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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청소년기후포럼 한국인청소년대표 4명 참가

2009.12.11

(2009-12-09) 지구의 미래를 걱정하며 기후변화 속도를 늦추는데 앞장 설 청소년 기후대사 4명이 탄생했습니다.  지난 11월28일부터 12월 4일까지 7일간 코펜하겐에서 열린 세계청소년기후변화포럼(Children’s Climate Forum in Copenhagen, CCFC)에 참가한 한국의 안정록(남•한국외대부속외고 3년), 최인영(여• 진안중학교 2년), 손연수(여•민족사관고등학교 2년), 김용하(남• 대원외국어고등학교 2년) 등 4명이 그 주인공입니다. 이들은 앞으로 1년 동안 사막화로 인한 극심한 가뭄과 식량부족, 빙하가 녹는데 따른 해수면 상승과 생태계 혼란 등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 파괴 때문에 고통받는 지구촌 어린이들의 삶을 호소하며 환경지킴이 활동에 앞장서게 됩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사무총장 박동은)는 지난 5월 전국의 14세 이상 18세 미만의 청소년 중 환경 및 기후변화에 관한 활동 실적과 발표능력, 면접을 통해 대표를 선출했습니다. 외교통상부•환경부의 후원으로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사)한국환경교육협회가 선발에 참여했습니다.

한국 청소년 대표들은 전세계 44개국에서 온 164명의 학생들과 함께 지구변화에 따른 어린이들의 피해와 그 대책 등을 토론하고, 친환경 프로젝트를 실시하는 학교와 기업을 방문했으며 기후대사의 역할과 활동방법 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가했습니다. 지난 12월4일 함께 임명된 ‘기후대사’ 164명은 서로 경험과 아이디어를 나누면서 좀더 푸르고 건강한 지구와 어린이들의 미래를 만드는 일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또 자신들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고민과 대안을 논의한 뒤 채택한 선언문을 코펜하겐 제 15차 유엔기후변화협약 (UNFCCC) 당사국 총회 의장 덴마크 코니 헤데가르드(Connie Hedegaard) 환경부장관에게 전달했습니다.



▲ 좌로부터 대원외고 김용하, 진안중학교 최인영,민족사관고 손연수, 한국외대부속용인외고 안정록


(선언문 내용) “…우리는 더 이상 보고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이미 기후변화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이 부족하고, 학교에 다니지도 못하고, 홍수가 날 때마다 병에 걸리곤 합니다. 위험에 빠진 우리의 미래를 위해 뭔가 해야 합니다. 세계 청소년들은 행동에 나설 것이며 각국 정부들도 그렇게 해줄 것을 요청합니다. 지금은 말만 할 때가 아닙니다. 각국 정부가 책임있게 나서야 할 때입니다.”

이 선언문에 대해 헤데가르드 의장은 “청소년 기후대사들의 요구대로 이젠 각국 정부가 책임있게 행동해야 대재앙을 막을 수 있다”며 유엔기후변화협약 회의 참가국에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반드시 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한국의 청소년 기후대사들은 앞으로도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 등 기후변화 속도를 늦추기 위한 캠페인과 환경운동에 앞장서게 될 계획입니다.





>> 세계청소년포럼에 참가한 학생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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