 말라리아 살충처리 모기장을 대량 보급하다

2009.09.15


▲ 수단 북부다르푸르의 한 난민촌에서 엄마와 아기가 살충처리 모기장 안에서 쉬고 있습니다. 


수단, 2009년 9월 10일 – 수단 정부가 유니세프 및 WHO와 함께 9월 13일부터 말라리아의 위험을 줄이기 위한 새로운 노력의 일환으로 말라리아 통제 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 이 프로그램에 따라 유니세프와 WHO, 수단의 보건당국은 수단 북부의 다섯 개 지역에서 살충 처리된 모기장 44만 장을 배포하게 될 것입니다.

모기에 대한 살충효과를 증대하기 위해 표면에 살충제 성분을 첨가시킨 이 모기장은 유니세프와 WHO 등 여러 기관이 협력해 시행하는 다기관협력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 프로그램의 목적은 저소득층의 의약품 비용을 줄임으로써 말라리아, 결핵, 에이즈의 발병을 감소시키는 것입니다.

모기장은 먼저 Gedaref, North Kordofan, South Kordofan, Blue Nile, Gezira States의 지역에서 6일 동안 5세 미만 어린이와 산모들에게 집중적으로 배포될 것이다. 선정지역의 자원봉사자와 보건직원들은 각 가정의 가족 수를 고려해 적절하게 모기장이 배분되도록 관리감독할 것입니다.

수단에서 가장 최근에 시행된 국가보건과 사회지표 조사인 “2006 년 수단 가구건강조사”에 따르면 수단에서 살충 처리 모기장을 사용하는 인수는 5 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며, 5세 미만 어린이 중 27%만이 모기장 안에서 잠을 자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말라리아는 수단의 보건을 위협하는 가장 큰 위험요소 중 하나입니다. 2006년 통계에 따르면 5세 이하 어린이 5명 중 1명은 해마다 몇 번씩 말라리아 에 걸려 고통받고 있습니다.

‘가정 위생장비의 보급’, ‘모기가 서식하는 물웅덩이의 제거’, ‘모기 살충제의 살포’와 함께 말라리아를 가장 효과적으로 막는 도구는 살충처리된 모기장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북부수단에서는 유니세프와 UNITAID, Global Fund가 협력해 12개 주에 걸쳐 170만개의 살충처리 모기장을 배포해왔다. 남부 수단에서도 각 기관의 협력으로 160만개의 모기장이 제공되어 2009년말부터 2010년 초에 배포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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